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일요일 오후.. 오늘도 맛집을 찾아 출발...
명동성당 입구에 위치한...
선매떡볶이집!!!! (선릉역 매운 떡볶이)
오늘도 절대미각 코코로코씨 출동! 두둥!!
우유와 쿨피스가 메뉴에 있는 것을 보니 매움의 강도가 평범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시각과 후각적인 포스가 장난이 아님..
선매떡볶이 두둥~!
순대가 땡기지는 않았지만.. 매운맛 희석용으로...
매운 떡볶이 소스에 찍어서 먹을... 튀.김!!
드디어 말로만 듣던 그 소문난 선매 떡볶이 한포크.... 두근두근....
매운 음식을 잘 못먹는 저는.. 눈물, 콧물, 머리근질근질 ㅠㅠ
만약 우연히 지나가던 외쿡인이 먹었다면..
엄청 험한 욕하고 나갔을 것이다. Fu*k... 사나마비치 @@#$%
매워도 한줄 시식평을 위하여 여유롭게 맛을 즐기고 있는 코코로코씨
아하~ 그 유명한 선릉역 트럭 떡볶이의 맛을 프렌차이즈화 하였던 거군요.
벽에는 어느 블로그에서 퍼온 사진과 글들...
겁나게 맵지만 중독성이 꽤 강하여 다 비우고 말았습니다.
코코로코 맛평: 85점
대낮에 맥주 500 원샷한 기분입니다.
입맛을 자극하는 특유의 고추가루향이 강합니다.
매운맛을 싫어 하시는 분들은 욕하실 지도 모릅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