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 한가인 = 이제훈 + 수지라는
핫한 대세군단으로 이루어진 호화 캐스팅!
그리고 건축과 첫사랑을 접목시킨 독특한 소재로
개봉 이전부터 엄청난 주목을 받아왔던 영화 <건축학개론>
이용주 감독은 이 실제 건축사무소에서 일하며 얻은
풍부한 건축 기술을 토대로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과연 영화 <건축학개론>이 만들어지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을지???
<건축학개론>의 깨알같은 감상 포인트 & 제작 비화들을 풀어보자!!
POINT 1
건축+멜로
<건축학개론>은 제목에 걸맞게 한국 멜로영화 사상
가장 '건축'의 의미와 '집'이 돋보이는 영화!
스무 살 '승민'과 '서연'의 정릉 빈집, 그리고 현재의
제주도의 서연의 집은 두 사람간의 '장소의 기억'을 대변하는 매개체로
집을 지어가는 과정을 기억의 조각을 맞춰가고
현재의 감정을 쌓아가는 과정과 절묘하게 접목시킨 것!
POINT 2
알고보니 선후배 사이!
이용주 감독 - 김동률
<건축학개론>이 주목받는 또다른 이유!
바로 김동률이 소속되었던 '전람회'의 명곡 '기억의 습작'이 삽입되었기 때문!
기억의 습작은 영화 속에서 서연과 승민의 매개체로서
첫사랑의 애틋함을 더할 뿐만 아니라
90년대 아날로그적 감성을 재현하며 관객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이용주 감독과 김동률은
알고보니 같은 연세대학교 건축과를 나온 선후배 사이!!!
학교에서는 한번도 마주친 적은 없지만
김동률은 직접 <건축학개론> VIP 시사회를 참석하기도 했다고~
POINT 3
서울 도심의 재발견!
정릉 토박이 승민과 제주도 출신 서연의 서울 상경기!
낯선 서울을 둘러보며 두 사람은 빈 한옥집을 발견하게 되고
이 집은 곳 둘만의 특별한 저장소가 된다.
이처럼 영화 속에 담긴 서울 도심은 일상 속에서 재발견되며
사연을 지닌 흥미로운 공간으로 재탄생되는 것!
관객들에게도 한번쯤 주변을 둘러보게 되는 계기가 될 듯!
POINT 4
세트가 아니라 살고 싶은 집
서연의 제주도 집은 세트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정말 '살고 싶은 집'의 느낌을 살리기 위한
제주도 바다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단층 양옥집!
제주도와 서울을 오가는 촬영 스케쥴 속에서도
실제로 집을 지어 더욱 영화의 완성도늘 높여줌과 동시에
제주도의 풍경과 함께 어우러지며
그 자체로 영상미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준 서연의 집~!
감독과 제작진들의 디테일한 노력으로
'건축'이라는 소재를 제대로 살린 웰메이드 멜로 영화로 거듭난 영화 <건축학개론>
3월 22일 개봉직후 예매율 1위를 달리는 중!!!
시사회 현장에서 "저는 두번 봤을 때 더 재밌더라구요" 라는 수지의 말처럼ㅋㅋㅋㅋㅋ
벌써부터 관객과 네티즌들 사이의 입소문이 장난이 아니라고 하니...
앞으로 더더욱 승승장구 할 것 같은 이 예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