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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총선 지원 핵심 키워드는 '청년+약속'

물김치 |2012.03.30 00:06
조회 28 |추천 0

박근혜 총선 지원 핵심 키워드는 '청년+약속'

 

 

박근혜 총선 지원 핵심 키워드는 '청년+약속'당내 이견 불구 '손수조 끌어안기'에 지역마다 청년층 회동


 
지원연설마다 후보에게 "지킬 약속만 하라" 강조…최다 언급 

4.11 총선의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박근혜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장의 선거지원도 2막에 들어섰다. 민생탐방을 위해 전국을 다닌 그간 ‘1막 행보’는 선거유세의 워밍업 차원을 넘어선 박 위원장의 정치철학이 고스란히 녹아들어간 행보였다는 평가가 많다.

 

그 초점은 '청년 + 약속'으로 요약될법하다. 박 위원장이 평소 강조해왔던 이들 키워드는 새누리당의 쇄신 방향과 맞춰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의지로도 해석되고 있다.

우선 이번 민생탐방에서 박 위원장은 청년 등 젊은이들과 만나는 횟수가 많았다. 지난해 11월 대전의 한 지방대를 방문하며 청년들과의 스킨십을 시작한 행보를 이번에도 이어가면서 취업, 등록금문제 등 청년현안들에 대한 해결을 약속하고 있다. 새누리당에 상대적으로 호감도가 낮은 젊은층에 계속적인 ‘구애모드’를 취하고 있는 것.

지난 22일에는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한국농수산대학교를 방문, 학생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교육시스템의 변화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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