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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싶었어요..ㅋ;;
1.소개내동생과 나는 16살 13살임..닮은거 하나 없을정도로 안닮음..일단 체격부터가 다름난 173 50키로의 앙상한 몸매 소유자임근데 내동생은 150 50키로임 참.. 잘먹게 생긴 몸매임그래서 목욕탕갈 때도 아저씨들이 친구냐고 물음...ㅡㅡ먹는것도 다름꼭 라면을 먹으면 난 밥을 말아먹지 않음..근데 내동생은 꼭 라면에 밥을 말아먹음
2.형제라서형제이신 분들은 다 아실거임.누나나 여동생이 있었으면 좋겠음.친구들끼리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누나 얘기를 함.난 그게 너무 부러움.집에 오면 동생은 TV보고 누워있음.그리곤 아는 척도 안함.누나라도 있었으면 "어 왔니 밥먹었어?" 라는 상상을 하곤 함.
3.심부름저번에 동생공감에 대해 빵 터짐ㅋㅋ내 애기를 하는 거 같음..ㅋㅋㅋ컴퓨터를 하다가 목이 무척 마름 그럼 동생 보고 "야야야!! 대박이야!!!"동생이 뭔일인가 다급히 뛰어옴"왜???""물좀"동생 빡침 .하지만 아직 까지 나한테 개길 수 있는 나이가 아니임.또 밖에 나가서 뭘 사오면 컴퓨터 하루 이용권을 준다함.동생은 좋다고 나가서 사옴.그럼 난 종이에 하루 이용권 적어줌근데 거기 구석에 아주작게 유효기간 "평일,휴일 사용불가"라고 적음.난 사온거 먹으러 가고 동생은 컴퓨터 하러감.다먹고 "비켜""왜? 컴퓨터 하루 사용권 있잖아""그거 구석에 적힌거 잘 읽어봐"동생 읽음"ㅋㅋㅋㅋ이제 비켜 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 반항함갑자기 정색 딱 해주면 알았다고 비킴.불쌍한 건 알겠는데 이게 너무 재밌는 거임. 걘 다시 TV나 보러감.형은 컴퓨터를 하고 동생은 TV를 보는거 같음.
4.나도 그랬지.작년 4~5월 쯤 드디어 학생들에게도 스마트폰 열풍이 불기 시작함.학교에서 누군가가 아이뻑4과 갠역시S2 를 소유함으로써 나도 스마트폰을 가지고 싶어짐.그 때 부터 우리학교에 스마트폰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났을 거임.앵그리버드대박임. 완전 재밌어 보임.나도 아빠한테 쫄라봄.안됀다함.그러나 엄청난 조름 끝에결국 아빠가 스마트폰 하나 장만 해줌.
이거임.알만하신 분은 알고 모르신 분은 모르시겠지..나중에 LTE폰 나오고 슬펐지만..어쨋든 이걸 사서 동생에게 무척 자랑을 함네이버 검색도 하고 앵그리버드도 자랑하고 별거 다 자랑함그 때 내동생은 그냥 폴더 폰이였음.내 동생 자기도 가지고 싶었는지아빠한테 휴대폰을 사달라 함.초등학생이 스마트폰 따위 안됀다고 함.내동생 그 때 엄청 울음.휴대폰 바꾸고 싶어서 일부로 고장까지 냄액정이 나가 버림.아빠는 그냥 쓰라고 안바꿔 줌 ㅋㅋㅋ결국 그 폰은 지금 어디 있는지 모르겠음 내동생도 안씀ㅋㅋ
5. 싸움형제들은 징그럽게 싸움.내가 13살동생이 10살 때 까지만 해도동생과 나는 함께 놀았음침대에서 레슬링도 헀음.항상 내가 이기는 게 법칙이였음ㅋㅋ내동생은 맨날 맞고 울었음.어느 날은 내동생이 내지갑에서 돈을 훔쳤음.간뗑이가 부은거 같음.한 만원 가저간듯 함.그 때 난 이성을 잃었음.전화도 한 10번 했음.한 2시간 뒤 내동생이 돌아옴.오자마자 날라까기를 작렬해줌.내동생 현관문에 박아서 어이벙벙함. 만원 왜 가저 갓냐고 막 때렸음.막 때리다보니 가방에서 유희왕 카드가 촤르르르 쏟아져 나오는거임.누가봐도 방금 산거였음. 더 팸.알고보니 내돈으로 유희왕 카드 사고 PC방가고 거기서 라면도 먹었다는 거임.그 얘기 듣고 또팸.난 빡쳐서 방에 들어가서 혼자 배게 때리고 이불 밟고 그랬음.내동생 거실 한가운데에서 훌쩍거리고 있음.막 나 소리도 질렀음.
6.동생은 캐릭 키워주는 사람.메이플스토리를 하고 있었을 때임.방학때 신나게 함 경험치 2배인 날이였음.ㅋㅋ근데 학원을 가야함.나는 엄청난 고민을 함.가야하나 말아야 하나.그 때 친구들과 서로 경쟁을 했음. 누가 더 빨리 키우나.그 때 내 친구놈은 학원을 안다녔음.안돼겠다 싶어서 내동생보고 잡으라함.2시간 뒤 학원을 다녀왔는데 왔는데..........메이플스토리를 하다보면 죽을 때 유령모드가 됨.내동생놈이죽은거임.내동생 사라짐.어디있는 지 모름.보니 하지도 않고 바로 죽은거 같음.경험치도 깍김.마을로 가짐.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경험치 2배시간 날리고 경험치만 깍김.
또 난 게임에 돈 지르는 거 잘 안함.내동생은 그걸 엄청나게 쏟아부음.볼 때 마다 막 엄청나게 치장하고 돈도 많고 그럼.안돼겟다 싶어서 걔가 문화상품권 사올 때마다 때렸음.근데 그놈은 캐쉬 질 중독에 빠져 버려서.집 전화로 캐시를 지름 .청구서 나왔는데 이상하게원래 요금이 만원대로 나와야 하는데 1만원이 나온거임.내동생 이걸로 캐시질렀구나 알아채고바로 동생 얼굴 후려쳐버림.돈 개념이 없는거 같음. 부모님 고생해서 번 걸게임에 쏟아 부어 버림.동생 또 팸.동생이 하는 게임도 다삭제 해버림.또 아빠한테 주 터짐.
형제들은 참....
마무리를 어떻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