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시간.. 점심을 먹기위해 열심히 반찬을 만들었슴다...
그리고 나서.. 밥을먹으려고 보니, 밥통에 밥이 없네요?ㅡㅡ (이런젝일.ㅡㅡ)
밥하기도 짜증나고 해서 비도오고 해서
그냥 동네에서 짬뽕이나 하나 시켜 먹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주문을 했슴닥.
30분 후....
시켰던 짬뽕이 왔슴닥...
짬뽕을 꺼내면서 하는 말.......
배달원 : 죄송한데 반찬이 없네요...
나 : 젓가락은요??
배달원 : 그거도 않가지고 왔네요.. 죄송함니다...
말을 하고는돈을 거실러 주고는 바로 가 버립니다....(오토바이 타고 쨉싸게..ㅌㅌㅌ)
황당해서... 멍하니 있다가 일단 배가 고프니 먹자는 심정으로 젓가락을 꺼내와 입에 넣었는데...
뭔가 허전합니다...그릇에 담긴... 해산물이...다른곳보다 훨씬 적었슴닥;;; (몇일전과도 비교가 됨;;)
내 피같은 돈 5500원을 가지고..가놓고..ㅡㅡ;;
끙..
부산 중국집 인심 짜네요;; 짬뽕하나 시켰다고 다른걸 빼시다니;;(그래도 꼽빼긴데...
ㅅㅇㄹ 반점 무섭슴다.ㅡㅡ...에휴...
여러분 한그릇 드시지 마시고 꼭 두그릇씩 드세요.....
곱뺴기.. 않됩니다.. 두그릇 드세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