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음........
판 진짜 가~끔 아주 가~끔 들어와서 베스트? 글 몇개 읽고 웃고 화내고 공감하고ㅋㅋ
그러기만 하는 21살 흔하디 흔한 흔남입니다
아놔 이거 어떻게 시작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판 보면서 ㅋㅋ 저렇게 시작하고 끝마무리하기 어렵나?
라고 생각 많이 했는데 장난아니네ㅋㅋㅋㅋㅋㅋ
암튼 여친 있으니 ㅋㅋㅋ
?
있어도 음슴체 갈께요.. 판은 이제 음슴체 아니면 읽기가 불편해서..
너무 길었네용
ㄱㄱㄱㄱㄱ
전 서울사는 21살 흔남입니다
20살때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여자친구와 데이트 할수있는 시간도 잘 맞지도 않고
호프집이여서 새벽에 일하는게 피곤하기두 하길래 관두고 일을 좀 오래 쉬었음ㅋㅋㅋ
그러다가 문득!
아 이렇게 방탕하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천국이따라 일을 하려고 면접을 봤음ㅋㅋ
이번엔 여자친구랑 시간좀 맞춰서 일을 하려구 오전에 시작해서 오후에 끝나는 일을 구함ㅋㅋ
(여자친구는 번듯하게 직장 다님ㅋㅋ)
그래서 면접보러 간 일이 TM이였음
이때까진 TM이 뭔지 암것도 모름..
그냥 집에서 걸어서 10분도 안걸리는 거리이기도 하구
일하는 시간도 짧은편에 급여도 괜찮아서 면접보기로 함 ㅋㅋㅋ
그러고 수요일날 면접을 보러갔음
오 생각보다 좋음
내부도 깔끔하고 ㅋㅋㅋㅋ
건물자체만 좀 오래되서 그렇지 사무실 내부는 좋았음
벨을 눌렀더니 인터폰으로 여자분 목소리가 들림
"어떻게 오셨어요?"
"아 저 면접보러 온 사람입니다"
그랬더니 어떤 남자분이 나오셔서 문이 열렸음
그러고선 상담실이라고 적혀있는 방으로 들어갔음
일단 그 남자분 인상은 좋았음 이분이 팀장님이셨음
잠시만 여기 앉아서 기다리세요 라고 하신뒤에 조금있다가 들어오심
그러고 평범하게 면접을 시작했음
이력서를 보시면서 92년생이시면 몇살이시냐
군대는 다녀오셨냐 이게 무슨일을 하는건지 아시느냐 이 일 해보신적 있느냐 등등
여러가지를 물어보심
그러다가 대화좀 나누고 편하게 농담도 몇번 던지시고
말도 살짝살짝 놓으심 ㅋㅋㅋ 이런건 신경안썼음
어짜피 내 상사가 되실 분이고 ㅋㅋㅋㅋ 편하게 하고자 같은 남자로서 얘기하다보면
존댓말 사이에 툭툭 반말 섞어서 재밌게 던질수도 있는거니까 신경안썼음 ㅋㅋㅋㅋ
그러고 면접이 끝났음
끝나고 나서 팀장님이 내일부터 3일동안 교육이시니까 내일은 9시 45분쯤에 오세요 라고 하셨음
난 여기가 맘에 들었던게 천국이네 들어가보면 대부분 9시출근인데 여긴 10시였음 ㅋㅋㅋㅋㅋ
아니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10시로 알고 있던거였음 ㅋㅋㅋㅋㅋㅋ
쨌든 아주 맘에 들음 아침잠이 겨울잠 자는 곰보다 많은 나로선 이보다 좋을순 없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그걸 긴장해서 잘못 들어버림 ㅠㅠㅠㅠㅠ
45분쯤에 오라고 하신걸 4~50분에 오세요 라고 들어버린거임 ㅠㅠㅠㅠㅠ
그래서 담날 첫 교육날 48분에 도착함....
시계를 보시더니 팀장님이
"늦었네?"
헐................. 첫날부터 인상 제대로 안좋게 심은거같았음...
그래도 교육 시작함
TM은 다들 아시다시피 전화상담같은거임 맞나??
