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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고 하기전에 생각을 한번더 해봤어야 하는건데..

ㅇㅇㅇㅇㅇㅇ |2012.03.31 15:41
조회 641 |추천 0

헤어진지 한달 조금 지났네..

 

이별하기전 5주동안 많이 보고싶었고 목소리도 너무 듣고싶었어

 

그래도 보고싶어서 듣고싶어서 함께하고싶어서 이런 사소한 이유들로 버티는데 많은힘이 된거같다.

 

그런데 그게 문제 였을까 내가 너무 많은걸 바라고 있던걸까..

 

냉정한 행동 무관심한 말투 나혼자서 괜히 쓸모없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함께 했던 시간이 꾀 길었는데..

 

나혼자 생각하고 나혼자 행동하고 그러다가 결국 헤어지게 됬지..

 

별생각 많이 했어 변해버린 내모습이 싫어진건가 다른 남자가 생긴건가...그당시엔 변해버린 너의 모습이 

 

나한텐 꾀나 큰 충격 이였거든.. 그런데 한편으론 후련했어 난니가 정말 잘됬으면 했거든 

 

서로 앞날을 생각해보면 이별하는게더 나을수도 있을테니까.. 그래서 너랑 헤어진걸 후회하지는 않아

 

그런데  아직까지 후회하는게 하나가 있어 그때당시 나혼자 생각을 하면  안되는거였어 니가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다 보니 피곤하기도 하고 내가 다녀온사이 사정이 생겼을 수도 있고..

 

그래서 난 너한테 물어봐야 했어 무슨일 있었냐고..서로 힘들면 위로 해주고 안아줘야 되는게 연인인데..

 

내가 순간의생각 으로 묻지도않고 이별을 하자고 말한게 후회가된다..

 

편지도 겁나게 많이 써놨었는데..주소를 모르는 바람에 모아뒀다가 나와서 줄려고 했는데 그것도 못준게

 

살짝 아쉽기도 하네 ㅋㅋ

 

잘지내고 있지? 나도 열심히 살고 있어!!  그러고 보니 축하한다는 말도 제대로 못해줬었네..

 

학교생활 열심히 하고 ^^ 나중에 서로 어느정도 자리가 잡혔다 싶으면 그때는 내가먼저 연락할게 ~

 

그때동안 힘들어도 참고지내면서 나중에 웃으면서 인사할수있는 그런 모습으로 다시보자^^ 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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