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빡침주의@)713번 버스 무개념남 ㅡㅡ@@

이재현 |2012.03.30 00:03
조회 4,676 |추천 3

안녕하세요 17살되는 흔남 입니다.

오늘 고등학교를 마치고 버스 타고 집에가는데 진짜 어이없는일 당해서 글재주 없지만 글을써봅니다.

대세인 음슴체로~

하교 하고 버스타고 집에갈려고 버스를 기다리니 713번 버스가 왓음

친구 1명이랑 같이탓는데

다들알다시피 고등학교 하교 하면 버스 탈때 북적북적거림 예전엔 제친구 튕겨나갓음 ㅋㅋㅋㅋㅋ

여튼 사람 엄청많은데 겨우 탓음

거기서 내가 버스에 세로로 세워져잇는 봉을 잡고 가고잇엇음

이해가안될듯 싶어 사진 (발그림 ㅈㅅ)

 제 위치가 노랑색이고 회색이 봉이고 파랑색이 제친구!

그리고 빨강색 4번 자리가 무개념 버스남 ㅡㅡ

 

여튼 저는 2번자리에 버스 좌석 뒤에 보면 잡으라고 모서리 잇는거 잇잖슴? 그거랑 회색 봉을 잡고 가고잇엇음

버스 타고 가는사람은 대부분 우리고 학생임 회색 교복 비둘기들 ㅋㅋㅋ

학생들 엄청많아서 매우 시끄러웟음 저와 제 친구는 아직 좀 어색해섴ㅋㅋ... 말은 그냥 주고받는정도엿음! 진심으로 주고만 받앗엇음

근데 갑자기 빨강색 4번 자리에 무개념 버스남이 처음엔 교복도 없고 무슨 요즘 유행하는 옷인거 같던데 그 무슨 야구 저지? 비슷한거 입고잇어서 대학생이군하 싶엇음

근데 이 새끼가 ( 조금 열이채서...) 앞에 저를 보고 야! 야! 야! 이러는거임

그래서 아 이새끼 취햇구나 싶어서 (눈밑도 좀 시뻘겟음...)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친구랑 얘기하고 잇엇음

그러더니 봉을 잡고 잇던 제손을 툭 건드리더니 제눈을 완전 꼴아보면서

"야 닥치라고 말하지말라고ㅡㅡ"ㅋㅋㅋㅋㅋㅋ 이러는게 아니겟음?

저는 처음엔 그냥 이건 머지 하는 표정으로 보고 취한사람 상대안할려고 그냥 한번봣다가

무시하고 친구랑 얘기하고 잇엇음

그러니깐 조금뒤에 봉 잡고 잇는거 밑에 발로 팍 차서

쳐다보니깐

"야 시X 닥치라고 말하지말라고 ㅡㅡ " 또 이러는거임 그래서 욕도 듣고 좀 화나서

저도 띄껍게

"말안햇는데요 ㅡㅡ" 하고 말을하고 그냥 또 무시하고 친구랑 얘기를 햇음

그러더니

또 봉을 팍 차면서

"아 시X 야 ㅡㅡ 닥치라고 ㅡㅡ 말하지말라고 ㅡㅡ" 또 이러길래

제가

"말안햇다고 ㅡㅡ" 이렇게 그냥 말을 깟음 솔까 어른대접해주고 싶어도 어른답게 행동해야된다고 생각함 저는 ^^

그리고는 욕 나만 들은거 억울하고 화나서 나도 그새끼 들으라는 듯이

"아나 시X" 이런식으로 그새끼만 들리게 말햇음

그러니깐 이놈이 ㅋㅋㅋ

"머? 시X? @#%!#@!%@!# 야 싸울래? @#$!@#"

이런식으로 뒤에서 궁시렁대는게 아님? 막상그러면서 일어서지는 못함ㅋㅋㅋㅋㅋ

버스 정류장 다 와갈때동안 계속 봉 차고 궁시렁 대길래 그냥 씹고 내렷음ㅋㅋ

(제가보기엔 취해서 잘 걷지도 못할거처럼보엿음)

난 내가 내릴때 이놈이 내 옷깃이라도 잡을줄 알앗음 잡앗으면 진짜 후릴려 햇는데...

내릴때 되니깐 갑자기 이무개념 남이 정면을보고 정자세를 취하는게 아님 ㅋㅋㅋㅋㅋㅋ

아 내릴때 진짜 뒷통수라도 때렷어야 분이 풀렷을거 같은데 ㅠㅠㅠㅠ

저는 진짜 경황이 없어서 그냥 당햇는데 님들도 이런일잇으면 진짜 한대 후려치길 바람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야될지 모르겟음...

끝~????

추천수3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