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아홉살 남자입니다
제여자친구는 네살연상 슴셋입니다
만난거 다 좋았어요 그런데 점점 변하는건 당연한거겠죠 전 기대고 싶거든요 우울증이있었어요
많이 힘들었고 울기도 많이했고 초반엔 날 챙겨주고 달래주고 위로해주고 누나다웠어요
갈수록 그런게 보이지가 않더군요 근데 저는 말안하고 답답하이 혼자담아두고 있고 그런거 싫거든요? 내가 남자친군데 기대면 좋은거아니겠어요?
누난 말도안하고 내가이런말하면 싫은건지 좋은건지 표현도 못하고 말도못해요 그리고 싸우면 말도안하고 가만히 있어요
내가 잘못한게 아니고 누나가 잘못한건데 제가 쫌만 뭐라해도 짜증난다고 씅내고 그래요 그러곤 또 가만히 있으면 제가 다풀어주고 내가잘못한마냥..
지금 곧 200일인데 저희 해볼거 다했고 사진도 많이찍고 추억도 많이 쌓았어요 근데 성격이 안맞는건 대체뭐죠?
제가 나이때문인지 의심도많이하고 집착도많이 했어요 원래 이런성격이 아니에요 누나 만나면서 성격이 변했습니다
예전엔 참더만 이젠 장난으로 의심해도 씅내고 하네요 그리고 정말 사랑하면 사소한건 기본적으로 챙겨지지 않나요? 전그렇게 생각하는데 저만그런가요..
누난 사소한거? 안챙깁니다 지금 쟤가자꾸 뭐라해서 그나마 낳아졌구요 근데 전 만족하지못합니다
제가너무 많이 바라고 원하는겁니까? 요센 하루에 3,4번은 싸우고하는것 같아요 2,3번은 제가 욱하거나 힘들어서 헤어지자 햇구요 저 많이 울었어요..
신기하게 근데 만나면 행복하거든요? 떨어지는순간 3,4번싸웁니다
진짜 만나면 행복해요 싸울일 없구요 싸워도 서로바로 풀리고요..항상 싸우고 말하거든요 싸우지말자고
근데 한시간있다보면 싸우고있어요 누나가 말을하면 행동으로 실천이안되거든요? 만약예를들어 나자면 잔대요 그럼 전 좋아서 그러고있죠
근데 잠들어버려요 첨엔 이해해줬습니다 그러고 몇번이나 계속 나자면잔대요 전 기대합니다 잠들거 알면서도 기대합니다
또 잠들어버리죠? 이젠 제가깨워서 참아요 ..진짜안잔대요 근데 잠들죠 이것도있지만 다른경우도 많아요 말만하고 행동이 안되는..
그리고 누나가 비꼬아서말을해요 전싸우면 좋게말해요 풀려고말하고 근데 그게 짜증나는지 비꼬아서 말을해요 그때전 폭팔하는거구요
자책도 이젠 많이해요 내가 말해도 똑같고 말만길어지고 내입만아프거든요..누난 싸우면 듣기만해요^^ 듣다가 짜증나면 비꼬아서 말하구요
자기도 뭐싫으면싫다 좋으면좋다 하지마라 이런식으로 말하고 풀려고하면 되는데 안하니깐 말이길어지겠죠? 아니면 제가 너무 생각이많은건가요
정말 싸우기 싫어요 요센 안싸울라고 싫어도 좋은척 합니다 근데 지속되는거 싫어요 제가 많은걸 바라는걸까요..전그냥 사소한거 한번만이라도 내가 말한거 고치란거 딱!한번만이라도 보고싶은것뿐이에요
더이상바라는게아니에요 제가 욕심이 과한걸까요 성격은 역시못고칠까요..
여러분들 도와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