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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남의 알바 경험담

알바인생 |2012.03.29 00:36
조회 557 |추천 1

안녕하세요  갓슴살 인 흔남이에요 ㅋㅋ

 

판은 알바할때 심심할 때 가끔 보고 이렇게 쓰는건 처음이네요 ㅋㅋ

 

잡솔 그만하고 난 눈이 안조아 렌즈를 끼고 시픈데 렌즈가 음슴으로 음슴체로 가겠쑴ㅋㅋ

 

 

일단 나는 고2 여름방학때 알바를 처음 해봄

 

어느 해산물 식당 이였음

 

난 처음해본 알바이기 때문에 맘 조리면서(전형적인 A형 남자임) 땀을 뻘뻘 흘리며 그 식당으ㅡ로 갔쑴

 

거기는 일단 파트가 나눠져 있음,, 맡은 일만 충실이 잘하면됨 << 왜냐하믄 사람이 겁나 많기 때문임 ㅋㅋ

 

남일 신경 쓸 시간 조차 없었음,,, 

 

그래서 나는 음식물 한 곳에 모아 요령 있게 탑 처럼 쌓아서 끌게(?)에 올려두고 행주로 상을 빡빡 닦는 상

 

치우기를 3일 동안 했음ㅡㅡㅋ 허리 뽀게 지는 줄 알았음 (((등골 브레이커 잉?ㅋㅋㅋ

 

그렇게 3일 동안 상만 치우다가 이제는 나보고 밥 그릇에 밥을 적당히 푸라는 거임

 

해산물 덮밥이 주 메뉴였기에 밥이 같이 나가야 했음 ㅋㅋ 그래서 한동안 밥만 펐음 ㅋㅋ

 

딴거 안했음 ,, 아니 못했음 ㅋㅋㅋ 밥 푸는게 쉬울 꺼 같음?ㅋㅋㅋㅋ 여름이였는데 계속 뜨거운 김이

 

내 얼굴을 강타 했음 ㅋㅋ 땀이 뻘뻘 얼굴은 무슨 시뻘개 가지고 손님이 나보고 술먹고 일하냐고 물어봄,,,

 

결국에 나는 한번에 적당한 양을 풀수 있는 경지에 도달하게 될쯤 (아 줸장 )이제 나는 서빙을 시작 했음ㅋㅋㅋ

 

쟁반에 해산물볶음과 밥을 서빙하는 건데,,ㅋㅋㅋㅋ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ㅋㅋㅋㅋ

 

그날도 어지간하게 사람들이 많았음ㅋㅋ

 

그래서 홀 이모가 번호표를 주고 마이크로 몇번 들어오세요!!!! 소리를 침 ㅋㅋ

 

그만큼 사람이 붐비고 지나갈 통로도 너무 비좁았음 ㅋㅋ (식당이 꾀 컷음)

 

근데 하필 나는 임무 수행을 하기 위해 그 비좁은 통로를 지나갈수 바께 없었음 

 

그래서 나는 어쩔수 없이 음식이 있는 쟁반을 손님 머리 위로 지나가게 할수 바께 없었음

 

근데 그때 손님이 힘껏 일어서는 거임,,,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던 쟁반에 쿵 하고 머리를 부딪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나는 나의 특유한 손놀림과 유연성 순발력으로 음식을 뒤집지 않았고 죄송하단 말과 함께 나는 힘겨

 

운 임무수행을 마쳤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때 쟁반노래방할때 쟁반에 맞는 소리를 생생하게 들었음 ㅋㅋㅋ 청하했음,,,,,,,ㅋㅋㅋㅋ

 

그리고 사소한거지만 테이블번호를 잘못봐서 음식이 다른 테이블로 갔는데

 

소심해서 혼날까봐 말 못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바빠서 그런거 따질 겨를이 없었음 사장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1달을 하고 돈을 받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시급4500으로 알고 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00원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5000원 줘도 모자랄 판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to the 친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학이 끝나고 연락이 왔음 ㅋㅋㅋㅋㅋㅋㅋ

 

사장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마다 해줄수 없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마침 돈이 궁할떄라 한다고 했음 ㅋㅋㅋ

 

근데 어떤 여자애랑 하게 됬는데 나랑 막 비교를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사장이 남자였는데 여자애를 막 편애?하는ㄴ거임 ㅋㅋㅋ

 

눈에 보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빡쳐서 그만둠 ㅋㅋㅋㅋㅋ

 

시급도 4500원으로 올려줬는데 너무 생색내는거임 ㅋㅋ

 

시키는건 겁나 많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어떻게 끝냄?

 

반응 조으면 난 또다른 알바 에피소드로 다시 돌아오겟씀 ㅋㅋㅋ

 

또 흔남에 얼굴을 공개 하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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