아무튼 우린 아웃바운드였음 우리가 전화를 고갱님들한테 걸어서
고갱님아 우리 영업하는데 이거 어떠세요 원하시면 콜이라고 외쳐주세요..
하는거였음
10시부터 점심시간까지 팀장님이 주신 종이를 받고 이것저것 설명을 들음 ㅋㅋㅋㅋㅋㅋ
팀장님과 급하게 친해져서 구름과자도 살짝 태우러 다녀오기도 하고
교육중에 옆길로 빠져나가서 게임얘기도 슬쩍슬쩍 하면서 공감도 함 ㅋㅋㅋㅋㅋㅋ
역시 남자들이란 이런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점심을 먹고나서 실전에 투입됐음
고객님들께 직접 전화를 걸어봄 ㅋㅋㅋㅋㅋㅋ
오 할만한거임 자리에 컴퓨터가 없는게 흐ㅡㅎ그흑흐ㅡㅡ
괜찮음 어짜피 전화기만 붙들고 죽어라 전화만 하면 되니까
내가 이걸 너에게 팔겠다 라는 열정이 불타서 컴터생각 잊어버림
그리고 4시에 교육이 끝나서 원래 퇴근시간보다 2시간 일찍 퇴근시켜주셨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일 10시까지 나와라 라고 내 기억상 분명히 들었음 진짜 분명히 내 기억에 10시라고 들음
문제는 여기서부터임
오늘 아침에 힘들게 일어나서 10시 땡 맞춰서 회사에 도착함.......
원래 항상 10분전 먼저 도착해서 일할준비 공부할준비를 하는게 맞는거라고
학창시절부터 어머니의 잔소리를 수차게 들음....
어찌됐든 늦은건 아니라서 다행을 외치며 벨을 누름
응? 누구세요?
첨보는 남자분이 나오심
이때까지 난 실장님 (실질적인 사장님) 얼굴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음
팀장님 말씀이 실장님은 지금 수술하신지 얼마 안되셔서 오늘 오전에 왔다가 가셨다 라고
어제 말씀하신게 생각났음
근데 그때까진 이분이 실장님인걸 몰랐음.........
어제는 분명히 남자사원이 한명도 없었는데 오늘 떡하니 생김..
누구지 하고 생각하다가도 어쨌든 오늘 교육받으러 온사람이 문을 열어줄리는 없고..
그냥 어제 결근했던 회사 선배님이시구나 라고 생각을 함
딱 봐도 나보다 나이가 많아 보였음
근데 .. 다짜고짜 반말이 터져나옴
"야 지금 몇시야"
...........................
헐 뭐지 우리 초면인데...
그래도 일단 선배겠거니 아니여도 나보다 나이가 많아보이니까..
그냥 참았음....
당황해서 되물었음..
"네?"
"지금 몇시냐고"
계속 반말크리 터짐 팡팡터짐 크리확률 높으셨음
"아 저 팀장님이 10시까지 오라고 하셔서요.."
목소리 기어들어감.. 반말을 들으니 왠지 내가 잘못한거같았음..
근데 다짜고짜 나오는 말은
"야 내가 여기 사장이야"
아.. 그러시군요.. 몰라뵜어요..
사장이니까 뭐 그래.. 교육생한테 반말정도.. 하실..수..있다고 생각하려해도 그래도.. 에이..
나 그래도 할말이 있기에 다시 말씀드림
"아.. 저 근데 오늘 10시까지 오라고 하셔서 온건데요.."
토시가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음 근데 얼추 거의 비슷함
근데 사장은 빡이 쳤나봄 왜그러신진 몰라도..
"아 됐으니까 가세요 가시라고요 가세요"
이러고선 날 밀쳐내고 문을 닫아버렸음..
난 지금 이게 뭔 상황인가 싶어서 암말도 못하고 그냥 쳐다봄
아니 말 할 틈이 없었음 냅다 밀치더니 닫아버림
팀장님이라도 옆에 계셨으면 구원의 눈빛이라도 보냈을텐데
그냥 문앞에서 더이상 못들어가게 막더니 밀고 닫은거임 ㅡㅡ
진짜 황당해서 우산과 어머니가 싸준 도시락이 들은 쇼핑백 들고 거의 5분을 멍때림..
