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죽고싶기도 하고 마음도 안좋지만
분명 저보다 힘드실분들 많을텐데 제발 많이들 읽어주시라고 그랬어요
지루하시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사진과 본론적은 내용은 밑에 내려가야 있으세요
성격 급하신 분들은 밑에부터 봐주세요 ㅎ
(※오타지적 해주세요 제가 지금 눈상태가 안좋아서 ...)
-----------------
안녕하세요 전 평소에 판을 즐겨보던 15살 흔녀입니다
평소에 보기는 많이 보는데 써보긴 처음이네요..ㄷ;;많이 어색하더라도 참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건 저희엄마 명의로 만든 아이디입니다 별소리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나오는 주동자=막장(가명),가해자-부돼(가명),방관자-L,피해자-글쓴이)
중학교 2학년 새학기(지금부터 약 한달전)가 되었을때 제가아는 애가 없어서
(저는 중학교 1학년 2학기 말(시월달)에전학왔어요)
일학년때 그냥저냥 지냈던애들 (저포함해서)네명이랑 같이 지냇어요
처음엔 그냥 저냥 잘지내는듯 싶더니 왠걸...ㅋ
애들이 싸이코였던거에요 개싸이코
장난을 심하게 치긴하는데 그게 저한테 집중적으로 악의를 담고 평소에 장난을 쳐요
수업시간에 선생님 잠깐 눈돌리시거나 제가 자리잠깐 비우면 필통을 던진다거나(제필통 철필통인데 좀 헐거워요) 제 책상서랍(안에 교과서전권,화일등 중요한거 많아요)을다 쏟아버린다거나
장난으로 싸대기를 때린다거나(다른애들한테도 다그러고 그래도 기분나쁠판에 저한테만 장난인척 그러니까 더 성질나네요)등등
그때마다 화가 나긴났었지만 그냥 웃으면서 넘기나 한두번은 똑같이 장난치기도 했어요
근데 날이갈수록 장난의 도가 너무 지나치니까 결국엔 속에 쌓였던게 터지면서 소리지르면서 화냈는데
그걸 또 진지하게 안받아들이는거에요'글쓴이 화낸다 ㅋㅋ재밌다 또하자 ㅋㅋ'이러거나
지들끼리 웃고 떠들고 의도적으로 따돌리면서 난리법석을 떨어대는거죠
그래서 '아 얘들은 상식이 없구나'라는 생각에 조곤조곤 말하면서 설득해보려고도 햇어요
근데 뭔...ㅋ지나가는 개가짖나라는 듯이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같은행동을 계속 반복하는거에요
또 걔네가 틈만나면 하는짓이 뒷담이라 들을때마다 좀 껄끄러웠어요
제가 호감을 가지고 있던애들,저랑친분이 있는애들,노는애들,착한애들등 가리지 않고 그냥 있는애들을
싸잡아서 욕해요.지들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뒷담심하게 들어가죠
평범한 사람들은 '아..쟤는 그렇구나'라고 넘기거나 한두번 욕하고 끝내는데 걔들은
가만히 있는 애들도 대놓고 욕하는거 계속 듣다보니 '아..쟤네끼리있으면 나한테도 저런욕 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항상 불편했거든요.근데 첨본애한테 싸가지 없다는등 막자은 지가 일학년때 좋아했던 삼학년 오빠(지금은 졸업하신 선배님이죠)가 지보다 관심가진 애한텐 꽃뱀이라는둥..ㅋ
처음엔 그냥 저도 '아 그렇구나','나도 걔 재수없어'라고 대강 동조만 해주다가 듣다보니 점점 정도고 심해지는거에요.그래도 전 그냥 이 무리에서 떨어지면 난 어떡하지?라고 다른사람 시선 너무 의식하다보니 같이 애들욕한적도 몇번 있는것같아요(지금 생각하니 너무 미안하네요.나살겠다고 다른사람 욕하고..)
또 대놓고 욕할 순 없으니까 불독닮은애앞에서 불독불독 거리면서 욕을하질 않나(어차피다아는데)
아토피 있어서 얼굴이 좀 안좋은애한텐(저도 어릴때 팔다리에 아토피 있었는데 솔직히 지들이 그게 얼마나 괴로운지도 모르면서 장애인 취급하는건 너무 심한것 같네요)아장이라면서 (아토피 장애인이래요..참나..ㅋ)대놓고 욕하거나'ㅇㅇ~아장 뜻이뭐야?'라면서 비웃어요
듣는 사람 얼굴이 다 찌푸려질 정도..?
