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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서 우리 삥뜯으려다 오히려 혼난 언니야들★★★★

그언니들뻐... |2012.03.30 00:12
조회 13,446 |추천 74

 

우와ㅎㅎㅎ베톡 6위네요ㅎㅎㅎㅎ감사합니다!!처음쓰는 판이라서ㅎㅎㅎㅎ

근데 캡처하는 법 몰라서 못했는데ㅠㅠㅠ

지금 베톡 확인하고 가양,나양,다양한테 다 전화돌려서 자랑했어요ㅎㅎㅎㅎ

다양은 댓글 쓴다고 하네요 ㅎㅎㅎ

너 내사진 올리면 안됭ㅋㅋㅋ제대로 된것도 없잖앜ㅋㅋ

그리고 댓글달아주신분들&추천해주신분들&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ㅎㅎ

그리고 ㅇㅊㅇ ㅇㅎㄴ ㅂㅁㅇ ㅇㄴㄹ ㅂㅇㅅ ㄱㅅㅇ ㅈㅅㅇ ㅂㅊㅇ 다 사랑해ㅎㅎㅎㅎㅎ

여기 못쓴애들도ㅎㅎㅎㅎㅎ

그리고 자작아니에요ㅡㅡ

저희는 진짜 그당시에 무섭고 그랬는 데 그러시면ㅠㅠㅠㅠ

아니아니 되오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중쓰리가 된 풋풋?ㅋㅋ풉풉한 16女입니다.

 

저는 남친도 미모도 엄스니 음슴체로 쓸께요ㅋㅋㅋㅋ

 

 

 

바로 어제였슴.

나와 저의 친구들4명은 다음주 수요일날 롳데월드를 가기로 하였었음.(개교기념일이라서ㅋㅋㅋ)

 

근데 한친구가 가방이 없다며 가방을 사러가야한다고 학교끝나고 쇼핑하러가자고 제의를 하였고

 

다른 친구하나도 엄마가 옷을 사입으라며 카드를 주었다고 말을하고 우리가 오늘 아가 노는건 거희 확정이 되가고있었음.

 

물론 글쓴이는 돈이 엄서서 걍 꼽사리끼는 거였음ㅋㅋㅋㅋㅋ

 

하지만 하늘은 우리 편이 아니였나봄.

학교 끝나고 바로 갈라고 했는데 한명은 주번 나머지는 다 청소였음ㅋㅋㅋㅋ

 

그리고 요즘 학교에서 환경미화대회한답시고 반마다 환경부가 교실을 치우고 꾸며야됐음

근데 우리 넷다 다 환경부임^^^^선생님이 남아서 청소하고 게시판만들고 가라며 친히 재료들을 주고

우리들을 지휘하셨음ㅋㅋㅋㅋㅋ우리는 아 오늘 늦게가겠다ㅠㅠ하면서도 늦게까지하지뭐ㅋㅋ

하며 즐겁고 발랄하게 교실을 꾸며나갔음ㅋㅋㅋㅋ

 그리고 내일과 내일모레도 할꺼라면서 5시쯤 학교에서 나와서 약속시간을 정하고 20분만에 모든 준비를 하고 만남ㅋㅋㅋ

사실 15분만에 만나기로 했는데 애들이다 한결같이 5분씩늦음^^^^^^

 

우리는 버스를 탈예정이었으나 놓쳐서 택시를 타고감ㅋㅋㅋ그게 그거라서ㅋㅋㅋㅋ

 

근데 그날 간게 문제였나봄!!

열심히 구경을 하며 서로를 위한 독설과 비난이아닌 칭찬이 오고가고 있을때쯤

고2?쯤 되보이는 베이지색 교복치마를 입고 있는 언니들 세명이 우리에게 접근했음

 

그중에 렌즈도 제일 작은거 끼고 있꼬 좀 착하게 생긴 언니가 글쓴이한테 와서

 

"저기...언니들 핸드폰좀 빌려줄있어?"

