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질 않아..
헤어지자고 한 이후로 너가 자꾸 떠올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네 생각하고 있어..
너는 모르겠지? 이런 내모습...
말로는 쿨하게 헤어지자 했는데..
말처럼 그렇게 쉽지 않구나..
연락기다려도 보고 연락해볼까 하고..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생각보다 넌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 보여서...
정리해야할 때가 왔음을 직감한다...
정말 이제 너를 놓아 줄려고..
내 마음에서 조차..
마음 비우고 돌이켜보면..
너와 함께한 시간들..
재밌고 좋은 추억이 될 것도 같다..
마니 외로웠던 시간들 속에서..
잠시나마 네가 내 삶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어 고마웠고..
그래서 너와의 이별이 그리 슬프지만은 않아..
나를 향한 네 마음이 진심이 아니었다해도..
미워하지 않을께..
그냥 니가 귀엽다..
니가 그렇게 미워지지 않아..
너에 대한 내 감정들... 그게 무엇이었는지..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널 기억할거야..
내 입술이..
내 가슴이..
내 몸이...
잘 있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