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앟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판을 처음써보는 16살 흔녀입니다!
매일눈팅만하다가 저희귀요미아빠좀소개하고싶어서 판은처음써봐요ㅠㅠ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틀려도 둥글게 지적해주세요 흑흑
저만 귀엽고 재미있었던 일일수도있는데..그래도 이뻐해주세요..♥..
저도 판에 음슴체써보고싶었어요!!
글쓴이는 남친이 없으니까 음슴체
긴말않고 쓰겠음!!
귀요미에피소드 1
우리아빠는 말장난이 정말심하심 정말정말심하심
요즘은 개콘의 비대위에 푹~빠지셨음....사실괴로움......
사람들은 어이없을때 어이없다고 말함!!
울아빠와 함께 생활하다보면 어이없는일이 매일매일일어남
그때마다 어이없다고 말을하면
"뭐~~~~??어의~~~~???어의가없다고~~~~???어의어디갔어이거~~~어디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 더 어이가없어짐
"아진짜 하지마 어이없어진짜ㅋㅋ" 그러면 또 반격하심..
"왜!!!어의 어디갔어이거 어디갔어~~!! 빨리전화해 어의한테!!왕옆에있어야지 야 어의 안~~되~~~!!"
하면서 전화하는척을하심.......볼때마다 참...............
"아하지마진짜ㅋㅋㅋㅋ이상해"
"고~~~~~~~뤠~~~~~~~~~~??"
매일매일 이 전쟁임....우리집에선 어이없다를 말해선 절대 안됨...
귀요미에피소드 2
우리집강아지 이소의 털이 너무 많이빠져서 털을 깎아야했음
그치만 동물병원에 데리고가긴 너무비싸고 멀고..
결국 아빠가 애완바리깡을 사기로 결심하심!!
아빠 혼자가시면 꼭 쓸데없는걸 사오시므로 나와 동생도 함께감![]()
Ema트로 택시를 타고갔는데 계속 없으면어떡하냐고 징징대심..
그렇게 Ema트에 도착하고 바리깡을찾으러감ㅋㅋㅋㅋㅋ
요리조리 보는데도 바리깡을 찾을수가없음
글쓴이는 빨리집에가서 밥을먹고싶었음 계속 혼자 찾는 아빠때문에 열불이터졌음
"아빠!!!저기 점원있네 가서 물어봐"
집에선 장난도심하고 까불까불한 우리아빠가 급 소심해지셨음ㅋㅋㅋㅋㅋ
"아...저.....그..........바리깡......"
머뭇거리는 아빠때문에 점원도 당황했나봄 ㅋㅋㅋㅋㅋ
"네?그..누가..쓰실건데요?"
아빠가 아무말도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색어색
답답한 글쓴이가 결국 강아지가 쓸거라고 말함
그제서야 아빠가 용기를 얻으셨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그거요그거!!!!!어딨어요 어디!!!!!!!!!!!!!개털깎는 바리깡!!!!!!!!!!!!!!!!!!!!!!!!!!!!!!!!!!!!!!!!!!"
어우진짜 민망해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윗층으로 올라갔음![]()
아직 철이안드신건지..그거 하나 찾으시고 엄청신나하심......
귀요미에피소드 3
우리집은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꼭!!!고기섭취를함![]()
그날도 마찬가지로 고기를 사러감
항상 삼겹살이나 치킨을 먹는편인데 그날은 아빠가 오리훈제가 급 땡기셨나봄
나는 아빠보다 앞서서 똑똑이폰으로 친구와 까똑을하고있었음
우리아빠는 항상 내가 뭘하고있을때마다 큰소리로 나를부름
들리는데 엄청크게부름 다들리는데......☆
"딸!!!!!!!!!!!!!!!!!!!!!!오리고기먹자오리고기!!!!!!!!!!!!!!!!!!!!!!!
오!!!!!!리!!!!!!고!!!!!기!!!!!!!!!!!"
