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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기 !!!!사진있뜸 ><

사랑이맘 |2012.03.29 03:04
조회 17,190 |추천 20

음..

뭐자랑은아니지만

출산후기써보고싶어서써요 ㅎㅎ(자랑도할겸,,)

 

 

12.03.04 pm 3:35

무통.촉진제.자연분만

왕자님 3.1kg.

 

03.02

오늘은 우리아드님보러병원가는날이지후후..(39주)

4시에 병원도착해서초음파보고 나오는데

의사쌤왈:

자궁이3쎈치열렷네요.

일요일안에나올꺼같아요~배가아프면 언제든오세요~!

라는정말기분좋은한마디 ㅋㅋㅋㅋㅋ

울아드님은성격이급하셔서 일주일먼저나오셧답니다 ㅎ

그리구고홈~!!!!!

 

03.03

am 2:32

진통시작...

난 진통이와도 애기가빨리안나온다는말을

수십번을들어서 진통이와도 조금만더 조금만더 참았음..

참다참다 도저히안되서신랑과 아침 11시에병원도착!

 

도착과동시 태동검사.내진을한댄다.

옷갈아입구 분만실에서 한시간동안 태동검사를햇음

아 엄마되기참힘들다...라는생각이 머릿속에 팍!

 

다행이도 내가둔한건지

아님 진통이안쎈건지 다른산모들의비해

난너무멀쩡햇음...

촉진제 꽂고도 막 싸돌아다니고싶어했으니...

간호사들도 놀라는눈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통별거아니기에 무통을안맞으려다

신랑이자꾸옆에서 맞으라고권유해서 척추에 관투입 ㅠㅜㅠ

느낌이 참거시기햇음-_-...

그후 관장을하고 취침(__)

오랜시간기다려도 자궁문은 3cm..

 

03.04

pm 2:50

드디어

무시무시한진통시작인가

배가 살살아파오더니

갑자기 폭풍진통......ㅡㅡ

간호사가 내진하러오는데 진짜 아프게하는거아니겟음!?

내진과동시 양수터트리는데..와진짜..그아픔이란 말로표현할수가없었음

그래서 나도모르게 간호사에게욕을햇음 ㅠㅠ...

지금생각하면 너무죄송한...

 

pm3:33

드디어 길고길엇던시간이끝나는건가 .

의사쌤도착과동시 신랑도도착!!!(언래 오늘이사하는날이라신랑이쫌바빳음)

의사쌤이오고

힘을주라기에...

힘을주는데 한 3번주니까

똥꼬에걸린 수박이 쑥하고 나오는느낌이아닌가!!!!!!!

그후 들려오는 아이울음소리 ㅠㅠㅠ

어찌나감격스럽던지 나도모르게 폭풍눈물과함께

나 왈: 손10개발10개 맞나요 ㅠㅠ?이랫음

의사쌤과간호사가 막웃음 ㅋ

이제와 생각하면 엄마의본능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 신랑이들어와 탯줄을짜름 ㅋㅋㅋ

오빠가 막 손을덜덜떨면서 자르는바람에 ㅋㅋ

우리아들 배꼽 참외배꼽될뻔햇다고함 ㅋㅋㅋㅋㅋ

나도몰랏는데 신랑이 탯줄짜르면서 울엇다고함 -_-...안어울리게 ㅋㅋ

 

그후 내품에안긴우리아들

이못난엄마품에 건강히안겨잇는 울아드님 ㅋㅋㅋ

어찌나이쁘던지

 

 

이제 사진투척할께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쁘게봐주세요

 

오늘로

태어난지

+26일되는 우리아드님 ^^

 

 

 

 

 

 

 

 요곤 태어나고 신생아실에서 수유할때 !!!!!!!!!!

신랑닮아 콧구멍이조금크다는게 단점 ㅠㅠㅠㅠ

 

 

 이건 ㅋ

25일되는날찍은겅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살이포동포동올라오고있는 우리아드님 ㅋㅋ

 

 

 

자주사진올릴테니 이쁘게봐주세욧 ㅋㅋ

 

추천수2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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