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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여교사폭행★★ (이 사건다들 알고계시죠? 사건진실)

알아주세요... |2012.03.25 04:15
조회 6,754 |추천 74

요즘 인터넷포털사이트에 가면 세계에서 일어나고있는 일들, 국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비롯하여

많은 글들이 실시간으로 블로그나, 뉴스 등에 뜨고있는데요 . 최근에 이런 기사가 난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TV 뉴스방송에도 보도된 내용이구요. 한 포털사이트에는 '여중생' 이라는 단어만 쳐도

여중생 여교사폭행 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뜹니다.

 

 

여중생 여교사폭행, 영어강사 훈계에 발끈 ‘얼굴 때리고 발로 차고’
  2012-03-22 10:00:04


여중생이 수업 도중 여교사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대구서부경찰서는 3월 21일 대구 서구 한 중학교에서 여중생 여교사폭행 사건이 발생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 학교 3학년인 여중생 김모(14) 양은 영어수업 중 여교사 얼굴을 때리고 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여중생 김양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영어수업 도중 자신을 훈계하는 영어강사 임모(29)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교사 임씨는 김양이 수업시간에 떠들자 김양을 훈계하는 도중 칠판지우개로 머리를 두 차례 내리쳤다. 여중생 김양은 이에 격분해 여교사 임씨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20여 차례 때리고 발로 허벅지를 걷어차는 등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교사 임씨는 여중생 김양 폭행으로 인해 전치 10일 정도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스엔 김종효 기자]

김종효 phenomdark@

 

위의 내용과 일치한 기사들 보신적 있습니까? 

저도 이런 기사들로는 100% 학생이 잘못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러나 우연으로인해 싸이월드의 공감글을 보았는데 그 글을 보고서는

여중생이 잘못하였다는 마음이 한순간에 바뀌더군요.

그 공감글 작성자 . 미니홈피는 여중생 김 양 이 관리하고있는 홈피였습니다.

김 양 께서 쓰신 다이어리 개시글을 보시면

 

 

 

이렇게 기자들은 재대로 된 글 하나 못쓰는 사람들이였습니까?

언제부터 기자들은 학생의 인권은 무시하고 선생이라는 이유만으로, 제자라는 이유만으로

학교편만 들어주는.... 사실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상한 기사들만 잔뜩 내어놓는 분들이였습니까?

 

기자분들은 최대한 빠르게 소식들을 정확하게 전달해주는 그런 하나의 통신역할을 하는 분들아니였습니까

 

학생이 저지른 행동과 생각은 모두 잘못된 것입니까..

저로써는 선생이 잘못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학생도 잘못했다는 점도 있지만

 

학생은 참을만큼 많이 참고 또 참았는데  선생이란 사람은 정작 그런 아픈 상처름 보다듬어주지못할 망정

학생을 더 깎아내리는게 ... 세상에 이런 선생이 다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학교는 아이들을 올바르게 잡아주고 사회성도 길러주는 곳인데

아이들을 올바르게 잡아주지는 못하고, 사회성은 오히려 없애버리고, 학생이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중학생이 감당하기엔 너무나도 힘든 큰 짐을 주고있는 곳이 학교라니요 ...

 

또한 선생이란 학교의 학생들에게 배움의 길을 알려주고 바른길로 나갈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분 이잖아요.

 

선생이 되기위해서는 학생들을 대할 끈기와 배려, 모든 학생을 평등히 사랑할줄 아는 

사랑 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때껏 여러모로 기사가 이상하게 난 탓에 여중생을 욕하고있던 분들은

부디 그 오해를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학생이 재판이나 받을때인지...

우리나라는 공부를 못하면 먹고살기힘든 나라라서 공부라도 바짝해야해,

자유따위는 없어진지 오래된 학생들에게 쉬는시간이라도 주지못할정 오히려 학생에게 불안감과 우울증을 줄수있는 큰 걸림돌, 재판을 받으러 가야하는 김 양을 생각하면 정말 불쌍합니다...

그렇게 큰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재판을 받으러 가야하는 김 양은 지금까지 얼마나 힘들까요...

그 학생도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는 미안하다고 하지않습니까 .

꼭! 이렇게 학생을 세상밖으로 몰아세워야 겠습니까...

여러분도 이 글을 읽고서 잠시 응원의 글을 써주실수 있으시다면

김 양에게 많은 응원과 위로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사건에대해서 악성댓글은 절대 달아주시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악플은 물질적인 흉기보다 더욱더 강한 흉기입니다.

상대방이 처해있는 상황을 바꾸어 생각해서  정말 사랑의 글, 진심의 위로의 글 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이 글은 김 양의 다이어리 댓글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악플은 사람의 생명도 앗아갈수있는 흉기입니다. 악플러분들은 자신과 상관없는일이라고 막말하시는거같은데 현제 이 사건은 학생과 여선생의 문제만이 아닌 사회적 문제까지 대두될수있는 사건입니다.
교권박탈? 학생인권? 개소리마십쇼 몇몇 사건으로 교권은 땅에 떨어졌구나라고하지만 학생이 하극상을 했을땐 청소년쪽은 얘기도 듣지않고 교사말만 보면서 편파적으로 보는게 어른이란 작자들이더군요
기사도 한 몫하고있죠 물론 생각있으신 어른분들은 다를꺼라 빋습니다
핀란드와 우리나라는 교육쪽은 1,2위를 하고있지만 학생들의 행복과 만족감은 큰 차이가 있더군요
교육열에만 휩쓸려서 가르치기만 잘하면 선생이 되는 한국이네요
진정히 스승이라고 부를분은 한국에선 보기힘든가봅니다 자랑스러워하느 나라인데 군대가서도 자부심있게 지킬만한 나라인데 이런거 터질때마다 참 슬프네요

 

위의 글과 같이 학생들의 행복과 만족감은 우리나라가 제일 떨어진다고 들었습니다

사람이 행복하게 되면 모든일은 잘 풀리게 되있습니다.

 

그러나 현제, 지금은 작은 행복조차도 갖지못하고있는 김 양이 너무너무 불쌍합니다 ...

 

앞으로 절대로 이런 일들로 다시한번 기사들이 뜨지 않았으면 좋겠구요.

마지막으로 재판이 공정하게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선생편만 들지말고 학생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김 모양 힘내시구요!!!

 

(제가 말솜씨가없는탓에 앞뒤가 안맞을겁니다^^;ㅠㅠ

그래도 저도 한명의 여중생으로써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이런 글 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 많이 외롭고 힘들 김 양에게 많은 위로가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톡커분들의 힘을 보여주세요! ) 

추천수74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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