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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전 대구 지하철 슬픈 참사 이야기

흔남 |2012.04.02 07:23
조회 23,886 |추천 164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그냥 흔한 고3인 남자입니다.

 

9년전 일어났던 대구 지하철 참사 이야기를 아십니까?

 

그떄가서보면 아무것도 몰랐던 초등학생이라 대충넘겼지만

 

지금와서 보니 너무 슬픕니다.

 

근데 그거 아십니까?

 

이 대구 지하철참사에서 돌아가신분들은

 

살아남을수있었던 10분의 놓치셨습니다.

 

10분후에 열차가 출발한다해놓고 기사는 도망처버렸거든요.

 

 

 

쌍둥이 빌딩 9.11 태러사건 아십니까?

 

예 미국에서 일어난거요.

 

미국은 매년 9월 11일이 되면, 돌아가신분들을 위해서 추모를 한다고합니다.

 

저의 한국도 매년 2월 18일이 되면, 불쌍하게 돌아가신분들을 위해서

 

또한 이러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추모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드립니다.

 

요즘 한국분들은 너무 다른곳에 관심이 쏠려있다 생각듭니다.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이러한 참담한 사건은 더더욱 잊혀질꺼라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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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분들이 읽을수 있도록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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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이 댓글을 올리신분.

 

당신 잘났어요? 얼마나 잘났으면 이렇게 나대세요 ?

 

아니 이딴거라뇨? 당신한태는 사람이 그렇게 안중요한가요?

 

물론 돌아가신분들은 당신과 아무 상관이 없겠지만

 

그래도, 사람이잖아요. 몇천명이 지하철에 같혀서 불타 죽었는데

 

당신은 이사람들이 불쌍하지도 않나요?

 

저 네이트 판 일주일에 3~4번씩은 꼬박 꼬박 핸드폰으로 보고있어요.

 

당신이 말한 이딴글, 대구 지하철 참사 이야기는 톡에 올라오지도못하고

 

올라오는 족족 아이돌가수, 일진이야기, 자기학교 학생 얼굴공개하는글, 등등

 

이런 글만 톡이되고, 정말.....

 

9년이 지났지만 그래도 이야기 할 수 있는거잖아요 안그래요?

 

제가 여기다가 글을 올린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제 글을 본다고해서 제가 얻는 이득이뭐겠어요?

 

저는 사람들이 이 일을 잊혀지지 원치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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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댓글을 하나씩 하나씩 보다가 저 댓글이 유독 제 심기를 건드려서

 

한두마디 한다는게 이렇게 길어졌네요.

 

 

 

추천수164
반대수0
베플ㅠㅠㅠㅠ|2012.04.02 23:59
와!!첫번째 베플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런일은 더이상 일어나지 말아야해요! ------------------------------------------------------------------------------------- 진짜 대구지하철참사만큼 슬픈이야기는 없는거같음...보면 맨날 움...
베플김연희|2012.04.03 19:49
오빠안녕 난 지금 무지기쁘다? 왜냐하면 오빠가 사망이아닌 실종이라서 어딘가에 살고잇을지도모르잖아 그래서 나는 지금 희망이 요렇게 많이남아있기도해 하지만 시간질질안끌고 들어왓으면좋겟다 보고싶어 오빠 정말 내가 욕하면서 떄리고 오빠한테 짜증도많이냈는데 오빠는 받아쳐준것도 고맙고 엄마아빠가 맞벌이여서 밤마다 밥해준것도고맙고 정말다 고마운데 이제 오빠만돌아오면 남부럽지않은 가족이될수잇을거같아 오빠 빨리돌아와 그리고 사랑한다는말못해줘서미안해 사랑해 영원한 우리 친오빠 김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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