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어쩌다가 보는 그냥 성인남자입니다
술을 마시고 (원래술을 좋아하고 자주마십니다)
취해서 택시에 타고 딱 앉았는데 엉덩이쪽애 뭔가 딱딱한 비닐같은?
게 느껴졌어요 그리고는 택시아저씨가 안보이게 뒤돌아서 슬쩍확잇했습니다
하늘색 종이같은것이 다발뭉치로 있었습니다
수표라는 생각이들어서 일단은 들고 버스에서 내려서 집에왔습니다
대충액수를 세어보니 삼천만원쯤 되더라구요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삼천만원이 보통큰돈이 아니고,
슬쩍 가질까하는 생각도했습니다. (수표를바꿔주는 그런 으슥한곳이있음)
그렇게 하루를 고민하다가 그냥 경찰서에 가서
돈을 주웠다고 하면서 갖다드렸습니다
어떤사람에게는 정말 소중한 돈이기도 할테구요 어쩌면 전재산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경찰서에 갖다드렸습니다
그러고는 경찰서에 전화번호를 남기고는 돌아왔죠.
일주일 있다가 경찰서에서 전화가왔습니다. 일주일전 일을 잊은채
사실 많이놀랐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돈의주인을 찾았다고 연락이왔던 것입니다
찾았으니 경찰서로 지금 오라고 하더군요
그거 돈 주인찾으면 사례금 도 주고 그러니깐 갈까하다가
그냥 착한일한 셈 치고 안가도 괜찮다고 그랬는데
그 돈 주인되시는분이 너무 만나고싶어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래도 얼굴이나 뵈러 갔습니다 갔는데 스님이셨습니다
절에서 쓰는 돈?뭐 그런것이었는데 찾아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그러셔서 괜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디절이시냐고 여쭈었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엄청 유명한 절인겁니다
여러분도 다 아실듯 합니다 그절이름은 만우절이랍니다
하하 내일 모래가 만우절이네요
사실저는 16살 흔녀랍니당 학원선생님 이야기를 좀 써먹다보니 ㅎㅎ
낚였다 !추천
나혼자낚인게 억울하다!추천
톡되면 선생님공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