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톡의 힘은 정말 대단하네요 ^^^
경찰 친구 통해서 이번 일에 답변을 들었는데
처음에 자세하게 써 보낸 문자가 정상적으로
전송이 되지 않아 해당 지역으로
접수처리가 되지 않은거래요.그리고 이후 두건만 보내지니까
콜센터에서 처리를 못하게 되었던거래요..
이렇게 된것도 모르고 저희들도 답답했지만.
열심히 근무하는 경찰분들도 이글 읽고,
많이 속상하셨을것 같습니다.
아무튼 서울만 되는것이 아니고 서울에서 접수받아서
해당지역으로 바로 전송하고 즉각처리한다니
난동,폭행, 성적인 범죄 등등
경찰의 도움이 필요할때는
112 문자신고(정상전송) 하거나
해당 지하철
서울메트로는 1577-1234,
도시철도공사는 1577-5678,
코레일은 1544-7769번으로 문자 신고를 할 수 있다합니다.
지하철 객차 사이의 문 위에 적혀 있는 차량번호와 함께
조치해 주길 원하는 사항을 문자로 보내면,
사령실에서 즉각 조치를 취한다해요.
다들 알아두고, 소심하게라도 문자보내서 2차피해 막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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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쨋든 내용에 나오는 남자..
보통 사람들이 운동화나 가방은 자주 들고 신고 하니까
정말 그남자쌔끼가 아닌 분이
오해받으실수도 있겠지만
그래도..3호선 대화행 타는 갈색 가방에 체크운동화(빨간끈)은 다들
조심하자구요! 그분이 짓거리를 안하고있더라도요..
우리 일 아닌데 왜 난리냐 하시는분들...
문자 오타가지고 뭐라 하신분들...
사람인지라 쌍욕들으면 쌍욕 한바가지퍼주고 싶지만..
많은 분들이 친구 문자신고에 용기있다 해주셔서
그리고 뭐 어찌해달라고가 아니라
그런사람이 있으니 주의하자는 의도였습니다.
다시 한번 관심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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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20대중후반 여자들입니다.
지하철 변태남을 목격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바로 목격한것이 아니고
어제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는데
저희는 경기도 일산에 살고있어요..
일산이라면 지하철 3호선 대화행쪽인데요...
친구는 사무실이 명동이라 지하철로 출퇴근을 하고요..
3월21일 늦은저녁에
3호선 열차에 서있는데
사람이 많았답니다.
근데 타고내리는곳쪽으로 여고생들무리가 있었나바요..
발그림 이해해주세용 ![]()
이런 상황이었는데
처음에는 초록남자가 보라친구에서 엄청 어깨부딪치며 치근덕거려서
짜증이 조금 났는데.. 사람많으니까 그냥 이친구는 고개숙이고 핸드폰을
보고있었데요..
근데 그시야로 주위가 보이기는 하잖아요.
후레쉬가 팍" 터지더라는거예여
보니까
초록남자가 손에 핸드폰인지 디카인지로
여고생들 치마밑을 도촬한걸 본거예요
여기서부터 막 심장터질것 같더래요
"이미친 ㅅㄲ야 너 모야 그거찍은거 내놔"
하고싶은데 자기한테 해코지 하면 어쩌나
용기내서 말했는데 사람들이 자기를 안도와주면 어쩌나
별별생각이 들고
그남자도 얘가 의식되었는지 자꾸 이친구를 보더래요.
무슨행동하나 보는것같고,,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검색해보니까
112 문자신고를 하라고 나왔더래요...
그래서 바로 문자 신고 했는데
초록남자는 그와중에 한 두세번정도 더 후레쉬터지고....
정말 쓰레기변태시끼
아후
그래서 친구가 112 보낸 문자 내용입니다.
이랬더니
답변 보이시죠..............
진짜 황당해서.....
바로 옆에 그남자가 있는데 자리움직이면 따라올것 같고 그래서
손 벌벌떨면서 문자 보냈더니
전화신고하라는것이 ....
이친구도 자기가 참용기 없었지만.
그래도 112문자 신고도 너무 야속했다는거예요.
그새끼 꼭 잡아서 혼구녕을 내주고 싶은데
그럼 서울말고 경기지역에서는
이보다 더 큰 사고가 일어나도 전화할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냥 어쩔수없는건가요?
전화신고 말고 조용히 신고해서 잡아가고 그런게 없나요?
여러분들의 정보를 나누어 주세요....
그리고 더 웃긴거.
그시간대 지하철을 자주이용하나바요.
친구가 복격한건 21일 수요일인데
22일 어제 이 얘기들은건데 또 만났데요 그남자를.
근데 그날은 아무런것도 없고. 그냥 대곡역에서 내렸다면서.
또 만약에라도 또 보게되면 어떻게 신고해야 할까요.
어떠한 방법이 있을까요. 현장에서 잡아야하는데 말이죠..ㅠ
막상 얘기들으면서.. 과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학생 .치마에 뭐 묻었어요 라고 하지 그랬어 하니까
심장이 벌렁거리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랐데요..
ㅠ
요즘 지하철에서 안타까운 기사를 많이 보는지라
만약 내가 목격했어도 용기낼수있었을까....
생각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여러분들 관심갖고 댓글달아주세요~
분명 또 마주치게 될 수 있는데
꼭 그 초록새끼 처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 치마교복 여학생들.
치마 입은 여자분들
지하철 버스 이런곳
앞뒤로 항상 조심하셔야해요 ! 화이팅~!
평일 3호선 대화행 저녁 7시반 ~ 9시 사이 관심가져주세요.
다른 피해자가 또 없도록요~ 감사합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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