이러는 거임.

 

글쓴이는 데이터알과 3G데이터를 다써버린지 오래라서 전화,문자,카톡,틱톡 아무것도 못함ㅋㅋ

물론 지금도^^^^그리고 거긴 와이파이존도 아니였음.

 

그래서 글쓴이는

"저 핸드폰으로 데이터알 다써서 아무것도 못해요."

그랬음.

 

글쓴이가 안된다고 하니까 뒤에있던 착한친구 (이아이를 가양 이라고 부를꼐요)

를 부르더니 "너는?너 폰있니?"

이럼. 가양이 착해서 "녜?네.."하고 핸드폰 줌

 주니까 그언니들이 받아들고 고맙단 말도 없이 바로 계속 전화함버럭

그리고 나머지 언니둘은 계속 쪼개면서 가양핸드폰 꼐쏙 비하함ㅡㅡ

 

"헐?ㅋㅋㅋ아직 2G야?ㅋㅋㅋㅋ"

"아 조카 웃곀ㅋㅋㅋ"

"야이거 비하하지마 내가 옛날에 썻던거야ㅋㅋㅋ"

 

글쓴이 본 성격이 쬐끔 드러워서 이때부터 좀 화남

근데 갑자기 다른 언니가 화장실가고 싶다면서 우리한테 같이 가자그럼.

 

나이 우리보다 2개 많이 쳐먹었으면서 화장실도 혼자 못가나봄^^^^

 

이아니라 백퍼 끌고 가서 삥뜯을라 그러는 것 같았음ㅋㅋㅋㅋㅋ

우리 착한 가양은 암거도 모르고 쫄래쫄래 따라갈라고그럼.

 

글쓴이는 또 속이 다보이는 언니들한테 착한 가양을 보낼수없어서

가양의 손목을 탁!!잡고

"그핸드폰 일단 주시고 다녀오세요^^기다리고있을테니까^^"

이럼.눈웃음 실실치면서 (일부로 화나라고ㅋㅋㅋ)

 

근데 그 언니들 귀가 장애인건지 잘못들었따 생각하고 싶었던건지

"어?"계속그럼

 

글쓴이 친절하게 다시 설명해줌

"핸드폰 주시고 다녀오시라구요^^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솔직히 기다릴 생각 없었는데 저래야 될거 같았음

 

다시 내 고운 마음씨로 친절하게 상세 설명해주니까 이번엔 알아들었나봄

표정이 썩어감ㅋㅋㅋ

그걸 찍어 놨어야 되는데ㅋㅋㅋㅋ

 

근데 그떄 뒤에있떤 빨간 니트 가디건입고 아이라인 완전 찐하게가인 2배쯤한 언니가 정색하고

"우리가 이거 들고 튀면 어쩔라고 그래?"

이럼ㅋㅋㅋ근데 솔직히 그떄 글쓴이 좀웃겼음ㅋㅋㅋㅋ

 

뒤에 가인이 광고하는 ㅅㅇ 브랜드 가게가 있었는데 거기 가인사진을 대문짝만하게 달려있었음ㅋㅋㅋ

거기 가인사진이랑 비교하는데ㅋㅋㅋㅋ

얼마나 웃겼겠음?

글쓴이 웃음 꾹참으면서

"그럼 그폰 추적해서 받으면 되고 이기회에 핸드폰 바꾸고 좋죠,뭘^^"

이럼ㅋㅋㅋ아마 그언니들 입장에선 싸가지 없었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언니들 내가 그말하니까 갑자기 안가고 싶어졌나봄ㅋㅋㅋㅋㅋㅋ

우리랑 조금 떨어진곳에 안자서 통화함ㅋㅋㅋ

"야이 씨/발아 언제올꺼야?우리 돈없다고,집에 어떻게 가라는 건데?"막이러는데^^^^

상대방 말할 시간도 안줌ㅋㅋㅋ아니 말할수도 없었을꺼임ㅋㅋㅋ

보통 전화번호는 집전화가 아닌 이상 11자 정도 이지않음?

