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자랑은아니지만
출산후기써보고싶어서써요 ㅎㅎ(자랑도할겸,,)
12.03.04 pm 3:35
무통.촉진제.자연분만
왕자님 3.1kg.
03.02
오늘은 우리아드님보러병원가는날이지후후..(39주)
4시에 병원도착해서초음파보고 나오는데
의사쌤왈:
자궁이3쎈치열렷네요.
일요일안에나올꺼같아요~배가아프면 언제든오세요~!
라는정말기분좋은한마디 ㅋㅋㅋㅋㅋ
울아드님은성격이급하셔서 일주일먼저나오셧답니다 ㅎ
그리구고홈~!!!!!
03.03
am 2:32
진통시작...
난 진통이와도 애기가빨리안나온다는말을
수십번을들어서 진통이와도 조금만더 조금만더 참았음..
참다참다 도저히안되서신랑과 아침 11시에병원도착!
도착과동시 태동검사.내진을한댄다.
옷갈아입구 분만실에서 한시간동안 태동검사를햇음
아 엄마되기참힘들다...라는생각이 머릿속에 팍!
다행이도 내가둔한건지
아님 진통이안쎈건지 다른산모들의비해
난너무멀쩡햇음...
촉진제 꽂고도 막 싸돌아다니고싶어했으니...
간호사들도 놀라는눈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통별거아니기에 무통을안맞으려다
신랑이자꾸옆에서 맞으라고권유해서 척추에 관투입 ㅠㅜㅠ
느낌이 참거시기햇음-_-...
그후 관장을하고 취침(__)
오랜시간기다려도 자궁문은 3cm..
03.04
pm 2:50
드디어
무시무시한진통시작인가
배가 살살아파오더니
갑자기 폭풍진통......ㅡㅡ
간호사가 내진하러오는데 진짜 아프게하는거아니겟음!?
내진과동시 양수터트리는데..와진짜..그아픔이란 말로표현할수가없었음
그래서 나도모르게 간호사에게욕을햇음 ㅠㅠ...
지금생각하면 너무죄송한...
pm3:33
드디어 길고길엇던시간이끝나는건가 .
의사쌤도착과동시 신랑도도착!!!(언래 오늘이사하는날이라신랑이쫌바빳음)
의사쌤이오고
힘을주라기에...
힘을주는데 한 3번주니까
똥꼬에걸린 수박이 쑥하고 나오는느낌이아닌가!!!!!!!
그후 들려오는 아이울음소리 ㅠㅠㅠ
어찌나감격스럽던지 나도모르게 폭풍눈물과함께
나 왈: 손10개발10개 맞나요 ㅠㅠ?이랫음
의사쌤과간호사가 막웃음 ㅋ
이제와 생각하면 엄마의본능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 신랑이들어와 탯줄을짜름 ㅋㅋㅋ
오빠가 막 손을덜덜떨면서 자르는바람에 ㅋㅋ
우리아들 배꼽 참외배꼽될뻔햇다고함 ㅋㅋㅋㅋㅋ
나도몰랏는데 신랑이 탯줄짜르면서 울엇다고함 -_-...안어울리게 ㅋㅋ
그후 내품에안긴우리아들
이못난엄마품에 건강히안겨잇는 울아드님 ㅋㅋㅋ
어찌나이쁘던지
이제 사진투척할께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쁘게봐주세요
오늘로
태어난지
+26일되는 우리아드님 ^^
요곤 태어나고 신생아실에서 수유할때 !!!!!!!!!!
신랑닮아 콧구멍이조금크다는게 단점 ㅠㅠㅠㅠ
이건 ㅋ
25일되는날찍은겅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살이포동포동올라오고있는 우리아드님 ㅋㅋ
자주사진올릴테니 이쁘게봐주세욧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