그러고선 어이가 없어서 6층에서 1층까지 터벅터벅 걸어내려갔음
내려가면서 실장님한테 문자보냄
첫문자임
'실장님 저 진짜 10시라고 듣고 츨근한겁니다'
바로 이어서 두번째를 보냄
'마음에 안드셨던 부분이 있으시면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주고 내치시든가요'
화가 많이 났었나봄.. 왠 패기가 흘러나와서 일개 교육생이 사장한테 폭풍문자함..
아니 어짜피 짤린거라 생각하고 나도 여기 더이상 일할생각 없다는 마음에 이유나 좀 듣고자
문자를 보냈던거임
답장 안옴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엄마와 여자친구한테 카톡을 보냄
그리고 바로 전화를 했음 근데 실장이 수술을 해서 말을 많이 못한다고 들었음 전화 안받음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세번째문자를 보내면서 비꽜음...
'장난하십니까?ㅋㅋ'
어짜피 안볼사람이였기에.. 그래도 진짜 이게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뭐야 하는 맘에 보냈음
그러고 바로 사무실 번호로 전화를 걸었음 천국이네집에 올라와있던 번호였음
주임님 자리임
주임님이 받으셨음
난 내가 억울한걸 폭풍토함 아니 내가 10시까지라고 들어서 10시까지 왔다
근데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는데 갑자기 실장님이 반말을 하시더니 가라고 밀치시고 문을 닫았다
50초도 안돼서 주임님 전화 걍 끊어버림
허... 어이가 없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들이 지금 한통속이라고 팀짜먹고 사람 하나 병신만드는건가 싶었음
엄마는 카톡으로 전화 해봐라 팀장님 번호 모르냐 등등 막 물어보심
전화는 해봤지만 실장은 안받곸ㅋㅋㅋ 주임은 받아서끊곸ㅋㅋㅋㅋ
팀장님 번호는 모르고...
일단 엄마가 집으로 오라고 함
일단 집으로 갔음.. 방법이 없었기에.. 엄마는 그사이에 내가 알려준 사무실번호를 받고
노동부에 전화중이셨음
좀 오바하는거 같다고도 생각했지만 일단 이 사건 자체가 너무 어이가없음..
그러고선 엄마와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어떻게 또 엄마가 팀장님 번호 알아내서 전화를 했음
팀장님 말씀은 난 9시 50분까지 10분 일찍 오라고 했다는거임
우리 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 하다가 울화통이 터졌는지 화가 났는지 ㅋㅋㅋㅋ 언성이 올라가더니 결국 화내심
아니 우리 애가 분명히 10시라고 들었다했고 비록 10시가 아니고 50분이였을지라도
늦은 애한테 이유라도 말을 해주고 채용을 안하겠다고 해야지 다짜고짜 문앞에서 밀치고 가라고하는게
이게 무슨 태도냐고 실장님 태도자체에 문제가 있는거라고 엄청 화내심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전화를 끊고 엄마는 나에게 폭풍 잔소리 시작함
그러게 내가 항상 10분전에 가있으라고 하지않았냐고 화냄 ㅋㅋㅋㅋ
쓰면서 생각해보니까 내 잘못도 있음 10시까지라고 했던 50분이라고 했던
잘못들으면 잘못들은거고 아니라도 어쨌든 성실성에서 문제점을 보인거니까 잘못이라면 잘못임
근데 솔직히 나도 인정할건 인정한다지만 실장 태도가 정말 거슬렸음
실장의 크리티컬확률은 줄지않음 또 크리가 터짐
결국 엄마과 언쟁을 짧게 하고
말로 못다할만큼 화가 나버려서 실장한테 다시 문자를 보냄
조금 건방졌을수도 있는데 존댓말 꼬박 갖춰가며 화를 꾹꾹 누르고 참고 보냄
'내가 3만원 받으러 월요일날 갈테니까 당신이 직접 현금으로 들고나오십쇼'
3만원은 교육받는 동안 내 시급 5천원을 10~4시까지한거 받는거였고
난 내 통장으로 3만원이 들어와서 수수료따위 내고싶지않았음 그런사람이 주는 돈에서
수수료라니 생각만해도 치가 떨림
두번째 세번째 문자를 연달아 보냄
'내가 그쪽한테 할말이 있어서 그러니까 직접 나오십쇼 직접'
혈기왕성 패기충만 21살이라지만 욕배틀따위 더럽게 하고싶지않았고
당신이 나 밀치고 다짜고짜 반말 던진거 사과하시라고 그리고 채용하지 않는 이유도 제대로 말하지않고
내쳤으니 그거에 대한 사과도 하시라고 말할 생각이였음 그리고 앞으로 그러지마시라고 할거였음
'팀장님 시켜서 전달시키지마시고 본인이 나오세요 아시겠죠?'
