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판여러분...전..고3..여고생이에요...
그리고..난...나..ㄴ...음슴체를..쓰겠음...
왜냐면..나..ㄴ...난..남친이..음슴..ㅎㅎㅎㅎ
제발..이거 판이 되야됨..ㅠㅠㅠㅠ울반 쌤은 아직 모름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삐졌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아직까지도 내 멘탈은 붕괴 상태임..
후...아직까지도 마음에 준비가 안됬는데..판을 쓰겠음...
안녕 판언니오빠동생들..
지금부터..어제 있었던..나의 끔찍한 사건을 얘기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기지만..슬픈이야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였음...
난 고3이기에 7시 50분까지 등교를 하고 자리에 앉아서 짝꿍과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옆 분단에 고1때 부터 나랑 친구였던 희가
"야ㅋㅋㅋ이거 마셔봐ㅋㅋ이 차 마시면 똥이 술술술술나온데ㅋㅋㅋ빨리 마셔봨ㅋㅋㅋ"
이게..나의 똥 사건의 시초였음
그후 8교시떄 똥이 슬슬마려운거임
하지만 난 똥은 야자시간에 몰래 혼자서 편하게 싸는걸 좋아하는 사람이기에..조금 참았음..
근데 9교시가 시작하고 너무 똥이 마려운거임ㅋㅋㅋㅋ
자세를 계속 바꿔가면서 참았음 ...
얼굴에는 계속 소름이 돋았음... 그리고 계속 속방구를 뀜..
그..배 안에서 '꾸루루루구루루ㅜㅜㅜ룩루ㅜㅜㅜ루룩구루루루루루굴ㄹ루ㅜㄺ'
거리는 속방구 뀌면서 점점 초조해짐..
판에 나오는 사람들 처럼 학교에서 똥싸는건 아닌가..점점 불안해짐!
그러다가 9교시마치는 종이 치고 원래는 석식시간이라서 밥먹으러 뛰어가는 나
였지만 어제는 화장실로 뛰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냄새가 젤 안날 것 같은 화장실 마지막 칸으로 달려 갔음..
그리고 스타킹을 바로 빡!!!!!!!!!내리고 냄새가 날까봐 물을 내리면서 똥을 쌌음
하...너무 기뻣음ㅠㅠㅠㅠㅠ 덩어리 똥이 숙숙♥
너무 깔끔하게 나와서 기분이 좋았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급 느낌이..이상했음...변기에서 '꾸루루ㅜㄺ구루구룩꾸룩꾸룩꾸룩' 이상한
소리가 나고.. 빨리 똥을
닦고 일어 서니까...
사진 혐오 주의
점점 물이 내려가지 않고 위로 올라오는 거임,,,그때부터..난...
에이..설마..아니야...아닐꺼야..ㄹ하...아니야 이랫음
하지만...내 예상은 맞앗음...
..............................
아무 말이 안나옴
....................................
............후.............
하지만 문제는 이게 아니였음..........
물이 계속 나오면서
밖으로...........
밖으....로.........
바...ㄲ........으로..........
물이................
콜ㅇ콰콸콸카ㅏㅋ카콜카ㅗㄹ콸콜ㅋ뢐랄ㄹㄹㄹ콸콸ㅋ뢀ㅋ칼칼콸콰
밑으로 빠져나갔음
^_^
그리고
밖에는
내친구들이................................
'악!!!!!!!!!!!!!!!!!!!!!!!!!!!!!!!!!!!!!!!!
!!!!!!!!!!!!!!!!!!!!!!!!!!!!!!!!!!!!!!!!!!!!!!!!!!!!!!!!!!!!!!!!!!!!!!!!!!!!!!!!
!!!!!!!!!!!!!!!!!!!!!!!!!!!!!!!!!!!!!!!!!!!!!!!!!!!!!!!!!!!!!!!!!!!!!!!!!!!!!!!!
!!!!!!!!!!!!!!!!!!!!!!!!!!!!!!!!!!!!!!!!!!!!!!!!!!!!!!!!!!!!!!!!!!!!!!!!!!!!!!!!
!!!!!!!!!!!!!!!!!!!!!!!!!!!!!!!!!!!!!!!!!!!!!!!!!!!!!!!!!!!!!!!!!!!!!!!!!!!!!!!!
똥물이다!!!!!!!!!!!!!!!!!!!!!!!!!!!!!!!!!!!!!!!!!!!!!!!!!!!!!!!!!!!!!!!!!!!!!!!!!!!!!!!!'
하......................난...................말했음
"얘들아...............나..............나야..........................소리지르지마....."
"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밖에서 웃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오는 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웃지말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문을 조금 열고 엉엉 우는 내모습을 본 친구들은 당황을 함..
".....으....응?.........야.......우나............?"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똥싸는데 똥이 넘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더니 항상 웃던 내가 우니까 애들은 당황을 해서
"침착해 일단 지금 상황이 어때"
"ㅠㅠㅠㅠ허허헝 허ㅓㅓㅓㅓ엉헝허어엏ㅇ 큰 건더기 똥은 아직 변기에 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작은 건더기느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좀.......널부러져잇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밖에도 몇개 나갔지 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응.....몇개 나왓다....."
"ㅠㅠㅠㅠㅠ물이 서서히 다 내려가고 똥 건더기만 남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허허헝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면...소변키를 살짝 눌러봐 이번엔 내려 갈수 있을 꺼야!"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알았어"
그리고 소변키를 살짝 누르니까 다시 똥이 점점 올라오는 거임...
진짜 미칠 것 같았음
" 아 아아아ㅏㅇㄱ악!!!!!!!!!!!!!!!!!!!!!!!!똥이 다시 올라 올라고 해"
"머ㅓㅓㅓ머머머머머?? 아....거기에 휴지같은게 막혀 있나봐.............침착해....................................내가 일단 밖에 있는 건..................밀때로 대충 치워볼께"
그러더니 애들이 신문지를 위로 던져 주더니
"변기위에 나둬....냄새가...좀...나.."
대충 치우고......
석식을 먹으러 갔는데
카레라이스가 나왔음^_^
양념통닭과 카레라이스가 나왓음.......또 눈물이 나옴
울고 있는데 옆에 있었던 애들중 한명 이 유독 많이 웃었음
걔가 웃을때 마다 난...............너 울었음
한없이 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아빠가 와서 그다음 이야기는 판에 오르면 2편을 쓰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창피해서.......................미치겠음............
다행히 우리반 애들만 있어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만...
그 우리반애들은 조동아리가.......장난아님...ㅜㅜㅜㅜㅜㅜㅜㅜ
중요한건 난....여고가 아님 공학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동아리들이 말하고 댕기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고3생활은 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면................이게 톡에 오르길바라며...............................
이 똥녀는 공부하러 가겠음
그다음에 어떻게 된지는 2탄에서!!!!!!! 쨔쨔쨔쨔ㅏㄴ
조동아리들아 댓글에 나의 신상과 관련된 글을 쓴다면 월요일때 너희들을 어떻게 할지 나도 모르겠다.
그러니까....조용히 그냥 웃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