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 정부를 이끄는 국가과도위원회(NTC)가 통치하는데 애를 먹는 상황
리비아 남부도시 사바에서 26일(현지시간) 부족간 무력충돌로 최소 20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의사가 밝힌 이후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
의사인 압델 라흐만은 "이틀간의 부족 충돌로 최소 30명이 사망했고 1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27일(현지시간) 말했다.
현지 병원의 의사 아흐메드 알리알 헤프나위는 희생자 대부분은 총상으로 숨졌다고 말했다. 라흐만은 지난 26일 16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했다면서 "오늘은 15명이 죽고 63명이 다쳤다"고 덧붙였다.
한 목격자는 공항 도로 주변에서 양측이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바람에 공항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바시 시의원인 아흐메드 압델카디르는 사바 출신 남성이 자동차 때문에 싸움을 벌이다 숨지면서 민병대간에 충돌이 시작됐다고 말했으며 사바족 민병대 사령관 하산 무사는 화해를 위해 아부 세이프 부족 민병대를 만나려다 공격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은 리비아 과도 정부를 이끄는 국가과도위원회(NTC)가 지난해 10월 카다피 사망 후 사실상 내전을 끝냈지만, 리비아를 통치하는 데 애를 먹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것이다. (출처:연합뉴스 종합)
어찌하여 내게 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눈으로 보게 하시나이까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하박국1:3)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갈라디아서5:26)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고린도전서3:3)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금도 끊이지 않는 리비아의 내전 소식을 듣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부상자와 사망자는 늘어가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리비아의 내전을 보게 하시며 그들의 죄악을 듣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는 줄 압니다. 그리하여 믿음으로 메마른 뼈들에게 외쳤던 에스겔의 마음으로 리비아 땅에 선포 합니다. 리비아에 있는 모든 영혼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극히 큰 군대로 일어날지어다! 주님, 이 땅에 아직도 육신에 속하여 서로 시기하고 분쟁하는 혈과 육의 싸움을 그치게 하시옵소서. 이제는 리비아 영혼들이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깃발 아래 생명으로 연합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한 영적전쟁터의 용사로 싸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해결될 것 같지 않은 리비아 종족과의 갈등 가운데 모든 막힌담을 허무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연합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