번호 4개만 치고 바로 전화함ㅋㅋㅋㅋ

 

저언니들 글쓴이를 뭘로 보고ㅋㅋㅋㅋ

글쓴이눈 시력이 1.8/1.6?인가 이정도임ㅋㅋㅋㅋㅋㅋ

멀리 있어도 다보임ㅋㅋㅋㅋㅋ

자랑할게 이것밖에 없음ㅠㅠㅠㅠ

 

근데 30분이 지나도록 핸드폰을 안줌!!

우리도 딴데 가야되는데!!!

연기 좀 그만하라구요!!
또 한언니는 어디갔는지 보이지도 않음

 

글쓴이 아까 저위에서 성격 드럽다고 하지 않았음?

점점 싸가지가 사라지고 있을때쯤 착한 가양이 속으로 무슨 결심을 했는지 빨간가디건언니한테 감(이떄 이언니랑 말한번도 안하고 있던 언니랑 둘밖에 없었음.)

그러더니

"저기..저희도 이제 어디 가야되가지구요..이만 주시면 안될까요?슬픔"

이럼ㅠㅠㅠ저표정 완전 가양 빙의임ㅠㅠㅠㅠㅠ흑흑ㅠㅠㅠㅠㅠㅠ

 

글쓴이 이떄 불안해져서 옆에 있떤 표정이 예사롭지 않은 친구 (이친구를 나양 이라고 하겠음)를 붙잡고

그쪽으로 감.

 

?
??
???
????
?????

근데 핸드폰 알이 없다던 언니가 하얀색에 민트색 케이스가 쓰여진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고 있었음.

생긴거 보니까 미라클 A같았음.

 

그러면서

"아,니폰 같고 있는애 저쪽 구석에 있어,가서 받어.고마웠닼ㅋㅋ"이럼.

 

여기서 구석에 있다면 백퍼 그거아님?돈뜯기ㅋㅋㅋㅋ

 

우리 가야 순진해서 또갈라그럼.

 

글쓴이는 눈치가 좀 빨라서 좀 떨어져서 나양 붙자고 귓속말함.

 

글쓴이-"야 너도 눈치 좀 깟지?"

나양  -"어,우리 뜯을라고 하는 거 같은데?"

 

이 시점에서 빨간가디건 언니가 우리 째림ㅡㅡ

그리고 그때 말안하고 있었던 언니가 가양한테

"빨리 받으러 가자^-^"이럼.

칫,목소리는 이뻣음 칫칫칫

 

이떄 나양이 귓속말함

 

"야 어캄?가양 핸드폰 저 언니들한테 있어서 안따라 갈수도 없잖아"

 

글쓴이는 이때 한번더 박력있어지기로 결심함.

 

"야,너는 지금 다양(같이 온 친구임ㅋㅋ)찾아서 저언니들이 말한 골목 쪽으로와.너 겁많잖아.내가 갈테니까 다양 찾아서 우리 있는 쪽 상황 몰래 보고 경찰에 신고하던지 해줘."

이럼ㅋㅋㅋ글쓴이 쫌 멋짐?ㅋㅋㅋ똥침

 

근데 나양이 걱정됐나봄ㅠㅠㅠㅠㅠ

 

"그럼 너는?ㅠㅠ"

 

이럼 ㅠㅠㅠㅠㅠ흑흑흑 나양아 고마워ㅠㅠㅠㅠ

 

글쓴이는 안심시키고 빨리 가야되니까 웃으면서

"너지금 지갑에 돈도 많이 있고 카드도 있잖아ㅎㅎ지갑도 러브캣거 13만원 넘는다며ㅎㅎㅎㅎ그거 뜯기면 어쩔라고ㅠㅠ근데 나는 돈도 이처넌 밖에 없고 지갑도 ..음..그렇잖아?ㅎㅎ그러니까 내가 갈께"

이러고 그쪽으로 뒤따라 갔음.

