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에게 엄마와 함께 여행간다 했더니..(글 내립니다...)

오리 |2012.03.27 18:27
조회 101,176 |추천 3

그냥 주저리주저리 썼는데..조회수가 무섭게 올라가네요.

제가 좀 겁이 많아서..;; 썼던 글은 내리겠습니다.

 

사실 저런 얘기하는데 눈치는 챘습니다..;;

1절만도 아니고 2절 3절 계속 그러는데 어떻게 눈치를 못채겠어요.

이런 글 올린건...

왠지 아니길 바라는 맘에서 올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봤자 회피밖에 안되겠네요.

올려주신 댓글 빠짐없이 읽었으니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뭘 또 생각하냐 이러는 분들 계실 것 같지만...

 

적금은 아직 시작은 안했어요.

이제 4월부터 시작하려고 했는데

원래는 차를 사자 이렇게 시작한 거였지만

나중에 차를 사든 여행을 하든 같이 뭘 하든

이율이 좋으니까 같이 시작한 거였어요.

근데 뭐...헤어지고 나면 같이 적금부은 돈을 안줄 수도 있단 생각이 들고..

적금 시작안했으니 이건 안하면 되고..그나마 다행이네요..

 

고운 말이든 곱지 않은 말이든

많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145
베플나무|2012.03.27 18:47
바보야 니돈으로 아버지 환갑잔치 해드리고 싶다잖아
베플|2012.03.27 18:49
그 남자 결혼하면 와이프한테 대리효도 시킬놈이네. 지는 아무것도 하기싫고 엄마랑 해외여행 씩이나 다니는 여친 돈 여유 좀 있어보이니 어떻게 여친이 해결좀 안해주나 내심 바라는것같아 밥맛. 능력도 안되는게 차갖고 싶다 바라는거하며.. 지금이야 좋으니 적금들고 어쩌고 신나겠지.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사람 앞일 당장 내일도 모르는데 너무 오늘만 보고 사네 ㅉㅉ. 다독이길 뭘 다독? 제부모 지할 요량이지. 여친 기특한맘에 부끄러워 서라도 저런말 못하겠다 제정신이면!!! 그리 거드는 여친성격 잘 파악한놈 이구만 뭘. 에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