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of a Tree 2010, France (Annecy), watercolor ( 21 x 13.5cm )
살면서 우리는 많은 실수를 저지르고 상처 받는다.
그 기억들 속에서 떠나고 싶지만 부동의 운명을 타고난 나무처럼
우리는 그 자리, 그 기억에 머물러 있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하늘로 조금씩 천천히 하지만 끊임없이 자라나는 나무처럼
기억에 묶여 움직일 수 없는 우리도 실수와 상처를 통해 자라나는 것이 아닐까?...
Portrait of a Tree 2010, France (Annecy), watercolor ( 21 x 13.5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