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있는 모 전문대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제가 평소에 네이트 판을 즐겨봣지만 이렇게 글까지 쓰게될줄은 몰랐습니다..
제가정말 화가 나고 어이가없어서 글을 쓰게됫습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저는 평소처럼 저녁 11시에 점오를 하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잠이안와서 계속 눈만감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복도에서 웅성웅성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조용히 들어보니 가스냄새가 난다니, 어쩌고 웅성웅성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나가보니 가스냄새는 진동을했고 소방차3대가 와있고 자세한 얘기를들어보니
1층에서 가스냄새가 심해 운동부코치가 119에 신고를 햇다고하더군요
근데 여기서 어이가없는건 사감선생님 방에 가서 문을 부숴질정도로 두드렸는데
안나오더랍니다, 방에 없었던거죠, 기숙사 현관은 잠겨있고 가스냄새는 계속 나고
기숙사 쓰는 학생들은 문잠겨있는 기숙사안에서 불안에떨었던거죠, 그제서 여자기숙사 사감선생님한테
전화하니 급하게 문을 열고 들어오시더군요, 소방관형님들께서 살펴보니 무슨 가스 배관쪽이 뭐가 빠져서
샜다고하더군요 이것도 직접들은게아니라 건너건너 들었습니다. 놀란저희한테 자세한 설명조차 없더군요
그래도 그나마 여자기숙사건물에 사시는 여자 사감선생님께서 아픈덴 없냐고 미안하다.. 이러시더라구요
저흰그렇게 늦은밤이고해서 다음날 설명해줄거라 믿고 잤죠, 그런데 다음날 점오시간때 ..
아 무 설명도 없더군요 ?, 끝내 남자사감은 미안하단 말? 바라지도않습니다
적어도 그자리에 왜없엇는지 저희한테 설명이라도 해줘야하는거아닙니까...
자칫 거기서 누가 라이터라도 켰었으면..............후ㅡㅡ
저승사자랑 팔짱낄뻔햇죠-_- 지금이렇게아무이상없어서 이렇게 농담삼아 말하지만,
머리도 어지럽다는 사람도있었고 속도안좋다는 사람도있었습니다.
근데 그사건이후 3일째 아 무 말도없습니다 . 뭐 다음주에 소방훈련을한다더군요 11시에
저희가 소방훈련을 받아야합니까? 침착하게 신고도했고 창문도열었고 ^^ 무엇보다 관리자한테
바로찾아갔는데 남자사감은 방에 없고, 이것보다 뭘 어떤 조치를 취해야합니까 문이잠겨있는 기숙사안
에서,
저희가 무슨 소방훈련을 더받아야 가스가 안새고 기숙사 문이 열립니까.....?
이렇게 아무렇지않게 소방훈련만으로 묻어가려는게 화가납니다. ![]()
제가 너무 억울하고 어이가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