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저는 인천에 사는 중딩잉여 + 흔녀 입니닿ㅎ!
처음 써보는 판이여서 말투나 이런게 매끄럽지 않겠지만 이해해주십셔! :)
전 남친이 없고 판을 써본 경력이 음슴..으로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쓸게옇.
자 그럼 지금부터 스따뜨.
내일 즉 4월1일은 우리엄마 생신 겸 만우절임. 생일 당일날 우리엄마 생일이닿 이라고 말하는 순간 남들은 믿지 않는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지는 바로 그날임. 쨌든 그래서 요번 생일을 예쁘고 멋있고 빤타스띡 하게 챙겨드리기로 결심함.
그래서 지갑을 열었는데 안해 내용물이 음슴..
...Aㅏ... 이 돈으로는 생일선물은 무리라는 판단과 함께 머릿속에는 지금까지 봐왔던 수많은 판들이 둥둥 떠다니기 시작함.
그래!!!! 흔하긴 하지만 예쁘고 멋있고 빤따스띡한 인간하트를 만드는거야!!! 그뤠!!!!!댓츠롸이롸!!!!!!!!!!!!!!!
그래서 결국 열심히 열심히 인간하트를 만든 결과가 여기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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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힣 이거 꼭 해보고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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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쉬를 위해 얼굴들은 블러처리. 중간에 눈만 남겨놓은건 헐 이 빤타스띡한걸 우리 딸이 했다거?!?!?!?!? (는 아니고..) 하실 우리 어무이님을 생각해서 남겨뒀슴미다. 엄마 엄마 딸 여기써.. :O..
그리고 요건 엄마를 위한 내 님들의 생일축하메세지!
**쩡문언니 미안해ㅠㅠ!
갑작스런 부탁에도 친절하게 Happy Birthday! 를 써주신 내 님들 금스흡느드ㅠㅠㅠㅠㅠㅠ그리고 스릉흔드 으즈므느... ♥3♥
님들의 메세지로 나으 판은 더 블링블링 해졌슴. -ㅅ-V
마지막으로, 엄마를 위한 못난딸의 편지. ↓_↓
To. 엄마.
사랑하는 엄마! 감동받았으려나?ㅎㅎ 엄마딸 ㄴㅎ이야 '-^ 생일선물 뭐해줄까 좀 고민하다가 결국 요렇게 했는데
마음에 들려나 잘 모르겠네.. 사실은 비싸고 좋은거 해주고 싶었지만 그러기에는 학생신분에 돈이 넉넉치가 않네ㅠㅠ..
항상 나때문에 고생하고 또 고생하는 우리 엄마! 말안듣고, 공부도 지지리도 안하고 맨날 툴툴거리는 딸때문에 힘들었징?
힘들게 돈벌고 오면 지쳐있을 엄마마음도 모르고 나 힘들다고 짜증내고, 계속 한숨쉬고 그러는 딸 보면서 걱정스럽기도 하고 더 지치는듯해서 힘들어했을 엄마 모습 생각하니 너무 미안해지네.. ㅎ 앞으로는 짜증도 줄이고 가끔 애교...는 무리수고 엄마한테 재밌는 얘기도 해주고 그럴게! 나도 힘내서 공부 열심히할테니깐 엄마도 힘내! 내가 꼭 나중에 의사되서 우리 엄마아빠 평생 행복하게 해줘야지. :P 엄마, Happy Birthday to you. And always I love you.
추천하면 훈녀,훈남되고 추천안하면... 어... 일년동안 남친음슴. '-^
ps. 생일축하메세지 써준 내 님들, 고맙고 사랑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