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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경험담...(후기)2

정미영 |2012.04.03 00:57
조회 4,244 |추천 1

이런 일이 있었어요.

흑인여자가 다가와서 돈을 주웠다는 거예요.

직접 지폐뭉치도 보여주고, 그런데 이렇게 큰 돈을 쓰려면 세탁을 해야한다면서..

돈을 있는데로 주면 세탁해서 자기랑 나눠갖자는 거였지요.

 

그때당시 영어를 못했으면 그런일도 안당했을 텐데....

영어전공을 하고 의사소통도 원활했던 상황이였던 지라...

 

그 여자흑인과 동료인이였는지..

대기중이였던 차로 같이 타고 은행까지 데려다 주더군요.

돈을 한 20만원 상당 찾아서 주니까 더 많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마침 그게 전부여서 일단 줬었거든요.. 그리고는 차를 타고 사라졌어요.

 

그때 당시에는 저 도 뭐 때문에 당했는지는 몰랐쬬...

정말 그럴듯 하게 다가 왔었는데...

부모님도 아직 모르는 상황이네요...

이런일 안당하도록 조심하세요...

 

 

 

또 뉴욕에 있는 도서관에 다녔었는데 ..

자기가 모 대학교수인데 차비가 없다면서 다가와서는 돈을 요구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네요.

그럴때엔 대꾸도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친지들 외에는 절대 돈을 빌려주거나 하지 마세요..

절대 혹하게 하는 말로 돈을 요구해도 주지 마세요...

 

뉴욕 경험담...1  http://club.cyworld.com/505899461302/182289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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