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거의 400일이 다되어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학교 과 씨씨로 만났고 잘지내왔어요
얼마전 까지는...남자친구가 학교에서 한 직책을 맡기 전까지
너무 잘지냈고 거의 매일을 보다 싶이 했어요
근데 학교 행사다 모임이다 이런거 때문에
약속한것도 깨고 그곳에 가야하고
점점 서운해 지고 섭섭해하고
여자라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자기도 의도해서 약속을 깬건 아니지만...한두번이지
이게 쌓이고 쌓이니 저도 정말 힘드네요...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데요
상황이 변한것 뿐이래요
근데요 여자들은 보통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좋아지고
더 자주보고 더 생각나고 바라는게 많아지잖아요..
그래서 점점더 사소한거에 섭섭함을 너무 많이 느끼는거 같아요
그사람 때문에 그사람 앞에서 울기도 많이울고 화도 짜증도 투정도
다부려봤지만....이제 너무너무 답답해서 못참겠어요...
근데 헤어지는건 더 못하겠어요...
진짜 답은 하나인가요?그냥 제가 좀더 참으면 되는걸까요?
휴....약속을 해놓고 학교 행사들 때문에 회의때문에
자기도 어쩔수 없이 약속을 깨버려서 기다리는 저로서는 너무너무 힘들어요
여러분들이 저라면 어떻게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