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나 둘다 대학생임
동갑임...........
사귄지 300일 다되감
남친이 커플링 하고싶다고 노래를 부름;;
근데 난 중학교때부터 끼고다닌
엄마가 해주신 반지가 있어서 딱히 생각없음....
이번에 남친이 커플링하자고 나한테 대놓고말함
난 별로 할맘이 없으므로 싼거라도 상관없음,,
그리고 이기적인 마음이지만 커플링에 돈쓰고 싶은맘도 음슴.......;
사실 남친이 해주길 바라는 마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 나 여윳돈이 없는데 ....-.- 요즘 가난해 ㅜㅜㅜ
남친-그러면 내가 반지 살테니까 차차 갚을래?
나-....................^^
계속 돈이 없다고해도
내가 주말알바를 하는데 그돈으로 내면 되지않느냐고 함
나 이돈 등록금에 보탤 작정하고 적금으로 1/3을 넣음
나머지 돈으로 폰요금이랑 한달 용돈함..
결국엔
남친-뭐 그럼 어쩔수없지....아쉽다 ...
이번일로 남친이 다르게보이는데......
생각해보면 그동안 데이트비용 칼같이 반반부담에
나 선물해준거 하나도없음;;;
심지어 생일선물까지도 길거리에파는 장갑^^이었음
아................나랑 커플링은 하고싶으면서 나한테 돈쓰기는 엄청 아까운가봄
무슨말이라도 해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