어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들이 다 나만쳐다보는 기분이였음
"아...쫌 조용히좀말해 진짜........"
"왜!!!좋잖아!!!!!!!!오리고기!!!!!!!!!!!!!!!!"
별로안좋았음
그렇게 아빠옆에서 오리고기를 봤는데
오잉? 가격이 삼겹살보다 비싼것같음 양도적은데 간에 기별도 안갈것같이적었음
"아뭐야 양도적네 이거사려면 소스도있어야되고 비싸비싸"
그랬더니 절대 오리고기를 포기하지못하심
"왜그래 딸~ 소스는 사면되지~ 어!!!!이거 두팩이네 두팩!!!두팩이죠 두팩!!!!!????"
아빠가 점원한테 신나서 말하심....점원 웃으면서 맞다고함...
"어??두팩? 괜찮네?이거살까??"하니까
상당히 신나셨나봄
"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웃었던 점원...잊지않겠어
오리고기를 담으면서 한참신나하셨음..........머스타드도 꼼꼼히 살펴보시고사셨음............
귀요미에피소드 4
우리집엔 이소라는 발발이인 깜찍이 귀요미 멍멍이가 살고있음![]()
아빠가 이소를 데리고오실때
"하얗고 이쁜거 하나 가지고간다!!!"
라고하셨음ㅎㅎ 하얗고 이쁜게 바로 우리집깜찍이 이소임!!
이소는 깡도쎄고 나대기도 한참나대고 낮에는 매일 자다가 밤만되면 집안을 뛰어다님
아빠가 시끄럽다고 잡으려고하면 놀자는 뜻인줄 알고 더 신나서 뛰어다님....
처음엔 친하기만했던 아빠와 이소가 지금은 보기만하면 아주 맨날 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제일많이 챙겨주는건 우리아빠이심
글쓴이는 식탐이 심해서 먹을건 우리이소도 줄수없음
하지만 아빠는 이소먹을것은 하나씩 꼭 남겨서 주심ㅎㅎ![]()
아빠는 밤이되면 TV를 보면서 먹을것을 꼭 드시는데
그럴때면 나대는 이소가 양처럼 변해서 아빠옆에 꼭 붙어앉음
그리고선 아련아련한 눈빛으로 쳐다봄..절대로 눈을떼질않음
앞발은 항상 무릎위에 올려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여워서 찍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321하지않음!!바로사진공개하겠음!!
글쓴이는판을 처음올려보기때문에...사진이 큰지 안큰지 잘 모르겠음....ㅠㅠ.....
요렇게 아빠옆에 꼭꼭 붙어서 아련하게 쳐다봄ㅎㅎ
글쓴이는 커서 수의사가 되는게 꿈임!!
그래서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음식 먹으면 안되는음식을 몇가지 알고있는데
아빠가 짜장을 먹고있었는데 이소한테 짜장을 줬었음 ㅠㅠ
그때 이소가 완전히 물응가를 해버려서 그때부터 나한테 하나하나 물어보심
"딸~~이거 이소먹여도되나??"
된다고하면 신나서 이소를 놀리시고는 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된다고하면 "야 언니가 안된단다 못줘임마 저리가!"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도 몰래몰래 하나씩 주심...그러면 안되지만 둘이 저렇게 붙어있으면 너무너무귀여움![]()
귀요미에피소드 5
글쓴이는 애교가 많은편임
왜냐하면 글쓴이는 둘째..
첫째인 언니는 첫째니까 예쁨받음 막내인 남동생은 막내니까 예쁨받음..
글쓴이가 살아남기 위해선 애교가 필수였음!!
언니도 동생도 둘다 애교를 못부리기때문에 여태까지 예쁨받고 살고있음![]()
글쓴이는 기분이 좋으면 아빠한테 폭풍애교를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빵!!!!!!!글쓔니 기요워??기요워??기욥찡!!!!!!뿌잉뿌잉~~" ..........톡커님들께 정말죄송함![]()
그럼 아빠는 확 정색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ㅋㅋㅋㅋ.....진짜 화난다 화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가 그러면 글쓴이는 너무너무신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에에에 아빵!!!!글쓔니 안기요워??웅??웅????"..