 

사실 글로 써서 그렇지 저거 말하는 데 1분?2분?밖에 안걸렸음

거기 가니까 통화하고 있던  '척' 하던 언니가

"어?왔네?"이러면서 전화 끊음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나봄

 

가방에서 담배를 끄내면서

"얘네 공갈빵으로 할꺼지?"

이럼.솔직히 정확히는 저말 아니 였던거 같은데

얘네  랑  공갈빵이라고 하는 거 들었음

 

자기들 딴엔 우리 못듣게 하려고 소근소근 말한거 같은데 다들렸음^^

글쓴이는 시력과 청력이 자신이 있음ㅋㅋㅋ

 

그러더니 담배에 불을 붙이고 피기 시작함.

 

글쓴이는 담배냄새 굉장히 싫어함.

솔직히 담배 자체가 싫음

옛날에 글쓴이 아빠친구분이 담배 많이 피시다가 돌아가심.

그 아빠 친구분 착하셔서 글쓴이 공부하는 것도 많이 도와주시고 용돈도 많이 주시고 글쓴이에게 되게 잘해주셨음.

글쓴이 이떄부터 담배싫어하게됨.

기억은 안나지만옛날에 삼촌이 담배피실라고 하면 끈질기게 쫓아다녀서 삼촌 담배도 끊게하고 그랬다고 함.

 

글쓴이 표정썩어가니까 그언니들이 곧 자신들의 지갑을 채워줄 아이들인데 배려해주자라고 생각했나봄.

 

"아..너희 담배냄새 싫어하지?그럴 것 같다.저쪽으로 가있을래?피고 갈께"이럼

 

그때 튀면 됐는데 가양 핸드폰이 그언니들한테 있어서ㅠㅠㅠㅠ

가만히 짜져서 기다림.

 

그 언니들이 다폈는지 우리에게 다가옴.

그러더니 글쓴이한테

"너 핸드폰 있지?"

이럼.

있는데 내가 왜줘야함?

"있는데 알없다고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라고 진짜 싸가지 없게 말했음.

이미 그땐 글쓴이의 싸가지가 사라진지 오래였음.

 

그언니들 이제 구석이니까 막나가기로 결정했나봄

 

언니들-"그래도 줘봐"

글쓴이-"싫어요"

언니들-"줘보라고"

 

계속 줘보라고 징징 댐ㅡㅡ

지가 징징대면 귀여운줄 아나봄.

 

결국 글쓴이는 줌.

당할꺼 제대로 당해야 나중에 신고했을때 제대로 갚아줄수 있을꺼라 생각했음.

 

근데 글쓴이는 배경화면이 글쓴이 셀카+인피니트임

 

글쓴이 인피니트 굉장히 많이 조아함부끄

 

이번 4월 1일에 있는 앙코르 콘서트 가는 언니동생오빠들 푸쳐 핸썹!!

거기서 아는 척해요ㅎㅎㅎ

 

근데 그 언니들 내 셀카보고 계속 쪼갬

 

"이거누구야?ㅋㅋㅋㅋㅋ너야?ㅋㅋㅋㅋ"

 

'네,전데요?ㅡㅡ"

 

"뻉끼 치지마ㅋㅋㅋ이거 너 아니잖앜ㅋㅋ"

"무슨짓을한거야ㅋㅋㅋㅋㅋ도대체ㅋㅋㅋㅋ"

 

글쓴이 그거 아무것도 안하고 예쁜척하면서 찍은 거임

근데 그렇게 말하면 계속 쪼갤거 같아서

 

"포토원더 했어요ㅡㅡ" 이럼.

 

이렇게 말하니까 급 정색하고 알겠다면서 내핸드폰 지들 가방에다가 집어넣음.