(물론 저도 저살겠다고 동조하고 같이 욕한적도 있으니 마냥 잘했다고는 볼수 없어요 다시한번 걔네들한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여하튼 얘들이 이런성향의 저랑많이 안맞는 애들과 놀았는데 저번주 화요일날 일이터진거에요
(같이 다닐 친구도 없고 사교성 좋은 걔들과는 달리 전 처음본사람이 말걸어줘도 못친해지거든요)
갑자기 애들이 학교가니까 모르는척하면서 대놓고 비웃고 지들끼리 귓속말하고..
솔직히 평소에도 제가 좀 겉도는 입장이라 제 얘기한거같고 기분이 많이 나빠서
이젠정말 너희랑 끝이다 란 생각으로 학원같이 다니는 애랑 다녔어요
전 이렇게 됨 이제 서로 그냥 말안하고 어색한사이..?쯤으로 끝날줄 알고 속시원해하고잇는데
이게 왠걸..ㅋ걔네가 대놓고 욕하고 앞담같지도 않은 뒷담을해요
정말 왜이럴까 내가 잘못햇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L한테서 문자가 온거에요
...ㅋ....ㅋㅋㅋㅋ...ㅋ몰카도 적당선이 있지
이런 상황이 된다면 솔직히 몰카여싿고 말해주는게 정말 친구라고 생각하는데
상황이 좀 지나고서야 말해준 L한테 섭섭하기도 했지만..아..내편도 있구나..란 생각에 정말 고마웠어요
그래도 L은 막장이랑 부돼한테 끌려다니는 처지라서 학교에서 저랑 아는척을 아예안해요
학교에서 부돼,막장,L셋이서 대놓고 저욕하지만
L은 문자로나마 중간중간 상황을 알려줘서 몰래 지내기는해요
(근데 진짜 대놓고 말하면 나도 뭐라 말하지 ㅋㅋㅋㅋㅋ
이름을 직접적으로 거론안하고 그러니까 따지면 차피 모르는 척할꺼뻔한데 ㅋㅋㅋ
어중간한게 제일 기분나쁜듯 신고도 못하고 말이야)
또 자리가 엄청 개같아서..ㅋ제앞에 막장않고 옆에 부돼앉고 부돼 옆에옆에 L앉는데..
욕먹는거도 힘들고 자리라도 좀 떨어지면 나을것같고,이러다간 진짜 무슨일 생길거 같기도해서..
담임 선생님께 상담을 요청했어요
이런일 있는거 검색해보고 댓글보면 대부분 선생님께 알려야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울면서 상황다말하고 자리좀 제발 바꿔달라했는데 바꿔주긴 바꿔주는데
상담기간(학기초라 1번에서 39번인가 끝번까지 상담해야해요)끝나면 해준대요
아 돌겠네 ㅋㅋㅋㅋㅋ이래서 선생님한테 말해도 소용없다는 거였구나 ㅋㅋㅋㅋ
그냥 애들싸움났다,시간이지나면 해결된다라고 진지하게 안받아들이신거죠
왜 학교폭력당했던 애들이 선생님한테 말안하나 했더니 ㅋㅋㅋㅋㅋ
그뒤로는 신경도 안쓰고 오히려 제가 찾아와도 귀찮은 기색 내시길래 아예 안찾아갔어요
그렇게 학원친구랑 둘이서 밥먹고 이동수업하는데 문제가 터진거에요
오늘 학교가니까 막장이랑 부돼랑 L이 본드를 가져와서 지들책상에 바르고 놀던데
혼자 또 '쟤네랑 안싸웠으면 내가 저기 있을까..'이러면서 교실밖에 나갔어요
......내가 미친거지 ㅋㅋㅋ도대체 걔네 물 믿고 나가 쳐나가긴ㅡㅡ
3교시 쉬는시간에 어떤애가 말해줘서 안건데
'어?글쓴아 너 치마뒤에 뭐 묻었어'
치마를 뒤로 돌리는 일은 없는지라 거울로 보니..
....헐..본드가.......덕지덕지..
너무 놀라서 의자위에 올려놨던 마이도 꺼내보니까 본드가 덕지덕지...
