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lgu+인터넷을 쓰다가 올해 1월 18일날 해지를 했습니다.
해지가 되고 나서 2월달에도 lg측에서 아무런 이야기가 없어서 모든 정산이 끝났구나 생각하고 있었죠.
근데 이게 웬일.... 은행에서 통장정리를 하던중 3월달에 lg에서 25,830원이 출금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3월 22일 lgu+에 전화를 하여 출금 금액에 대해서 물어보니, 1월달 잔여 사용량 5,800원 가량이 출금 됐을
거라고 했습니다. 근데 전산장애로 인하여 2만 얼마가 빠져나간거 같다고하더라구요. 그쪽에서 이야기
하기로는 환급 신청을 해야만 과출금된 금액을 돌려 받을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에 저는 해지한 고객
의 통장에서 마음대로 출금해나가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을 뿐더러, 지들이 막 빼간 내 돈을,내가 환급
신청을 해서 기다렸다가 돌려받아야만 한다는 사실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사실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대기업이라는 곳에서 사용자들을 대하는 태도가
납득이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지금 통화하시는 분의 상관과 이야기 하게 연결 해달라고 했고,
상담원은 오늘 안에는 전화가 갈 거라고 햇습니다. 오후 7시 넘어서 걸려온 한통의 전화는 다른 상담사
였고, 내가 바쁜 상태였고 있다가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끊으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lg쪽에서는 한통의
전화도 없는 상태였구요........ 정말 내가 알아서 환급신청 안할 줄 알았나 보더라구요.
2만5천여원이 아까워서 그런거 아닙니다. 그거 술 한잔 값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LGU-사용하시는
분들 해지하고 나면 항상 항상 주의하세요. "ㅡ" 출금 잘해갑니다.
그리고 얘네들 돈 몇만원에 사람 아주 찌질하게 만듦니다.
LGU- 쓰씨는 분들은 과오납 착오 없게끔 잘 확인들하시고, 자동이체 기록 지울 수 있으면
지워달라고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