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국 다른여자때문에 떠난남자

개놈아 |2012.03.31 02:48
조회 902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4년 좀 넘게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헤어지고 다시 사귀고를 무지 많이 했었구요

 

결혼까지 생각한 사이입니다 근데 저는 남자친구에 대한 확신이 없었고

 

그이유는 남자친구가 처음 저 만날때 부터 여자문제로 거짓말이더니

 

사귄후로도 여자문제로 저를 배신한적이 있네요  그여자 안만난더니 저 몰래

 

저랑 둘다 만나고 있었구요  그로 인해 배신감이 너무커 8개월 가량 힘들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처음에 헤어지잔말을 하는게 입버릇이던 사람이였는데 저때문에 한달만에

 

고치고 그후로 저에게 마음을 다쏟고 저만 사랑해주고 저만바라보고  데이트비용  저만날때 마다

 

데리로 오고 데려다주고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렇게 1년 가량은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일년후 위에말한 여자문제로 인해 저사건이 터지고

 

저는 남자친구에 대한 배신감과 믿음이 다깨져서 다시 사귀어도 저는 집착과 의심이

 

늘어갔고 그 이후에도 남자친구는 거짓말을 했으며  다른여자를 만나고 저와 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늘 저에게 결혼까지 생각해주라 말한사람이였고 저는

 

현실적으로 남자친구의 거짓말과 폭력도 있었고 나중에는 서로 치고박고 싸우고도 했습니다

 

그런거로 인해 과연 결혼을 하면 행복할까라는 의문이 들었고

 

저는 남자친구에게 니가 좋지만 결혼까지는 아니다란 말을 항상 하였고

 

남자친구 집에서는 저를 아시는 입장이였구  저희부모님은 남자친구가 한번도 본적이없고

 

이름조차 모르는거에 대해 정말 서운해 하며 많이 혼자 지첬었나봅니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미안하고 현실적으로 아니어서 그러다 남자친구가 많이

 

지쳤는지 저와의 반복되는 싸움과 남자친구도 저랑은 결혼이 아니다 라고 하더군요

 

제 집착과 구속이 싫고 자유롭고 싶답니다

 

그리고 헤어지고 한번씩 연락하고 서로 그리워 하긴 했습니다

 

그러던중 저는 남자친구가 없음을 안되는걸 깨닫고 결혼까지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정말 저도 사귀는동안 잘한거도 없기에 잘해야겠다는 마음과 그런가짐으로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했고 다시 만나자라는 말을 했지만

 

몇날몇일을 매달렸지만 남자친구는 이제 이런반복 그만하고싶다고  현실적인 사람

 

많나고 싶다고 절 매몰차게 굴더군요

 

전 먼가 느낌이 이상해서 지금까지 저의 촉이 다 맞았구요  혹시

 

여자생겼냐 물었지만  극구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거짓말이 들통이 났고 저는 너무 화가나 왜또 거짓말이냐

 

차라리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했으면 내가 더 쉽게 포기하지 않겠냐 그랬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예전일도 떠오르며 악몽 같았죠 

 

그런데 저 아프게 하기 싫었답니다 어떻게 다른여자 때문에 절 버리냐고 그렇게

 

말못한답니다

 

그런후 제가 계속 매달리자

 

남자친구가 그럼 자기와 결혼하자고 혼인신고까지 하라고 저희부모님한테까지

 

다말하라며 저를 자기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물론 저도 이번엔 그렇게 하리라

 

마음까지  먹고 정말 잘하려 했구요

 

남친집까지 가서 삼일동안 같이 있었습니다 남자친구 부모님께도 말하구요

 

그런데 이사람 사사건건 말하는 거에

 

예전과 다른눈빛 옷입는거가지고 지적하고 예전의 그사람이 아니란걸 느꼈어요

 

저는 불안한 마음에 권태기냐 물었고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핸드폰 보지마라고 의심하지마라고 연락오는건 없었습니다

 

그렇게 같이 보내고 그다음날 제가 서울을 갔다오는데

 

자긴 집에서 밥을먹고 있다는 겁니다

 

그때 또 저의 촉이 왔고 낌새가 이상해서 전화를 몇번을 해도 안받길래

 

남자친구 부모님께 전화를 하고 하였는데 집에와서 옷을 갈아 입고 나갔다더군요

 

어이가 없었고 저와 결혼하잔 사람이 또 거짓말이 였고 그여잘 만났더군요

 

밥먹었다가 말하려 했다고  이제그만하라고

 

헤어지자고 정말 배신감에 치를 떨었습니다

 

끝까지 그여자 때문 아니라더니 그여자 만난다네요 착하고 이해심도 많은여자랍니다 ㅋ

 

결혼할거래요 ㅋ 몇번봤다고 ㅋ

 

전 그후로 몇날몇일을 매달렸고 이제는 완전히 차갑게 나쁜놈이 되었습니다

 

꺼지라네요 행복하대요 자기는 전 정말 바닥까지 다보였는데

 

그여자한테 까지 전화로 일을 다설명하고 그여자도 미안하다네요

 

그리곤 헤어져주라고 부탁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답이 없구요

 

전 그사람이 없으면 안되는데

 

이렇게 저를 또다시 배신하면 전 어떻게 사나요 ..

 

이제그만 놓아줘야 할까요 ..

 

잘해준것들과 저를 사랑했을때 그기억들

 

모든게 그립고 나쁜놈인거 알지만 이렇게 못놓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