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끼리 치사하게 올리냐ㅡㅡ나는 컴퓨터켜노코 기다리고잇엇다!!나뿐시킹들...ㅠ(나 뿌잉한애임ㅋㅋㅋ) 내가 좀 고친다!!
---------------------------------------------------------------------
안녕하세요 올해 15살되는 흔녀임![]()
어이도 없고 남친도 없음 그래서 음슴체로 가겠음
오늘 친구들끼리 공짜 연극 표가 생겨서 뮤지컬을 보러옴ㅎㅎ
근데 이모네 가게 근처라 이모네 가게에서 밥을 먹기로 하고 혜화역으로 갔음ㅋㅋ
가는 길에 너무 들떠서 버스도 거꾸로 타고 지하철도 거꾸로 타고 산전수전 다겪었음ㅋㅋㅋ![]()
암튼 방황을 마니햇음
아 이런 흙흙![]()
그리고
아무쪼록 잘 도착한 서울임ㅋㅋ
저희 이모네 가게가
뮤지컬보는옆이라서
거기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그곳으로 신나게 달려갓음![]()
어떤 한 친구가 뿌잉거리면서 다가오길래 쪽/...팔렸음ㅋㅋㅋㅋ![]()
친구2 랑 가서 왕돈까스2개 알밥정식 하나를 시켜서 먹고 있었음
중에 엄마는 표때문에 잠시 나가셨고 다른 손님들도 계셔서 이모랑 일하시는 분은
부엌에 계셨음.
근데 왕돈까스라 얘가 양이 완전 많았음
근데 내 동생이랑 동생 친구도 있었음
근데 뒤에 앉으신 여자분이 제 동생한테 말을 거는거임
근데 동생이 낯을 가려서 그런거 싫어하고 또 그분 말하는게
초등학교 6학년이 아니라 3학년 아니냐 키가 왜이렇게 작냐
일요일인데 교회안가고 뭐하냐 집에 쳐박혀서 공부나 처할것이지
어린것들이 집밖에 나오고 난리냐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예요 계속 애들 컴플렉스를 건드리는거임 살짝 기분이 나빠지려고 했음![]()
그래서 내가 "네"라고 대신 대답을 해주고 다시 밥을 먹기 시작했음
친구들이 스마트폰이라 다 폰 만지고 있어서 혼자 조용히 밥먹고 있었ㅇ므
너무 양이 많아서 제가 "아 돈가스 양 겁나 많아"랬음
그랬더니 갑자기 뒤에 앉으신 분이 쌍욕을 막 하는거임
그래서 우리는 전화하시는 건지 알고 동생떠들길래 조용히 하라고 하고 다시 밥을 먹는데
갑자기 나를 가리키시더니 저한테 욕을 막 하는거임![]()
우리는 벙쪄있었음
"니년이 나한테 현웅?현홍?(이단어를 오늘 처음 들어봐서 제대로 몰라요 뜻이 술집여자 라네요)
이라고 했냐?"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당황해서 아닌데요 랬더니
"저년 말돌리는것봐 경찰에 신고해 신발"이라는거예요 그러더니 뭐 집안 망하게 하고 싶냐
어린것들이 애미가 해주는 밥이나 처먹을 것이지 나와서 밥처먹고 지랄이냐 이러는거예요
오늘 내가 검은 가죽 야구잠바에 검은 바지 입고 잇엇고 친구가 긴 후드티에 바지를 입고 잇었음
나한테 "여자새끼가 검은색 옷입고 지랄이야 썅년이 도둑년도 아니고 아 소매치기 년이구나"
그리고 뿌잉..한 친구한테는 "저 기지배 또 치마 입었네 썅년들이 지랄을 해요" 라는거임 (자기도 치마 입고 있었음 회색으로 ㅋㅋ)
기분 나쁘고 배불러서 안먹고 있었는데
"왜 욕먹으니까 밥맛떨어지나보네 썅년이 집에서 교육을 어떻게 하길래 나이도 어린년들이 나이많은사람한테 지랄하지 미친년들 돈많은 년들이 더지랄이야 미친년들"
"돈이나 빨리 처내고 나갈것이지 왜 돈가스나 쳐먹고 지랄이야 썅년들"
이러면서 계속 욕하는거임 그러더니 나중에는 눈알뽑아버릴까보다 집안 망하게 하고 싶냐
이런식으로 하다가 엄마랑 이모가 오니까 막 경찰불러라
하는거임
솔직히 말하자면 진짜로 112누르고 있었음
그래서 듣다가 엄마가 애들있으니까 욕하는것 때문에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가게 그냥 나왔거든요 근데 나오는데도
"썅년들이 찔리니까 나가고 지랄이야 미친년들아"
막 온갖 욕들 다하면서 꽥꽥 소리지르는 거임
그안에 손님들 다 나가고 그분이랑 다른 테이블에 커플 있었는데
그커플도 인상 팍찡그리면서 나가니까 막 욕하고
일행들 기분 다나빠지고 속도 안좋은 애들이 속속 출연하고
아쉽게도 그때 우리가 당황하고 화도 나고 기타 등등해서 녹화나 녹음은 못했음
원하신다면야 언젠가 이모네 가게에 가서 cctv돌려서 녹음 해오겠음
이 여자분 덕분에 새로운 욕들도 많이 듣고감^^
혀를 뽑아버리까보다 눈알 뽑아버릴까보다 근데 뽑는거 되게 좋아하시나봐요
그런데 사실 그 여자분 좀 정신이 이상한 사람 같기도 함..혼자 꿍얼거리고..
저희 이모한테는 초밥에 사용하는 회가 어디꺼냐 회덮밥용 날치알은 어느나라꺼야 이런거 물어보고..아무튼 좀 이상한 사람임..
근데 그래도 하루종일 기분이 말이 아니었음..살다살다 이렇게 욕먹은 것도 처음임..생각같아선 확 신고해버리고 욕도 막하고 싶었음..ㅠㅠ![]()
내가 왜 모르는 여자한테 이런 욕을 들어야하나 싶었음..ㅠㅠ
에휴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음ㅠㅠ
톡커님들은 이런일 일어나지 않으셨으면 좋겠음ㅠㅠ
3위안에들믄
글쓴이와 가치잇엇던
친구들 사진올림ㅋㅋㅋ
추천 한번만 눌러주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