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도 일부러 관심 없는 척
말 한마디도 안 걸고 차가운 표정으로 가만히 있고
좋아하는 거 티냈다가 니랑 어색해질까봐
차라리 내 혼자 마음껏 니 좋아하다가 끝낼라고
남들이 다 니 어장관리한다하고 니 욕해도 나는 니가 좋은데 어떡하란 말인데 니 자체가 좋은데
자꾸 보고싶고 매일 하루에 수십번은 니 생각나고
무슨 일을 해도 집중이 안되고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다가 화병 날려고 한 적도 있는데
매일 밤에 니 생각하다가 잠 못들고 새벽 두세시는 되야 잠이 오고
학교에서는 니 봐야되서 잠이 안 오고 교실에 니 없으면 자꾸만 어딨는지 찾게 되고
진짜 하루만 니가 내 좋아해줬으면 좋겟다 딱 하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