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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알바 진상 에피소드2★★★★

극장알바女 |2012.04.02 00:56
조회 2,052 |추천 17

 

자다일어나서 일갔다가 컴퓨터보니 1위...1위???????????땀찍

와우 알바경험담에서만 1위지만!!!! 뭔가 뿌듯뿌듯부끄

보잘것 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에브리바디쌩유!!!! 여러분 따랑해요!!!!♥_♥

 

그래서.............. 여러분에게 더 재미난 글을 선사하려 열심히 글썼음!!!!!

40분동안.... 근데.... 싹다 날라감... 글쓴이 패닉임....놀람

머리체 부여잡고 발광했음.. 그 글 다시 살려보려고 별 짓다했는데... 그 글은 이미 내곁을 떠나갔음...

하아.. 어떡함?? 눈물남..ㅜㅜ

톡커님들에게 부탁드리는 글을 정말 정성스레 적었는데....오늘....글쓴이 잠못잠...우울해졌음..통곡

톡보면 글날라가서 짜증난다..안쓰고싶어진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이해안갔는데.. 이해갔음...하아

그래도 난 다시 글을 차근차근 쓰려함...

아마 아까처럼 재밌게 못쓰겠지만!! 그래도 이쁘게 봐주3333

 

1위지만 몇개없던... 댓글..ㅠㅠ

댓글의 공통된 말은 우리나라 서비스업이 잘못되었다고 말하시는 거 같은데..

저도 그 말에 공감공감!!!!!!!!!!!

우리나라 서비스업는 너무 고객을 떠 받듬........왕임..당연히 서비스 업이니깐 고객들 비위 맞추긴해야하는데...

요즘 몇몇 고객들!!!!!!!!!!!!! 너무 우릴 막대함~~!!!!!!ㅠㅠㅠㅠ

만약 여러분의 부모님이, 자식들이, 형제자매가, 내 친한친구가!!! 서비스 업을 종사하고있는데

남들이 그 분들을 막대한다!!! 어떻게 생각하심??화나시죠???

저희들도 인격이 있고 집에서 귀한자식이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귀한친구에요..ㅜㅜ

여러분들이 조금만 더 웃고 친절하게 다가와 주신다면 저희 서비스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그 행동에 대해 감동하며 감사히 여길꺼에요~ 우리 톡커님들은 그래주실꺼죠~~~~~??????부끄

(어우.. 음슴체와 존대어가 막섞였네요~ 지금부터는 음슴체 고고!!)

 

이런 서두가 길었음!!!ㅠ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감!!!

 

4.팝콘교환

톡커님들~CG○는 먹다가 변심으로 인한 팝콘교환 안됨!!
왜냐??? 먹던거잖아!!! 먹던거!!!!!!!!!!!!!!!!!!!!!!!이건 다시 팔수없음!!!!!!!!!!!ㅠㅠ

이거 폐기처분해야됨.. 단지 그 맛이 본인 취향이 아니다해서!!!!ㅠㅠㅠㅠ

(오버해서 말하자면)진짜 매점하면 팝콘한알한알이 내 자식같음..ㅠㅠ

걔네들이 파퍼기에서 튀겨져서 나올 때 그 느낌 아삼? 모르실꺼임.. 정말 뿌듯함

그런 얘들이 버려지는거.. 슬픔.. 매우...ㅜㅜ그런데 어쩔수 없음... CG○는 위생을 최우선시하니깐..

왜 못파냐...이러시는 분들... 생각해보삼... 누가 먹던거 님들이 다시드시면 좋음? 난 생각만해도..웩

물론 우리 CG○ 매너님들은 물어만보시고 우리가 이래저래 설명하면 이해하시고 그냥 감

하지만 우리 진상님들~ 절대 우리 기대 안버림!!짱 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글쓴이가 당한건 아님. 이 일은 지금 내 자취방룸메인 친구가 당한일임.

친구는 주말오픈(8시45분~15시) 글쓴이는 주말 미들(14시 45분~21시)이였음.

글쓴이는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매점으로 나왔는데.. 그 친구 눈이 빨갛고 기분이 안좋아보였음.

왜 그래? 물어봐도 얘가 화에 못이겨 대답 못하는 거임.. 그래서 친구랑 같이일했던

매표 언니에게 물어봤음(글쓴이가 일하던데는 매표 매점이 일렬로 붙어있음)

언니하는말이 한 가족이 왔다함 아빠, 엄마, 어린 딸.. 아빠는 표 끊고 엄마랑 어린딸은 매점에서 세트를 보고있었다함.

어린 딸이 어니언(양파)맛 을 먹고 싶다해서 어니언 콤보를 시켰다함.

어린 딸이 어니언 팝콘을 먹을 까? 이런의문이 들었다고 생각했지만

먹어봤으니깐 시켰겠지하고 이친구는 그냥 줬다함.당황

엄마먹고 딸먹고... 딸이 계속 팝콘을 먹다보니 향이 자극적이었나봄. 맛 없다 이러는 사이 아빠가 표를 끊고 왔음.

아빠도 어니언 팝콘 한주먹 먹더니 갑자기 성질내면서 뜬금없이 내 친구한테 왜 어니언 팝콘을 줬냐고 따짐.

