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짧게 만났는데도 왜이렇게 난 오빠가 잊혀지지않을까?...
같이만나서 들었던 노래.... 지금도 그노래들만 들어도 생각나고
같이같던장소도 생각나고... 몰해도 오빠랑 연관되고.... 헤어지진 5개월이되었는데도
나도 모르게 친구들이랑 얘기 하다가도 난 오빠랑 그랬는데 이랬는데... 그때좋았는데...
얘기한다? 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내가 이러고있는게 너무 한심하다
친구들은 뭐가 아쉬워서 못잊고있냐고 세상에 남자가 오빠뿐이냐고... 더 좋은남자 만날수있다고 말하는데
그래 나도 내가 뭐가아쉬워서 오빠한테 이러고있는지 모르겠다 연락도 못하고이러고있는데ㅋㅋㅋ
오빠랑 도시락싸서 놀러도 가고싶었고 같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추억도만들도 사진도많이찍고 그러고싶었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오빠가 헤어지자고한날... 친구들이랑 같이있었는데 애써 울음 참고있었는데
집에와서 엄청울었다?... 다음날 학교 못갈정도로.... 난 헤어지자한 오빠가 정말 미웠지만 그래도 오빠를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친구들이 오빠욕해도 난 헤어진상황에서도 오빠편을 들어줬어 나 바보등신같지?
잠자기전에 네이트판 맨날 보고자는데... 이런데다 글쓰면 그사람이 알아나줄까? 하고 속으로 욕도하고
글보면서 혹시나 오빠가 썼으면 했던 글도있었고 마치 내얘기같은 공감가는 얘기도있었다?
내가 판을 쓸줄이야.... 한번쯤은 오빠랑 다시 만나고싶다... 내가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