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수 없이 많이 순교하신 선교사님들의 피로 우리나라에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양화진에 가보면 우리나라에서 목베임당하고 병걸려 죽으신 선교사님들의 무덤이 많이 있습니다.
==> 좀 재밌는 표현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한국 개신교는 '순교자'가 없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한명 있기는 하죠. 제너럴 셔먼호에 탑승했다
분노한 평양관민에 의해 배가 불살라지면서 사망한 토마스 로버트 저메인 목사 말이죠.
하지만 이 경우 '순교'라고 하기는 낯 간지러운 경우죠. 애초에 제너럴 셔먼호는 톈진항이 목적지인
배였으니까요. 그가 한국에 선교를 하기 위해서 제너럴 셔먼호를 탑승한 것도 아니고, 실질적으로
한국에서 선교활동을 한 것도 아니니까 말입니다.
즉, 님은 천주교 절두산 성지를 가져다가 목베임 당하고 병걸려 죽은 선교사의 무덤이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절두산 성지에서 순교한 사람들은 조선 천주교도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외국인 신부들도
좀 있기는 합니다만, 개신교와는 직접적 연관이 없는 사람이죠.
아니면.. 외인 묘지를 가지고서 개신교 선교사로서 순교자들의 무덤이라고 거짓말을 하렵니까?
p.s : 한국 천주교는 자생 종교입니다. 이익의 제자 일부가 학문으로 연구하다가 신앙으로 발전시킨
경우죠. 그래서 외국인 신부 순교자가 추후 몇 명 생기기는 하지만,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수 없이
많이 순교한 선교사'는 어느나라 이야기죠?
거짓을 증언하면 곤란합니다. 김현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