 

그러더니 간단하게 다른애들 어딨냐고 물어보고 우리가 사라졌다고 하니까 본격적으로 시작함.

 

 

"야,니들 돈있냐?언니들이 좀 궁핍해서ㅋ"

 

아!!!!!진짜 어떻게 레퍼토리가 다 똑같음?재미없게?

 

근데 더웃긴건ㅋㅋㅋㅋ저언니들 하필이면 글쓴이와 가양을 데려왔다는 거임ㅋㅋㅋㅋ

 

아까 저위에서 말했잖슴?글쓴이는 꼽사리낀거라고 딱 버스비 천원 밖에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

가양도 그날 글쓴이와 같이 길안내와 꼽사리를 담당했음ㅋㅋㅋㅋ가양은 2천원?정도 밖에 없었음ㅋㅋㅋㅋ

 

뜯어봤자 3천원도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3천원도 우리가 줄필요가 없잖슴?말이없는 가양 대신 글쓰니가 나섬.

 

"저희 돈없는데요?"

 

"구라치지말라고ㅋㅋㅋ니들 옷사러 왔잖아^^"

 

"그건 다른 친구들이구요.저희는 꼽사리 낀거에요"

 

"꼽사리는 왜껴?"

 

"저 친구가 이번에 전학와서 여기 길을 잘몰라요"

 

"그럼 하나만 오면 되지 왜 셋이와?"

 

"친구끼리 오지도 못해요?"

 

글쓴이 좀 대담함?

글쓴이 진짜 겁이 없음ㅋㅋㅋㅋ

솔직히 태권도도 중1때까지 해서 3품까지 땃고 운동회에서 씨름대회나가서 2등도함ㅋㅋㅋㅋ

힘이라면 자신있음ㅋㅋㅋㅋㅋㅋㅋ흐흐

어렸을떄부터 엄마에게 맞으면서 자라온터라 맷집도 은근히 쌤ㅋㅋㅋㅋ

톡커님들 백과사전으로 맞아본적 있어요?안맞아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ㅋㅋㅋ

이건 자랑아님.사실 이거보다 더 쎈거 많은데 그럼 우리 업빠가 나빠보임ㅠㅠ엄빠 사랑해요

 

 

"하.그럼 지갑 줘봐  한번 봐보게"

 

하..진짜 이 스토리 어쩜 이렇게 다 똑같음?

옛날이나 지금이나??

 

"줬는데 없으면요"

 

"말대꾸 하지말고 줘보라고"

 

"없다니까요?없으면 어쩔라고요?"

 

"잔말말고 줘보라고"

 

"싫어요"

 

꼐속 이러면서 싸웠음.

아마그런니도 이런 경험 처음일꺼임.보통 이럴떄는 오들오들 떨면서

"네..네.."이러잖슴.

 

그리고 아까 빌릴때 내가 날라리가 아니란걸 이미 알아냈었음.

그러니까 꿀릴 것도 없었음.

근데 이렇게 꼬박꼬박 나대니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그 언니들이 "에이 씨/발"그러더니 황급히 담배를 끄고 어디를 꼬라보는 거임!!!

 

글쓴이와 가양도 뒤에 누가 있길래 저러지?궁금해서 돌아봤음

 

근데 내앞에 있는 3명의 언니들보다 더 무서워보이는 언니들4명?5명?이 이쪼그오 오는 거임.

이쪽으로 오더니 빨간 바막입은 언니가

"씨/발 왜 꼬라보냐?"

이럼

포스 진짜 넘쳤음

 

확실히 빨간바막입은 언니들쪽이 더 쏀거 같았음

 

우리 삥뜯을라고 하던 언니들 급 굽실 거림

 

"아니그게..저희가 핸드폰좀 빌리느라구요"

 

"니들  폰 없냐?왜 애들한테 지랄이야?"

