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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맛집 기행 : 영국편!

민병문 |2012.03.26 11:26
조회 223 |추천 0



안녕하세요^^
한번뿐인 해외여행, 이것만은 먹고오자! 나라별 맛집기행:제2편 영국!편입니다


 


유럽으로 가는 첫째날~늦은 시각! 런던행 비행기 브리티쉬항공에 탑승했어요^^

비행기가 출발할때 사진찍었는데 마치 UFO가 떠가는것같지 않나요?? 제 마음이 붕붕~떠있어서 그런것같아요~!!

아니~창으로 비치는 저 카메라는?? 바로 삼성의 한효주 디카이지요~이렇게 PPL을ㅋㅋ

이번여행에서 요긴하게 잘 활용하고 왔답니다^^


브리티시 항공의 기내식은 과연 어떨까?? 케세이에서 한번 크게 데었지만 또 한번 기대기대~~!!했는데….
심지어 케세이보다 맛없어..소시지는물론 심지어 오렌지 쥬스도 맛없어…다 느끼해!!

저는 여기서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녕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란 이런것인가…

저의 유럽여행 일정표도 쫘악 뽑아갔답니다^^

오랜 비행 동안 심심하지 않게 일기 쓰며 가려고 했는데..

맛없는 영국의 기내식을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다보니 도차악~!

영국에서의 첫날, 오늘의 일정은 크게 대영박물관과 세인트 폴 성당 그리고 뮤지컬 맘마미아를 보는 것이에요^^

먼저 시내로 나가기 위해 영국 지하철을 탑승해보았어요!
지하철이 우리나라보다 매우 좁고 모양도 귀엽더라구요. 둥글둥글 아기자기한것같아요~

맛없는 기내식에 지친
저는 먹을것부터 찾기 시작합니다. 그래 영국에 왔으니 Fish & chips 부터 먹어야겠어!!해서 시킨 이것~!

가게의 위치는 대영박물관 바로 앞이구요. 두명이서 하나씩시키면 너무 많을 것 같아 햄버거도
하나 시켰습니다~한국어 메뉴판도 있어 수월하게 시킬수 있었어요
아르바이트하는 언니도 매우 친절했구요~ 가격은 피쉬앤칩스와 햄버거, 음료를 합해 14.7파운드였어요.

통통한 감자튀김 보이시나요?헤헤~ 왼쪽은 생선가스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저는 평소 생선가스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여자라..별로 맛이 없었네요이게바로 개인적 입맛차!
하지만 튀김의 바삭함 정도는 최고라고 할 수 있겠어요~


감자튀김 또한 맛있었습니다~양두 무지하게 많구요!!
영국은 1인 1dish이기 때문에 두분이서 드실땐 저희처럼 햄버거를 하나 시키시는게 좋을듯해요^^
햄버거는 그냥 먹을만해요..쏘쏘

대영박물관은
국제학생증이 있어 무료로 입장했어요~두근 두근 여기가 바로 대영박물관 입구!

고풍스러운 겉모습과
달리 내부는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되어있네요~





대영박물관에서 받은
팜플렛도 다이어리에 붙여놓았어요~별거 아니지만 새록새록 기억에 남아요



이런 곳이 무료라니
영국의 아이들이 참 부럽다는 생각을 했네요..영국 도착하자마자 비오구 추워서 스위스에서
하려던 목도리까지 둘렀어요. 지금보니 완전 깔맞춤이되어서 쪼꼼창피하네요..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그리스 전시관이 참 좋았답니다^^

다음으로는 미리인터넷으로 예매해놓은 뮤지컬 맘마미아를 보러 소호거리를 지났습니다~

중간에 차이나타운도 지났구요~신나는 발걸음♬



맘마미아~오오~~한국에서미리 STALLS 로 예매해두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티켓을 겟!할 수 있었어요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었던 맘마미아. 비록 영어로 진행되어 100%다 알아들을수는 없었지만

나름대로 한국에서 본 영화와 맞춰나가며너무 재미있게 보았어요^^

그리고 영국영어는 발음이 강하기 때문에 비교적 듣기가 수월했던 것 같아요~





공연이 끝날때쯔음에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같이 일어나서 박수치고 참 새로운 경험이었던것 같아요~

뮤지컬 보자마자 친구와 또 보고싶다는 얘기를 했어요! 다음에 영국에 가게된다면 맘마미아와 빌리엘리어트를 보고 싶네요^^





영국은 하루에 사계절이
있다고 할정도로 날씨변화가 매우 급격해요날씨가 좋아보여도 한순간에 비가오는 나라가 영국입니다.
저는 추위도 많이 타는지라 한국에서 챙겨간 옷으로
영국의 날씨를 버티기에는 너무 추웠답니다





해서 저는 피카딜리 광장에서
Topshop ZARA H&M Uniqlo 등등의 SPA브랜드를 돌아다녔어요. 간편하게 입을 후드티를 사기위해서요.