"어 어 그래 좀 조용히좀해 ㅡㅡ"
이러심 이러면 정말 화가난것이므로 글쓴이는 침묵해야함![]()
그래놓고선 문자로는 그렇~~~게 애교를 잘부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건 톡이되면 올리겠음!! 우리아빠의 시크한 이미지를............
귀요미에피소드 6
글쓴이는 항상 학교갈때 친구들과 함께 등교를함
녹두라는 친구가 먼곳에서 우리집까지 와서 같이가는데
그날은 녹두가 아빠출근시간 전에 우리집에 도착했음
그때 우리아빠는 화장실에서 매일하시는 모닝응가를 놓고계셨음..![]()
녹두는 우리집에와서 내 ㄴㅇㅊㄹㅍㅂㄹ 수분젤을 얼굴에 치덕치덕했음
그치만 거울은 나혼자 차지하고있었음
어쩔수없이 녹두는 화장실로 가서 문을 벌컥열고 치덕치덕을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녹두가 어디가는지 몰랐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지나고 녹두가 내옆에 조용히 앉음
아빠가 나가고 녹두가 흥분을해서 말을함ㅋㅋㅋㅋㅋㅋㅋ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니네아빠 X싸는데 문열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그렇게 터져서 학교에간후 집에와서 판을 보고있었음
아빠가 퇴근하고 집에온후 컴퓨터를하고있는 날보고 또 큰소리로 말함
들린다니까.........☆★..........
"딸!!!!!!!!!!!!!!!!!!!!!!!!아빠 오늘 큰일날뻔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아빠는 눈이 굉장히크심 그 큰눈을 더 크게 뜨시고선
흥분해서 아침에 있었던일을 막 말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임지라고할까??응???응?????딸!!!!!!!!!!!!!!!!!!!!!!!!!!!!!!!!!"
어우진짜 밤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답할때까지 혼자 계속 징징대셨음ㅋㅋㅋㅋㅋㅋ
알고있는 내반응이 맘에들지 않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소를 잡고 어떡하냐고 얘기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아침이되면 녹두 언제오냐고 물어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요기까지 글쓴이랑 글쓴이친구들만 귀엽다고 재밌다고 생각했을수도있지만
요것도 귀요미 아빠께는 추억이라고 생각하고 올려봄!!
톡커님들은 자비롭고 착하시니까 예뻐해주시길 바람..![]()
마지막으로 못난이 이소짤좀 올려봄..ㅎ
ㅎㅎ안녕아빠!!
나는 우리집 귀여운척하는딸 희진이임!!>_<
아빠 회사갔다오면 매일 팅팅대고 퉁명스럽게 말해서 미안해요유ㅠ
나도 말뱉어내고나서 후회하고 그래..
그치만 아빠도 술많이마셔서 집에오지마! 속상하단말이야 ㅠㅠ
아빠 많이힘든거 나도 잘 알고 그러니까 혼자서도 공부열심히하잖아 ㅋㅋㅋㅋ
그러니까 우리 쫌만 힘내서 열심히살자!!! 언니가 이거보면 완전웃겠닼ㅋㅋㅋㅋ
아 그리고 언니랑 내뒷담까지마..다들린다니까....☆..
ㅎㅎ그래도 귀요미 아빠가있어서 나는 참행복해
나중에 크면 내가 엄청성공해서 아빠 고기 많이많이사줄게!!
사랑해아빠♥♥♥♥♥♥♥♥
-아빠가 제일 아끼는 딸 희진이 올림-
추천하면!!
이런강아지
이런남친
이런여친
생긴다!!!!!!!!
톡되면 우리언니에피소드도
몇개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