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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때문에,,,,,,,자살시도 까지하고싶어요..

18흔남. |2012.03.28 18:25
조회 17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동남아에서 유학을하고있는 평범한 남자입니다.저는 부모님과 이민을 와서 잘적응해서 현재 영국수능을 준비중인데요!저희 엄마가...... 이상할정도로....... 정신질환을 가지고 계신거같습니다.....ㅠㅠ
제 나이가 18인데..... 저를 무슨 아이보시듯합니다.....하루는 바지사이즈가 몇이야 (정색을하시며) 물어보시더군요.그래서 잘모르겠어엄마 라고 좋게 말을 드렸더니 갑지기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시며 너 이개같은 새끼는 내가 왜 나서 여기 서 한국도못가고 이고생하냐 바지사이즈 알려주는게 그렇게 어렵냐...입에 담지도 못할욕과.....
방금은...우유가 배달이 왔네요 ^^ 그래서 제딴엔 어머니가 안계셔서 우유를 냉장고에 너놨죠 ㅎㅎ 더운나란데 상하면 못쓰잖아요...그랫더니 갔다오셔서 냉장고 보고 또 욕설을 하시면서 냉장고에 우유가 자기가 원하지않는 배열로 정리되있다고 화를내십니다.,........제가 잘못된건ㄱ가요 안넣어놨으면 분명히 안넣다고...............너같은게 그렇지뭐 그러면서 그리실께 뻔하죠....
공부에대한 스트레스도...정말힘ㄷ듭니다....잠 한두시에 매일 자면서 공부하는데 수고한단 말하나 못해주시고 해외데꼬 나와살면서 올에이 못받으면 뭐 인간도아니다 이만큼 투자했는데 이정돈 해야지 (제가 중상) 정도만 합니다......아니 자식이 rpg 게임입니까??? 투자하면서 ....맨날 돈얘기에.......돈없다돈없다 용돈도 공부하느라 정신없는데 용돈 없어서 달라고 부탁했더니 왜 떨어질때까지 한번 거지처럼 살아보지 이러시네요..... 
이미 한인회 카운슬러랑 상담햇구요..... 심리치료 받고싶은 상태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잘못된건지 좀 ... 알려주세요..... 죽고싶습니다..집에들어오기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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