하지만 영국의 물가는 너무 비쌉니다.. 결국 옷가게를 전전하다..유럽에서의 첫째날이
지났습니다. 홍콩에서의 빡센!! 일정과 긴비행 그리고
런던의 추운날씨로 몸상태가 영 말이아니었답니다..첫날부터 감기약을ㅠㅠ콜록콜록





이제 영국에서의 두번째 날이 밝았어요~ 저는 오이스터카드를 구입하여 버스를 야무지게 타고 다녔네요^^
오이스터 카드가 있으면 영국에서는 하루에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도 일정금액 이상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답니다~





아침으로는 한인민박에서제공되는 컵라면을 먹었구요^^

후식으로 제가 좋아라하는 딸기맛 요거트 사먹었어요~마트에서 가격은 0.52파운드입니다


두번째 날의 일정은 웨스트민스터 사원-빅토리아앨버트-네셔널갤러리-버킹엄외관구경-런던아이입니다.

웨스트 민스터 사원에가는 도중에 갑자기 비가 쏟아져 고생했어요.

이날따라 우산을 안가져 나왔는데 말이죠ㅠㅠ 역시 영국에서 우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아이템!!

안타깝게도 사원 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라 찍어오지 못했네요. 결국 숙소로 다시 향합니다..




숙소에 와서 우산을 챙겨 이층 버스를 타고 빅토리아 앨버트홀에 도착했어요~

쥬얼리가 많다기에 구경갔어요^^








이곳에는 특히나 쥬얼리와
조각작품이 많이 있었네요~쥬얼리는 사진촬영이 금지!

둘째날, 요플레 말고 맛있는 것은 없냐구요?많이기다리셨나요~~??
대망의 점심 난도스 탄두리치킨입니다~~!!

이곳은 친구가 열심히 찾아주었는데요 일단 둘이 먹기에 양이 매우 많아요.

여행지에서 남기는 음식은 흔치 않은데 결국 많이 남기고 왔답니다


영국에선 어딜가나 빠지지 않는 감자튀김 보이시죠? 사실 치킨은 너무 탄 맛이 강해 기대이하 였지만

감자튀김이 있어 다행이었던, 조금은 실망이 컸던 ..난도스입니다





확대하면 이런모습! 가격은 음료까지 셋트메뉴로 19.15 파운드였어요~ 비싸도 괜찮아요
어제 저녁을 제대로 못 먹었거든요^^ 실패해도 늘 도전하는 이 식탐!! 배부르게 먹었으니 후회는 없어요~~






깨알같이 챙겨온 난도스 광고지~

배부르게 충전~하고 간곳은 그 유명한 네셔널 갤러리!! 역시 유명한만큼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내부는 매우 넓고 볼 그림은 많은데 미술관 투어를 받지 못해아쉽네요..

자유여행이더라도 네셔널갤러리는 하루를 잡고 투어를 신청하셔도 좋을것같아요







네셔널 갤러리
앞에는 수많은 공연을 하는데요. 그중 특히나 인상깊었던 행위예술가 분이에요~정말 절대 안움직이시더라는!!





짠~여기는어디일까요?

바로바로 버킹엄 궁전입니다~!! 저희가 도착한 시간에는 문을 닫아 아쉽게도 들어가보지는 못했네요






버킹엄대신 저희가 선택한곳은? 런던아이!! 너무나도 기대했던 런던아이를 타러갑니다~
예매시간 맞추느라 뛰고 또 뛰고 정신이 없었어요

영국은 생각보다 해가 길어서 해가 져야 야경을 볼 수 있는데..하며 걱정했지만

결과적으로 런던아이에서는 멋진 야경을 볼 수 있었어요^^






런던아이 바로 앞에
위치한 빅벤의 낮모습! 역시 멋있군요



빅벤의 밤!앞의사진과 많이 달라보이죠?? 고풍스러운 빅벤은 야경도 참 멋있더라는~!!