 

막이러셨음ㅎㅎㅎ

진짜 평소에 날라리,일찐 하면 안좋게만 생각했는데 이빨간바막무리 언니들은 좋았음ㅎㅎㅎ

 

막 빨간바막언니가 글쓴이보고 꽃미소 지으면서

 

"얘들아 괜찮아?"막이러면서 핸드폰 뻇어서 주셨음ㅎㅎㅎ

 

근데 우리 삥뜯으려던 언니들 글쓴이 핸드폰은 안주고 계속 시침 떰ㅎㅎㅎ

 

그래서 글쓴이는 용감하게

"제껀 왜안줘요?"

이럼ㅎㅎㅎ

 

다 돌려받으니까 빨간바막언니가 자기가 얘들 혼내줄테니까 가라면서 앞으로는 저런 쓰레기들이랑 말도 섞지말라고 그럼ㅎㅎㅎ

 

네..언니...♥

 

하하핫

근데 가양...넌어딨니?ㅋㅋㅋㅋ

알고보니까 얘는 핸드폰 돌려받고 바로 뛰었다고함ㅎㅎㅎㅎㅎ

그래..무서웠겠지..근데ㅠㅠㅠㅠ

 

날버리고 가면 어떻행ㅠㅠㅠㅠ

 

결국 이렇게 사건은 마무리됨ㅎㅎㅎ

 

근데 나오면서 빨간 바막언니가 우리 삥뜯으려고 한 언니들 혼내는거 들렸는데 정말 멋졌음ㅎㅎ

 

"왜 니년은 저렇게 순진무구한 애새끼들 괴롭히고 지랄이야 새끼야"

"쟤네들 건들이지좀 말라고,거지년들아"

 

이렇게 말했떤 것 같음ㅎㅎㅎ

날 애새끼라는 호칭으로 불러도 좋았음ㅎㅎㅎㅎ

 

그리고 나오는데 어떤 꽃이 샤랄라라 피어나는 듯한 깔쌈한 오빠들이 이쪽으로 들어오고 있었음.ㅎㅎ

글쓴이가 모르고 어꺠 부딪쳤는데 이미 상황파악하셨는지 꽃미소 지으시면서 괜찮다고 얼른 가라고하심ㅎㅎㅎ

 

 

그래서 나옴ㅎㅎㅎ

나오니까 가양,나양,다양 바로 앞에 있었음ㅎㅎㅎ

 

 

그리고 화장품보러 에뛰드하우스 가는데 우리 삥뜯으려고 하던언니들 다 혼났는지 나옴ㅎㅎ

막 우리 막 야리면서 감ㅋㅋㅋㅋㅋ

나도 막 째려봐줌ㅋㅋㅋㅋㅋ

 

 

 

 

아..어떻게 끝내야될지 모르겠넹...

걍 이랬따구욬ㅋㅋㅋㅋㅋ

뭔가 통쾌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거 처음 쓰는 판인데  자작이다 이런 말씀은 안해주셨으면 해요!ㅠㅠ

저희는 진짜 저당시에 무섭고 그랬는데ㅜㅜㅜㅜㅜ

저희도 아직 여리디 여린?소녀랍니다ㅠㅠㅠㅠㅠㅠㅠ

아 소녀라고 하니까 왤케 웃기징ㅎㅎㅎ

 

암튼 긴글 읽어주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그언니들 우리 어디 다니는지 알아갔는데 설마 찾아오진 않겠지

 

 

댓글&추천누르고 가잉ㅎㅎㅎㅎㅎㅎㅠㅠㅠㅠㅠ

 

 

 

 

추천수74
반대수6
베플ㅋㅋㅋㅋ|2012.03.30 20:24
d우왕...4번째베플 ㅠㅠ!!!이영광을 보이프렌드에게 돌림돵!얼른컴백해 벺들이 기달리고있뗘! --------------------------------------------------------------------------------------- 지들보다 어린애들 괴롭히고 담배나 찍찍피는 학생들 정말 한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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