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범접할 수 없는 패션으로 좌중을 압도하는 공효진
이번엔 패션 관련 행사라서 그런지 단단히 벼르고 온 듯
치마가... 치마가... 꼭 80년대 북한 티비 틀면 나오는 어린이 무용단이 입는 한복 재질과
무지개떡을 연상시키는 색 조합...
그래도 공효진이 입으니까 상콤하게 잘 소화하긴 했는데....
모를...!!! 모를 패션...!!!!
은근히 일반적인 아이템 같으면서도 모아놓으니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평범한 게 하나도 없는 것처럼 느껴져
그래도 표정하나 만큼은 흠 잡을 수 없는 상큼함이다
백여치 신드롬 타고 공효진도 빨갛게 염색한 것 같은데
빨간 머리도 잘 어울리네~
늘 다음엔 대체 무슨 옷을 입고 나올지 궁금하게 만드는 공효진
몸매도 너무 좋고.... 여기서 흠 잡으면 열폭으로 끝나는 거겠지...
그래도 오늘 옷... 좀 많이 특이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