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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이와 함께 떠나는 소매물도

강세현 |2012.04.03 22:56
조회 53 |추천 0

 

 

 

소매물도에 가면 그날 하루는 다른 일정을 잡지 못한다.

 

배는 하루 세번만 운항하고(07:00, 11:00, 02:00), 가는데만도 한시간 반이 걸린다.

섬을 다 구경하려면 3시간정도는 여유있게 잡는게 좋다.

 

예전부터 소매물도라면 하루를 투자해도 좋다고 생각했었다.

 

유발이의 2집 발매 기념 축하 겸.. 그렇게 둘은 떠났다..ㅋㅋ

 

 

 

 

소매물도는 두개의 큰섬으로 이루어졌는데,

물때를 잘 만나면 걸어서 갈라진 섬 사이를 건너갈 수 있다.

당일의 물때 시간은 09:00 ~ 11:00 사이.

 

아쉽게도 등대섬으로 건너가는건 포기해야했다.

 

물때 시간 확인은 여기서!!

↘↘↘

http://info.khoa.go.kr/app/seaDivide/sub.asp?rid=10&sgrp=D03&siteCmsCd=CM0016&topCmsCd=CM0190&cmsCd=CM0352&pnum=1&cnum=10&cd=A01

 

 

 

 

이렇게 좋은 날씨를 언제 봤었을까?!!

도대체 구름들이 다 어디로 간거야...??

 

 

 

 

 

 

 

 

 

 

이날의 날씨는 정말 감동이었다..ㅠㅜ

 

 

 

 

 

 

 

 

 

 

말이 필요없는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군도들

 

 

 

 

 

 

태생이 하얀 유발이의 피부.

 

 

유발이를 살리면 배경이 어둡고,

배경을 살리면 유발이가 날라갔다..ㅋㅋ

 

 

실험을 하듯 노출을 조절해가며 찍었다.ㅋㅋㅋ

 

 

 

 

 

 

 

 

 

 

어느덧 소매물도에 도착!!

 

 

 

  

 

 

해산물 킬러인 유발이..

 

 

여행 본론에 들어가기전,

 해산물과 쐬주를 흡입해주기로 했다.

 

 

멀리 서울에서 왔다는걸 미끼로 흥정중이다..

 

 

 

 

 

 

 

 

 

 

 

결국 성게에다 해삼을 서비스로 받았다. ㅋㅋㅋ

캬~ 이 맛을 잊을 수가 없지..ㅋㅋ

 

 

 

 

 

 

자 이제 본격적으로 소매물도 여행 시작!

 

 

유발이.. 점점 약발 오르고 있는중..ㅋㅋ

 

 

 

 

 

소매물도의 유명한 세끼 강아지 3형제였는데,

지금은 이렇게 다 연세가 지긋해졌다. 

 

 

자꾸 다롱이가 생각나서 마음이 무거워진다.ㅠㅜ

 

 

 

 

빨갛게 오르고 있는 동백꽃을 보니,

점점 봄이 오고있음을 느낀다. 

 

 

 

 

 

 

 

 

 

 

유발이,, 이제 동상과 대화를 하기 시작한다.ㅋㅋ

 

 

 

 

 

 

어느덧 정상, 바로 이거다!! ㅠㅜ

 

 

 

 

 

 

자.. 일단 숙녀모드로 한컷 찍는다..

 

 

아까 그 해삼에 쐬주 마시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졌다.ㅋㅋ

 

 

 

 

 

 

조리개를 좀더 조이고,

 

 

액자모드로 한컷 더!

 

 

 

 

 

 

"저 오늘 한가해요."

 

 

 

 

 

 

 

 

 

 

 

 

 

 

자 이번엔 다른 느낌으로..

 

 

 

 

 

 

 

 

 

 

 

 

 

 

등대섬의 마스코트, 흰 등대다.

 

 

건너가지 못한 아쉬움을 줌으로 당겨본다.

 

 

 

 

 

 

정말 한폭의 그림같다.

 

 

 

 

 

 

 

 

 

 

 

 

 

 

2집 대박을 기원하며! 화이팅!!

 

 

 

 

 

이번엔 왼쪽에서, 빛 받으며..

 

 

 

 

 

 

 

 

 

 

 

 

  

 

 

잊지못할 소매물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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