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힘들었어요. 처음엔 제옷이 이쁘다며 하루만 빌려달라기에 빌려주게되었고 그렇게 그옷은 두달이상 후에 받게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가디건,조끼,신발,니트 등을 빌려갔습니다. 저도 왜 빌려줬을까 후회가 됩니다. 싫다고 안된다고 해봤지만 소용이없었어요. 그리고 두달에 거쳐 천천히 이루어진일이고, 저는 계속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돌려줄것같이 말하더니 돌려주지않았습니다. 결국 겨울방학이 지나고 봄방학도 지난 뒤 학교를 다니게 됬을 때 제가 그아이 집에 찾아가서 가지고왔습니다. 그 이후에 저는 다신 옷을 빌려주지않겠다고 했고, 걔도 안빌린다 했습니다. 저희 사이는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이상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잘 지내고있네요. 그아이가 반성도 많이하고 저한테 사과는 한 상태이고, 하지만 다른아이는 그렇지 않은가봐요.오늘아침에 선생님이 부르시더라고요, 그냥 한번 봐주자네요? 제 가디건은 새 것이었는데 단추가 다 뜯긴채 엄청난 보풀과 함께 헌 것보다 심하다 싶을만큼 헐어왔네요. 이것을 얘기하니까 선생님께서는 그냥 제가 피해봤다 생각하래요. 이 가디건은 엄마가 사주신거고 솔직히 엄마께도 죄송합니다. 그런데 가디건을 그아이 친구가 더많이 입었고, 다른학교 아이라서 그냥 제가 피해봤다 생각하래요. 이건 아닌것같습니다. 선생님들 너무하세요. 저희담임 선생님은 저나 그아이나 똑같답니다. 그아이 잘못도 아니랍니다. 정말 어이가없습니다.아직 신발은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새야상을 두달 이상 후에 받았고 새가디건도 한달반 이상 후에 받았으며, 그옷들은 새것이아닌 헌것이되어 저에게 왔습니다. 그것들은 보상받고싶습니다. 그아이와 사이가 나빠지는 것을 원하는 것은 아니나, 그아이가 다시는 이런 행동들을 안했으면합니다. 진심으로 이아이가 마음 고치고 잘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렇기때문에 오늘 선생님께 그냥넘어가는건 아닌것같다고 얘기하지 못했습니다. 신발은 아직 못받은 상태입니다. 저는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않았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학교선생님들이 미워서라도 저는 이글을 보신 여러분들이 저희가 어떻게 해야 맞는건지 알려주셨음합니다. 이것을 신고하면 학교에서 200만원 벌금을 내야한다네요.. 한선생님만이 끝까지 저희 편이되주셨어요. 벌금낸다고 이건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