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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해서라도 잊어야겠지....?(조언좀요 )

하.. |2012.03.24 10:37
조회 96 |추천 0

힘들어,,, 너와 함께한 시간 1년동안 나는 많은 추억과 정말 좋은 감정뿐이였는데

여자라는거에 관심도 없었고 너도 나와 첨으로 사귄거고 둘다 처음인게 너무많았지

2학년이되면서 생각이 많이 바꿨니 ?

너한테는 그게 아니였나보다,,, 많이 부족하고 능력도없는 나

 

21살이 되서도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나한테 질린건지...

노력만으로는 안되는게 사랑인가보다

정말 너 만나면서 다른여자 거들떠도 않았는데 술자리 한번 가져 본적없는데...

 

내가 해줄수있는건 다만 웃게해줄수 있는거 였는데

내가 너에게 사준 가방 신발 옷 악세서리 등등이 아까운 마음은 전혀없어 ,,,,

다만 특정한 물건들을 볼때면 다 너와 내가 관련되있어

니가 좋아하던 옷가게 영화관 니가 특정한것만 먹던 탄산음료 .....니 말투 오늘따라 길거리에 음악도

티비도 다 관련되있는거같아 ,,,

하나하나 다 신경쓰이고 맘이 아프다 

 

두달전부터 내가 싫다고 했지 ... 그 두달간 난 뭘해을까 ,,

왜 눈치를 못챘을까 ...사실 만날때도 반갑게,, 인사해주고 웃어주진않아도 만나자마자

짜증을 내도 좀있다가 애교로 안기고 팔짱끼는 모습에 아닌줄 알았어,,,,,

 

더 잘해줬어야 하는데 붙잡고싶고 전화하고 싶고 당장이라도 가고싶지만

일주일 미쳐서라도 참을꺼야 그리고 그때도 너의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면

단념할꺼고 내가 미친놈이고 이기적인지는 모르겠는데

너가 다른남자랑 사귄다고 안긴다고 생각하면 정말 미칠꺼같아 ,,,,

 

누구에게 욕이라도 아니 조언이라도 듣고싶어 항상 너가 먹고싶은거 너가 하고싶은거

다 맞춰준게 내 잘못이였나봐 ,, 그게 배려가 아닌 독이됬겠지

 

왜 헤어지자고 말했을때 너무 억울해서 화를냈어  너는 왜 하를 내냐구 나한테 욕을했지

그런데 밉지가 않다 ,,, 너무 미워 나도 욕을해야하는데 밉지가 않다

 

나도 다른여자 만나고 너도 좋은남자 만나라고 끈었던게 그렇게 맘이아프다

니말대도 내가 아무리 좋아도 너가 싫으면 아닌거지,,,

 

친구들이 다른 여자 만나라고 잊으라고 나를 위해서 하는소리겠지만

정말 귀에 들리지도 않는다,, 너는 지금 커플링을 빼고있겠지

 

나도 커플링을 뺐는데 그 자국이 선명해,,, 다만 , 날 잊는다면 내가 정말 싫다면  그 자국이 빠질때 그 잠시만이라도

내생각 내걱정 해줘,,,,,

잠시나마 곁에 있어준 너에게 미울짓만 했어 ,,,,,,,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 물론 ,,, 어릴때부터 사랑을 받고 자라본적도없고

사랑해본적도 없어서 ,,, 처음으로 알게된 사랑,, 밥먹었어 잘 잤어 걱정해줄사람 서로 의지할

사람이 없어진다는게 너무 무섭고 ,,,, 그래 ,,,

 

나는 한결같이 너 좋아하는데 미치는데 ,,,,진짜 영화같은 일이 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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