친구는 고객님께서 어니언 맛을 시켜서 그랬다고 하니깐 치즈맛 시켰으니 치즈맛으로 달라고 우기더라함..

그것도 팝콘을 어느 정도 드셔놓곤..... 친구는 드셔서 맛별 교환이 어렵습니다~ 이래도 바꿔달라 계속 우기더라함..

나중에는 왜 안바꿔 주냐고 슬슬 성질내서 내 친구.. 융통성있게 바꿔줄려했으나..

매점에 보는 눈도 많고 줄도 밀려있고 바빠서

"고객님이 손을 대신 제품은 저희가 버려야되서 교환이 안되요" 이러니깐....

그 고객 그 말에 성질났는지 내 친구 얼굴에 그 어니언 팝콘을 던지면서

내 손이 더러워? 더럽냐고씨○ 하면서 욕이란 욕을 했다함... 아오 이런 면접같은 씨쥐브이를 봤나...ㅡㅡ

그아빠.. 거기서 안멈추고 "돈줄테니깐 치즈팝콘 줘" 이러면서 계속 욕하고 엄마랑 딸은 뒤에서 지켜보고있고 안말리고..

내친구... 울컥했지만 눈물을 참고 돈받고 치즈 팝콘 줬다함..그렇게 알바생을 막대하던 아빠..

뒤에 돌아서서 지 딸한테 머리를 쓰담으며.."무서웠지?? 괜찮아 이제안무서워~"이랬다함폐인

이건 무슨 상황이지? 주위에 있던 고객들도 오죽했음 내 친구 편들었다하는데... 그런 눈치 다 무시하고.. 떳떳이 영화보러들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철판 댑따 두껍게 까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쵝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일이 있은 후 11개월이 지난 지금 아직도 그 이야기를 하면서 겁나 웃음ㅋㅋㅋㅋㅋ 비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이 불쌍할 따름임통곡 톡커님들은 이런 부모 되시면 안됩니다!!!!슬픔

 

5.욕하는 고객

글쓴인 살면서...욕들으면서 일하기는 CG○처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부터 해서 부모님뻘 사람들에게 가장 욕 많이들었음ㅋㅋㅋㅋ

글쓴이는 아마 오래살거임 벽에 ○칠할때까지...ㅡㅡ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진짜 욕들으면서 이 일을 해야될까 고민했는데..

몇번 듣다 보면 한 귀로 듣도 한 귀로 흘리는 스킬까지 생겼음

그리고 8개월 넘어서부터는 고객이 욕해도 웃었음ㅋㅋㅋ 진짜 활짝웃었음ㅋㅋㅋㅋㅋ

매표에 간 순간 글쓴이의 혼은 빠져나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듣는 이유 중 크게차지하는건... 청소년 불가 영화임ㅋㅋㅋㅋㅋㅋ

청소년 불가 영화에 대해 다시한번 글 쓰겠지만...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 왜 부모님은 16살~18살 자식들을 데리고 들어가고 싶어 하시는지.............  

1월달일이였음....... 범죄와의 전쟁에 17살 딸과 아빠가 들어가려고 표 끊으러 매표에 왔음.

당연히 안된다하고 돌려 보냈음..

진상들.... 절대 우리 기대 안버림... 티판매기로 가셔서 예매했음..

하지만 그걸 놓칠 글쓴이도 아님.. 끝까지 그 고객 쫓아서 매표를 버리고 플로어로가서 표 검사 했음ㅋㅋㅋㅋㅋ

그 아빠.. 들여보내주라고 우김.. 하지만 영화법률상, 영화관 원칙상. 안되는거는 안되는 거임...

안된다하면서 티켓 환불도와드릴테니깐 티켓주시겠어요~ 이러니 그 고객 뒤로 물러나면서

"아 씨○ 그만 쫓아 오라고 ○같네". 이러는 거임. 하지만 욕하는 고객들 다 마스터 해버린 글쓴이는

웃으면서 "고객님 안되시는건 안되는거에요~ 자 티켓주세요^^"

이러니 아빠는 날 한 대 칠것처럼 보면서 아씨○씨○이러는 거임..

글쓴이도 글쓴이임ㅋㅋㅋㅋㅋㅋ

맞더라도 그 티켓은 환불 시켜야한다는 사명감에 손에 있는 티켓을 고객 손에 빼서 결국 환불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참... 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수표에 발행날짜가 없어서 사용을 못하는 고객도 있었음..발행날짜가 없음..전산에 못올려 사용이 어렵다하니깐

쌍욕하는 아저씨도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도 난 베시시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표정하면 그런사람들은 더 화냄ㅋㅋㅋㅋㅋㅋ 웃어야함ㅋㅋㅋㅋㅋ 웃는 얼굴에 침 못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이렇게 쓰고 보니 글쓴이.... 불쌍하구나.......나도 집에선 귀한 딸인데..........ㅜㅜ

우리 아빠한테도 욕안들어봤는데................................

ㅆ ㅑ ㅇ......................

 

근데.. 나 이쯤에서 마무리 하고픈데...

일하고 와서 피곤한데... 지금은 12시 52분인데.. 마무리를 어케해야되는건지..........

흐음......

 

여러분들

이번글도 베스트에 오르면 3탄씀!!!!!!!!!!!!!!!!!!!!!!!

글쓴이가 3탄 쓰게 도와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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