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다고 칭찬해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
맨날 우리 못나뉘~~ 우짤꼬오~ 하면서 그냥 힘내서 살자고 그랬는데 ^^;;
다행히 귀염상이라고는 해주시니 ㅠ.ㅠ
용기를 갖고 살라, 힘내라 해줄랍니다.
큰아이 사진을 좀 더 올려달라는 글이 보여서..
올려볼까 했는데..
큰애는 작은아이처럼 재밌는 사진이 별루 없습니다. -.-
성격이 차이가 나서 그른가.. 그냥 다 얌전한 사진뿐이라..
재미도 없는 그냥 사진인지라.. 어디에 올리기도 뭐하고 그러네요 ㅠ.ㅠ
훈훈하다고 칭찬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
요즘 꿀꿀했는데.. 톡커님들 칭찬에 아들둘 에미가 춤을 추고 있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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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우리 부부에게 절망감을 안겨주었으나 -.-
세상에 이것이 인간의 얼굴인가 싶어서..
나날이 인간의 형상을 띠며
최근엔 이뻐보이기도 하더라는 우리 둘째입니다.
톡된 어떤 님의 글 따라쟁이 짓 해봅니다 ㅎ 당당당!
태어났당!
놀랐당!
도대체 눈이 어디 있는지 찾을 수 없었당!
뽀뽀를 잘한당!
졸리 입술이당!
인간의 얼굴을 한 사자당!
화도 낸당!
공룡 (인형)
꼬리를 즐겨 먹는당!!
족발도 제대로 뜯는당!!
김치통을 집으로 만들어버렸당!
쉬야통에 끼어버렸당!
통 어린이당!!
울보당!!
뭐 묻었다고도 운당!! 진정한 울보당!!
게다가 겁쟁이당!
벌레보고 무섭다고 오바하고 있당!
떼쟁이당! 짜증나면 길바닥에 눕는당!
가끔은 이쁜척 한당!
윙크가 잘 안된당!
너는 남자당!
성 정체성을 찾아야 한당!
먹보당!!!
짱구가 되도록 먹는당!
먹고 살랴고 용쓴당!
자두가 셔도 우선 먹는당!
머리가 깨지고 응급실에 실려가도 먹는당! 진정한 먹보당 ㅠ.ㅠ
혼자 씩씩하게 지하철에서 서서 갈 수 있당!!
장하당!
엄마의 짐도 들어준당!! 착하당!!
혼자 놀기의 달인이당!!
노래를 무척 좋아한당!!
그러나 비쥬얼이 안되서 가수는 불가능하당! -.-
미안하다 아들 이렇게 태어나게 해서 ㅠ.ㅠ
요즘 말이 폭발적으로 늘어서 매일매일 개그를 해주시는 작은 아들입니다.
큰 아들과는 닮은데가 너무 없어서 도대체 한배에서 나온게 맞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ㅎ
늘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민짱 사랑해! ^^
저희 가족에겐 이쁘고 귀여운 녀석이니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ㅠ.ㅠ
근데 끝은 어케 해야하는거죠? -.-
그냥 함 따라해봤을 뿐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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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메인에 뜨다뉘 ㅋ 댓글보고 사진 하나 첨부해용.
가장 최근 사진..
위는 큰아들입니다
아래는 작은 아들..
도대체 어디가 닮았을까요?
전 잘 모르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