건방졌을수도 있음 실장입장에선 21살이 애기로 보일테니 건방졌을꺼라 생각함
근데 실장의 문자가 크리임
'애야 깝치지말구 있어 글구 할얘기있음 올라오구'
라고 날라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돌아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성격상 당장 뛰어가서 벨이고 나발이고 문 두들기면서 실장 나오라고 당장 나오라고
깽판 쳤겠지만 노동부 신고접수도 한 상태이고 내가 난리쳐봐야 불리하게 돌아갈거라는걸 느꼈음
바로 답장함
'장난합니까?'
'내가 잘못했습니까? 어찌보면 초면인데 왜 욕하십니까?'
'이보세요 저보다 어른이신건 알겠는데 그럼 모범을 보이셔야지 이러시면 안돼죠'
'다짜고짜 나가라고 밀치시더니 이젠 욕까지 하십니까?'
전혀 답장 없음 기대도 안했음
아니 사실 기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만 더 욕 보내보라고 제발 한번만 더 욕하라고 ㅋㅋㅋㅋㅋ
불리해지는건 니일테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장자리에 오를정도라 머리는 좋음 더이상 욕 안보냄
10분정도 뒤에 기다리다 기다리다 또 보내기로 마음먹음 ㅋㅋㅋㅋ
그전에 전화를 함 근데 차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물어봤음 차단하면 문자도 안가냐고 ㅋㅋㅋㅋ
여자친구 그 즉시 나 차단함 ㅋㅋㅋㅋ 네톤으로 문자보내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여친 왈 "문자는 온다잉"
바로 보냄 긁어보고싶었음 그리고 뭐라고 말할지도 궁금했음
'이봐요 사과안하실껀가요?'
'왜 차단하셨나요 사과 정말 안하실껀가요?'
'정말 황당하네요 왜 제가 깝치지말라는 욕설까지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시간숙지가 제대로 안돼서 10시로 알고간건 잘못이긴한데 그래도 이건 아니시죠'
이 후로 답장도 없고 나도 문자 더이상 안보냄
아 아직도 생각하면 화가 머리끝까지 차오름
내가 시간을 잘못들어서 잘못알고간것이든 아니면 시간을 잘못말해주셔서 그렇게 알고 간것이든
어쨌든 실장입장에서 아 얘는 지각했네 라고 생각이 들었다면 난 지각인것이고
그러면 당연히 내 성실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수 있음
근데 내가 화가 나는것은 실장의 태도임...
난 실장이란 사람한테 들은 첫마디가 "야 지금 몇시야"
이거였음 그리고 처음보는 사람한테 깝치지말라는 욕까지 들음
실장입장에서보면 깝친거일수도 있는데 나도 내가 억울한것이 있고 실장이 잘못한것도 있으니까
그걸 따지고 들어간거임
일단 월요일날 3만원 받으러 가서 실장한테 몇마디 할 생각임
사과 하시라는 말은 끝까지 할꺼임 적어도 날 밀친것과 욕 한것에 대해선 사과를 요구할거임
글쓰는거 좋아하던 학창시절이 끝나버리니
글쓰는 실력도 끝나버린듯..
발로 쓴 글이니까 이해부탁드림...
판이란곳에 글은 처음 올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낌 색다르네 맨날 음슴체로 된 글 보며 웃고 화내고 공감만 했는뎈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거 마무리 어떻게 하는거야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고 길기만 하고 한없이 길고 또 길쭉한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슴...
음.... 이렇게 마무리 하는건가..
여자친구랑 전화 끊을때처럼 마무리 할께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