...다른애가 했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오늘아침에 얘네 하는 꼬라지보니까 딴애들 본드 빌려달래도 안된대요 지들써야된다고(싸가지실종)
그땐 그냥 '어이고 싸가지 없는 것들아 ㅉㅉ'라고 생각하고 치웠는데 아 이럴려고 그런거였구나
얼마나 힘들었니
내의자에 본드 쳐바르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공풀이겠지 싶어서 세탁소에 들고가니까
본드래요 본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넨 부모님 힘들게 벌어주신 돈으로 본드사서 친구 의자에다 발라놓으니까 좋냐 ㅋㅋㅋㅋㅋ
걔네한테 따지고 싶긴한데 제가 그자리에 없었고
차피 걔네가 시치미 뗄것도 분명한데 저만 우스운 꼴될까봐 가만히 있었어요
그러다가 제친구(옆반애)가 어찌어찌 사정을 알게디서 치마랑 마이를 달래요
보여줬더니 교무실 가서 우리반선생님한테 막장이 얘 치마랑마이에다이래놨다 어쩔거냐
이러니까 담임선생님 자기가 막장이랑 대화해본대요
전 정말 일 크게 만들기도 싫고 무엇보다도 딴애들이 저 어떻게볼지 너무 무서웠어요
안그래도 막장때문에 저한테 안좋은 쪽으로 소문돌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어쩌지란생각에
담임선생님 찾아가서도 그렇고 전화랑 문자로도 빌었어요 제발 걔한테 이야기하지말라고
그런데 지가 알아서한다고 전화끊는 선생님 ㅋㅋㅋ참..
대한민국 선생님들 정말 학생입장되서 생각해주세요제발
아무리 그게 선생님의 도리라고 해도 내일 걔들이랑 삼자대면하는데
어떡해죠 저희엄마는 사정다아시고 속상해하시는데 전 그냥 저힘들다고 누워자다가 깨보니까
엄마가 혼자 울고계시더라구요 너무 죄송해서정말...
마이값이랑 치마값 다합해서 130000+65000=195000...얘네때문에 다버렸어요 엄마생각해서라도
물어내라 하려구요
내일 얼굴보고 삼자대면하는데 혼자 너무 무서울것 같아서 응원받고 싶어서 글올렸어요
증거샷도 투척할께요 안믿으시는분들 있으시면 속상해서 내일 이야기 잘 못할것 같아서...ㅠ
마지막 한장은 마이사진이구요
실제로보면 진짜 더러워보여서...ㅋ드라이크리닝 맡긴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개같네요
또 치마 길이가 너무 길어서 한단줄인거라 수선비까지 더하면 아 진짜 이것들을ㅡㅡ
그리고 처음에 걔네가설마 이랬겠어 걔네가 의자에 짰으면 남아있겠지
라고 의자 만져봤는데 울퉁불퉁...ㅋ어제까지만해도 멀쩡하던 의자에 본드가 일어났네요
나중에 발뺌할까봐 의자사진남겨뒀어요
사진 전부다 폰카라서 ...ㅠㅠ잘안보이시는 분들은 죄송해요
치마 저거 안버릴꺼에요 내일 막장 얼굴에 던져줄라고요 ㅋ
울엄마 우는것도 봤는데 뭔들못하겠어요
마지막으로 담임선생님이 상담하고나서 막장한테서 온 문자 보여드릴꼐요
뻔뻔해도 정도껏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아닌거 다 아는데..
니가 진심이었으면 내가 답장안했을때 전화라도 했겠지 또라이같은년아^^
전학교에서 찐따였단거랑 니네엄마아빠 별거하고 맨날싸우다가
너네엄마 바람펴서 바람핀남자랑 니네아빠랑 싸운거랑 니가 내한테 뒷담한애들이랑
나 말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이때까지 너 불쌍해서 걍 다물고 있었어
시바얔ㅋㅋㅋ너 계속 개기면 신고 ㄱㄱ신고안되면 걍 맞짱까자^^니죽고 내죽자 ㅋ
닌왕따당하면 따라댕겨줄 친구도 없지만
낸 이런상황에서도 내밑고 같이다녀주는 친구 있다^^꼬우면 전화해 막장아^^
저희학교나 저도와주실 수 있으신분,조언주시고싶으신분들은 따로 쪽찌로 연락주세요 ㅠ
궁금하신점 이해안되신점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 드릴수 있어요 ㅎ
(여긴 쪽찌가 없나?ㅠㅠ네판시작한지 얼마안되시많이 모르는게 많아요
그래도 이야기 따쓰니까 속시원하네요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부돼 개찐따같이 생겼는데 얼굴궁금하신분들
이글이 톡커들의선택이나 오늘의톡등 어디뜨기만하면 부돼사진 투척
얘랑 나랑 초딩떄 같은학교라..졸업앨범에 있어요 ㅋㅋ
도와주세요 제발
그냥 응원한마디 내일 잘하라는 한마디 조언한마디 듣고싶어서 이래요
이때까지 익어주셔서 감사합니다^^내일다녀와서 후기 올릴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