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소개사기女...

최현수 |2012.03.23 05:51
조회 5,915 |추천 8

하... 판이란거 처음써보네요

근데 제가 너무 억울해서 이글을 올려요 이거 읽은 사람들도 당하지말라고요

제가 이렇게 처음으로 판까지 써가면서 이걸 올린이유가있어요

...하...참.. 전 인천사는 18살 흔남이구요 ... 그냥

전 여소를 받아서 마냥 기분이 좋았어요 카톡사진을보니까 매우 귀엽더라구요 ?

턱선도 살아있구 몸매두 장난 아니더라구요 제가 굳이 이런걸 볼라고

사귄건 아닌데 그래두 .. 어느정도 기분은 좋았어요

처음에 그 소개녀와 열심히 카톡을 하다가 어느정도 썸 ? 이랄까 ? 거의

사귀는 것처럼 말을 행복하게 잘하다가 아 이제 사귀겠구나 이여자가 내여자다

올인해야겠다 모든걸 주겠어 라고 생각을했죠 아 너무행복하고 두근거리고 설레였어요

한 일주일쯤지낫나 ? 드디어 만날 날이 온거에요 난 너무 심장이 두근거려서 미치는줄알았어요

그소개녀는 노래방에 가있겠다고 하더라구요 ? 친구들도 많이있더래요 저두 그래서

부끄러우니까 친구들과 함께 갔어요 ㅎㅎ 노래방 앞이야 라고 카톡을 보내니까 몇번방으로

들어오래요 ㅎㅎ 아 전 그떄의 설레임을 표현을못하겠네요 그래서 딱 노래방 앞에

서있었는데 오 .. 저이쁜이들 가운데 내 소개녀가 있겠구나 ! 하는마음으로 슬쩍 문을 열였죠

...음..근데 아무리봐도 제 카톡소개녀 사진과는 같은 인물이없더군요? ;;

무슨일이지 ? 그래서 저에게 소개를해준 친구 에게 물었죠 혹시 이자리에 내 소개녀가 있니?

혹시 화장실을 간것이니 ? .. 아니래요 있다네요

그래서 제가 확인을해봣죠 여기 xxx 가누구니 ? 누가 고개를안돌려요

근데 저보다 상당한 체구에 아무리봐도아닌거에요 음.. 없나 ?생각한순간

아이들이 동시에 지목하는사람이 있더라구요 ? .. 음.. 뭐지 그래요 그 상당한 체구의

여자에게 손가락이가있는거에요 처음엔 아니겟지 그옆여자겟지 생각을하는데 그

체구녀가 뒤를돌아보더니 손을 흔들더라구요 ? .. 아 잘못봣겠지 하고 xxx 나와바 하구

밖에서 기다렷는데 ..와....헣 ㅋㅋㅋㅋㅋ 힣ㅋㅋㅋㅋㅋ말이안나온닼ㅋㅋㅋㅋㅋㅋㅋ

아 ... 얼굴은 사진속에 3배구요 브이라인 턱은 어디로 증발돼고 턱에 3개 엿구요

...와 ..다리가 ..ㅋㅋ 발목이 견디구 있는게 신기할정도였어요 몸집두 장난아니였구요 ..

하.. 제가 그때 이후로 여소를 못받구 있어요 ..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길바라는 차원에서

이글을 올리는거에요 .. 아 .. 근데 이렇게 쓰면 또 제가 욕먹을꺼같아서 하는말인데

제가 적어도 얼굴을 보지두 몸매를 보는것두 아닌데 .. 사진으로 사람마음 흔들어놓는거

반칙아닌가요 ? .. 차라리 나 뚱뚱하다 턱3개다 아니면 적어두 사진이랑 많이다르다

라던가 .. 그런 말을해줘야죠 그것보다 더 괴씸한건 소개해준친구에요 ㅎㅎ

참.. 아 ... 어이가없네요 다들 이런피해들 보지마시구 .. 즐거운하루되세요

추천수8
반대수2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