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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인신매매인가요...

|2012.04.03 14:36
조회 4,157 |추천 7

여러분 안녕하세요안녕

춘천사는 21살 여자사람입니당

이런글 첨써봐서 어케시작해야할지...모르겠지만

대세를 따라 음슴체로 하겠음.

 

 

 

 

 

 

 

 

 

나는 춘천에 살고있음

 

친구와 명동을 거니는데 어떤여자가 우리둘을 붙잡았음

 

 

그여자 우리를 붙잡고 말을 엄청빠르게 하기 시작.

 

 

 

 

 

 

 

언니들 언니들지금 바빠요?

 

아니요

 

언니들내얘기좀들어봐요 내가갈길못가게하는건아니고

언닌들지금기초화장품뭐써요 지금우리화장품 비교체험하고있거든요

(진심 이말을 7초..?정도안에 다끝냄)

 

 

아뇨...

 

 

 

 

이말을하면서 그여자얼굴을봤는데 럴수럴수 화장품한다는사람이

아이라인은 엄청삐뚤삐뚤 눈위로그냥막바른거임

피부만하얗게잘바름. 여기서부터 약간의심이감.

 

 

 

 

 

그여자가 목에걸고 있던명찰을뒤집어서 보여줌

대전 광역시 중구 까지봤음

이여자가 말을 속사포로하면서 명찰도 순식간에 다시뒤집음

자기들이 대전에서와서 주차장을 빌려서 거기서 하고있다는거임

시간되면 어렵거나 멀지않으니 비교체험을 해달라함.

 

 

 

 

 

 

나는춘천에서나고자랐기때문 그주차장이 어딜지 대충짐작이갔음.

옆친구 표정이 좋지않았음 나도 달갑진않았으나 그여자의 속사포같은말빨에

어찌어찌넘어감 해주기로했음.

 

 

 

 

 

 

 

가는길은2분정도걸림

그사이우리에게 어디학교다니냐 남자친구잇냐 이런것들을물어봄

그러면서 춘천이라서 모르겟지만 서울이나 그런데가면

메이크업차량이나 헌혈의차같은 차에서 하는게있다고함. 자기들도그런거라했음.

 

 

 

 

 

 

 

 

ㅋ...그런데이게무슨..

주차장에다다랏는데 이런이게무슨 메이크업차량임?

주차장바로앞에 왠 꾸진 하얀승용차한대가 서있었음.

게다가 썬팅이되있는게 뭔가 거기서부터 너무이상했음.

 

 

 

 

 

 

 

내친구가 내팔을잡아끌면서 가지말라고함.

난할생각은없었지만 그쪽으로갔음

내친구는 전안할래요하면서 이미터정도 떨어짐.

제가 이차에요?한번 문열어보세요 이러니까

그여자가 문을열어줌

뒷자석에 메이크업그냥넓게 펼쳐놓음. 앞에는 패딩같은게 쌓여있었음.

그러면서 여기타서 이걸바르라는거임?! 정말이건아니다 확느껴졌음.

 

 

 

 

 

 

 

그래서내가 꺼내주시면 밖에서 해드릴게요

이러니까 그여자가 발라주는사람이 따로있어서 안에들어가서 해야된다는거임

ㅋ쪼그만그차뒷자석에서 바르는사람따라 손등에바르라는거야뭐야

게다가주변엔 아무도없었음.

뭔가위험을 감지한 나와내친구는 안할게요하고 빠르게 그주차장을 빠져나옴

갑자기 무서움이 확느껴졌음. 내친구가 뒤에서봤는데 앞자리에

사람이타고있고 패딩으로 가리고있었다고함....

 

 

 

 

 

난너무무서워남치니한테전화를하고내친구는 친구한테전화를하며상황을말함.

주변사람들 말이 이런상황이 뉴스에도 나왔고

내주변친구들도 그런얘길들었다면서 그걸몰랐냐고 나에게...욕을함

 

 

 

 

 

 

지금생각해보니 비교체험을하고싶었다면

명동거리 사람들많은곳에서부터 해야지 정말 왜주차장까지 구지데려갈까

그것도 한두명씩.. 정말이상했음

정말이건... 내가생각해도 인신매매 뭐그런거같았음....ㅠㅜㅠㅠㅠㅠ

 

 

 

난살면서 이런일을 처음겪어 너무놀랑무가되어씀...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당황

 

 음...이거어케끝내지?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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