저는 홍콩의 야경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영국의 야경에 또 넋을 잃습니다.





런던아이 내부모습~이렇게 통유리로 되어있어 약간은 무섭답니다. 처음에는 막 다리 떨리고 그랬지만..

조금지나면 괜찮아지지않아요!! 정상에 올라갈수록 무서워요!!헤헤ㅋㅋㅋ
그래도 내려올때는 아쉬움이 드는 신기한 런던아이~


이렇게 런던아이를 끝으로 유럽에서의 둘째날이 지났습니다.

나름 맛집기행인데 오늘은 런던아이 시간 맞추느라 저녁먹을 시간도 없이 바빠 결국 마트에서
샌드위치와 수프를 사왔어요~내일은 옥스포드로 갑니다요~!!

이층버스를 타고 그리니치 천문대로
향하는 런던, 셋째날 아침입니다^

오늘은 크게 그리니치 천문대와 옥스퍼드, 그리고 타워브릿지의 야경이 목표였어요~
영국의 추운 날씨덕에 챙겨온 감기약은 벌써 다먹어가네요..유럽 첫나라인데

오늘의 런던도 어김없이 하루 한번 비가 옵니다..




그리니치 천문대로
향하는 길에는 이렇게 공원이 있어요~아침에 산책하는 기분이 들어 매우 상쾌했다는!! 비가 잠시 멎었어요~



자! 여기가
모든 세계시각의 중심이 되는 그리니치 천문대!! 세계시각의 중심에 서다~~!!






다음은 버스를 타고
옥스퍼드로 고고!가는동안 버스도 매우 추웠습니다.






그토록 보고 싶어한
해리포터에 나오는 보들리안 도서관과


영화에서만 보던
대연회장에도 들렀어요~나도 호그와트 학생이 된 느낌!ㅋㅋ







앨리스샵도 겨우겨우찾아 엽서도 구입했답니다^^

옥스퍼드에서는 Coco라는곳에서 바게트와 수프 세트를 시켜먹었는데요. 가격은 2.5파운드였어요~

음..추천해드리고싶지는 않아 사진은 넣지 않았습니다. 영국은 너무 물가가 비싸요~!사..사실..맛도...

다음으로 향한곳은 다시 런던이에요~런던 브릿지 구조가 신기해서 찍어보았어요^^





마지막 목표! 타워브릿지입니다~내가 사랑하는 야경~!!

이 다리는 100년이 넘는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고장난적이 없었다네요^^
영국인들의 장인정신이 엿보인다고 말씀해주신 세계여행 교수님이 생각났어요..멋있다 ㅠㅠ




런던브릿지부터 타워브릿지까지
걸어가느라 매우 지쳐있지만 힘들었던 만큼 정말 이 야경은 잊지 못할거에요..기념샷 브이~!




예전에 건축물 리서치했던
런던시청도 눈앞에서 보고나서야~숙소에 도착했어요. 지금 생각해도 참 빡빡한 일정이었네요.

런던에서의 마지막날! 그린라인
버스를 타고 루턴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다음 여행지인 프랑스에 가기 위해서요^^

비행기 시간을 맞춰야해서 일찍나오느라 공항에 있는 마트에서 샌드위치와 시리얼요거트, 샐러드를 구입했어요~

영국에서 벌써 떠난다니 참 아쉽네요.





하지만 그생각도 잠시
야속하게도 산 음식들이 참.. 맛이없네요.. 요거트만 맛있어요..

캠리 여러분! 이렇게 생긴 샐러드 사지마세요!!샌드위치두요!!





영수증을 보니 하나하나 새록새록 기억에남네요~여행 다이어리 가져가기 참 잘한것같아요^^






이제 런던을 떠나
파리로 향하는길~ 저가항공 EASY JET 을 이용합니다^^

런던에서는 4일간의 짧은 일정으로 많은 음식들을 접해보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하지만 다음 프랑스에는 7일간의 일정과 맛있는 음식들이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을듯합니다!

 

출처: 영삼성

[원문] [서울/경기7조 박세진] 한번뿐인 해외여행, 이것만은 먹고오자! 나라별 맛집기행:제2편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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