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신문사 또 방송사는 모두 겁쟁이 들이다.
기사를 제보를 해도 단 한군데 신문사에서조차 기사화가 되지 않는다.
물론 제보한 내용이 모두 채택되어 기사화 된다고 보지는 않는다.
하지만 제보 내용이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이고 또 그역사를 왜곡해 선량한 피해자를 만들고 아프게 한다는 내용이라면 온국민에게 알려야 하는 의무또한 자주독립된 대한민국의 신문사의 의무가 아닌가 싶다.
나는 그 누구의 간섭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진실만을 가려서 기사화 해야 하는 기자님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
하지만 취재만하고 또는 제보내용을 무시하는 태도는 훌륭한 기자로서의 자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때로는 어쩔수없는 경우도 있을것이다.
처자식의 밥줄이 달려 있을테니까...
그래도
대한민국의 진정한 눈과 귀가 되어주시는 기자로서의 소신과 자신을 바라는 마음뿐이다.
현재까지는 너무도 실망스럽다.
그래도 어떠한 억압에도 짓눌리지않고 자신들의 뚜렷한 소신을 가지고 있는 기자들이 많기에 또한번 기대를 해본다.
- 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