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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태국팬한테 고나리함

태국팬이 쓴거번역임 개머시써♥

 

 

애들이 샵샵 부페 먹으러감. 나는 아래층에 앉아서 걔네 다쳐먹을때까지 보고 있었고. 준호가 손흔듬. 장우영 웃음. 옥택연도 웃음. 다 리얼리 귀여웠음.

식당 나와서 나 바로 콜택시 불렀는데 택시 없어서 오도바이콜 부름. 걔네 차 엄청 빠름. 걔네 빨간불에 멈출때까지 나밖에 못 쫓아감.

오도바이 옥택연 근처에 멈춤. 나밖에 없어서 좀 쪽팔렸음!! 그리고 옥택연이 차 커튼 열고 핸드폰가지고 놈. 나 걔 뭐하나 전화기 보는데 내전화 울림!
아이폰이라 액정 뿌아앙 밝음. 옥택연이 내쪽으로 고개돌렸는데 나 완전히 어리ㅑ너디ㅑㅓ린아ㅓㄹ
나 옥택연한테 소심하게 손흔듬, 난 소심하니까. 그랬더니 옥택연이 나한테 웃음! 조카 웃음! 옥택연이 옆에 앉아있던 준호 찌름.
준호도 나보고 웃으면서 나 가리킴. 나 부끄럽지만 계속 손흔듬.

그리고 중요한거! 내가 핸드폰에 있던 장우영 사진 옥택연한테 보여줌. 옥택연 보고 앞에 혼자 앉아있더너 장우영 찌름.
장우영이 옥택연 봤더니 옥택연이 나 가리켜서 나봄. 나는 장우영도 나보고 웃을줄 알았는데 안웃음. 장우영 내 치마에 삿대질.-나 대학교 교복 입고 있었음.
치마때문에 스웨터 입고 있긴했는데 그래도 앉아있어서 치마가 좀 짧았음. 장우영 얼굴 심각해지더니 오도바이 운전자 가르키고 내 치마 가르킴.
걔 얼굴 상상이 가니? 걔 정색하면서 내얼굴봄.

나 알아채고 내 스웨터로 다리가림. 장우영은 잘했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임. 그리고 불 초록불로 바뀜. 나 웃으면서 손흔듬.
옥이랑 준호 여전이 웃으면서 "우리 이제가야돼" 하는듯이 손흔듬. 호텔까지 따라 들어가려다 나밖에 없어서 안들어감. 난 소심하니까...
걔들은 방으로감. 나는 그냥 이거 귀여워서 니네랑 나누고 싶었엉. 장우영 매우 귀여움! 걔 나를 조카 생각해줌.
걔는 아마 위험하다고 생각했을거야. 흑흑. 투피엠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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