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소매물도에 가면 그날 하루는 다른 일정을 잡지 못한다.
배는 하루 세번만 운항하고(07:00, 11:00, 02:00), 가는데만도 한시간 반이 걸린다.
섬을 다 구경하려면 3시간정도는 여유있게 잡는게 좋다.
예전부터 소매물도라면 하루를 투자해도 좋다고 생각했었다.
유발이의 2집 발매 기념 축하 겸.. 그렇게 둘은 떠났다..ㅋㅋ
▒
▒
▒
소매물도는 두개의 큰섬으로 이루어졌는데,
물때를 잘 만나면 걸어서 갈라진 섬 사이를 건너갈 수 있다.
당일의 물때 시간은 09:00 ~ 11:00 사이.
아쉽게도 등대섬으로 건너가는건 포기해야했다.
물때 시간 확인은 여기서!!
↘↘↘
▒
▒
▒
이렇게 좋은 날씨를 언제 봤었을까?!!
도대체 구름들이 다 어디로 간거야...??
▒
▒
▒
▒
▒
▒
이날의 날씨는 정말 감동이었다..ㅠㅜ
▒
▒
▒
▒
▒
▒
말이 필요없는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군도들
▒
▒
▒
태생이 하얀 유발이의 피부.
유발이를 살리면 배경이 어둡고,
배경을 살리면 유발이가 날라갔다..ㅋㅋ
실험을 하듯 노출을 조절해가며 찍었다.ㅋㅋㅋ
▒
▒
▒
▒
▒
▒
어느덧 소매물도에 도착!!
▒
▒
▒
해산물 킬러인 유발이..
여행 본론에 들어가기전,
해산물과 쐬주를 흡입해주기로 했다.
멀리 서울에서 왔다는걸 미끼로 흥정중이다..
▒
▒
▒
▒
▒
▒
결국 성게에다 해삼을 서비스로 받았다. ㅋㅋㅋ
캬~ 이 맛을 잊을 수가 없지..ㅋㅋ
▒
▒
▒
자 이제 본격적으로 소매물도 여행 시작!
유발이.. 점점 약발 오르고 있는중..ㅋㅋ
▒
▒
▒
소매물도의 유명한 세끼 강아지 3형제였는데,
지금은 이렇게 다 연세가 지긋해졌다.
자꾸 다롱이가 생각나서 마음이 무거워진다.ㅠㅜ
▒
▒
▒
빨갛게 오르고 있는 동백꽃을 보니,
점점 봄이 오고있음을 느낀다.
▒
▒
▒
▒
▒
▒
유발이,, 이제 동상과 대화를 하기 시작한다.ㅋㅋ
▒
▒
▒
어느덧 정상, 바로 이거다!! ㅠㅜ
▒
▒
▒
자.. 일단 숙녀모드로 한컷 찍는다..
아까 그 해삼에 쐬주 마시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졌다.ㅋㅋ
▒
▒
▒
조리개를 좀더 조이고,
액자모드로 한컷 더!
▒
▒
▒
"저 오늘 한가해요."
▒
▒
▒
▒
▒
▒
▒
▒
▒
자 이번엔 다른 느낌으로..
▒
▒
▒
▒
▒
▒
▒
▒
▒
등대섬의 마스코트, 흰 등대다.
건너가지 못한 아쉬움을 줌으로 당겨본다.
▒
▒
▒
정말 한폭의 그림같다.
▒
▒
▒
▒
▒
▒
▒
▒
▒
2집 대박을 기원하며! 화이팅!!
▒
▒
▒
이번엔 왼쪽에서, 빛 받으며..
▒
▒
▒
▒
▒
▒
▒
▒
▒
잊지못할 소매물도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