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봄날의 파란 <은교> 뜨끈뜨끈한 제작보고회 현장!!!
3월 27일
꽃샘추위도 살짝 너그러웠던 오늘!
영화 <은교> 제작 보고회 현장에 갔다왔습니다!!!
박범신 작가의 베스트 셀러 <은교>를 영화화한다는 소식에
영화 <은교>를 누구보다도 기대했던 1인!!!!
은교에 대한 나의 열정이 통해서인가
제작보고회 당첨!!!
제작보고회 첫시작은 세 배우가 각각
원작소설 <은교>에서 가장 맘에 드는 구절을 꼽아 낭독을 하며 시작했다.
책에서 살아나온 이적요의 느낌으로
한구절 한구절 꾹꾹 눌러담듯이 낭독하시는
해느님의 보이스란,,,
정말 전화 한 통화만 했음 좋겠다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주연배우 그리고 감독님과의 인터뷰
많이 여유로운 해일님과는 다르게
조금 긴장한 듯 보이는 은교의 고은양
(어딜 보시는지 궁금...? ㅋㅋㅋㅋ)
사진에서도 보이는 대표 동안배우 해일님이 어떻게 70대 노인을 연기하셨을까요??
인터뷰 내용은 아래에 계속 !!

공식 인터뷰가 처음이라 많이 긴장하는 고은양을
살며시 바라보며 도움을 주시는 해일님
.
.
눈빛에서
따스함이 많이 느껴지네요.
(저도좀....;;)
그리고
<해피엔드>의 정지우 감독님의 인터뷰
소설<은교>를 읽고
어떻게 영화를 하게 됐는지에 대한 인터뷰를 해주셨는데요
정말 솔직한 소설이구나를 생각했다.
<은교>는 '늙는 것'에 관한 이야기다.
나이가 들어감에도 마음만은 변하지 않은 청춘에 대해 얘기하고 싶었다.
-정지우감독-
또한
캐스팅에 관련해서
정지우 감독님은 습작노트에서도 나왔듯이
'박해일의 믿어지지않는 인내심이 있었기에 완성할 수 있었다' 라며
박해일님에게 무한 신뢰를 가지셨습니다.
해일님에게 쏟아지는 질문들!
- 본인의 나이의 두배가 넘는 '이적요'를 연기하기 위해
종로 탑골공원에 가 막걸리를 마시며 어르신들과의 담소도 나누며
'내가 나이가 들면 이렇겠구나....'라고 생각하시면서
이적요역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셨다고 합니다.
가끔씩 웃으시는 해일님 미소에 정신이 혼미해져
뷰파인더가 흔들려서 많은 사진을 버렸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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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득템!!!!!!!!!!!!!!!!
ㅋㅋㅋㅋ
너무나 해맑게 웃으시는 무열님 컷도 하나 득템!!!!
당일, MC를 봐주시던 김태진님께서 다소 민망할 수도 있는 질문을 하셨는데요
- 영화<은교> 예상 스코어 어떻게 보십니까?
- 현재 <은교>의 반응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소설 또한 품절현상이 일어났다고도 들었습니다.
여러가지로 봤을 때, <은교>는 감정 블록커스터 인것 같습니다.
'감정 블록버스터' 라는 표현이 너무 와닿았어요......
어머니께서 소설가시라던데 그 피를 이어받으셨나봐요!!!!
1시간동안 진행된 <은교> 제작보고회
많은 취재진들로 인해 진행된 장소가 협소하게까지 느껴졌었는데요

감독님과 배우들, 서로가 서로를 믿는 끈끈한 팀웍으로
영화 <은교>, 더더욱 기대됩니다!
저 맞잡은 손,,,,,,,,
든든한 오빠들을 가진 김고은양이 부럽네요..ㅜㅜ
2012 쎈세이션한 영화 <은교> 2012년 4월 26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