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람을 펴봐서 아는데... 물론 부끄러운 일임을 알지만 바람끼있는 사람 만나지 말라고 조언하고 싶어서 글씀... 나도 똥이지만 ... 똥이 똥의 마인드를 잘알기에 ;;
하지만 기본적으로 내 스스로가 바람끼가 다분하다는 것을 앎.. 억제하기 어떨땐 힘듦..
애인이나 배우자가 있는데 바람끼있는 사람들은 이래..
새로운 사람을 너무 사랑하게 되서 바람피는 사람이랑은 완전 달라.
지금 애인과 배우자를 사랑하는건 맞아. 헤어질 생각 절대 네버 없어.
바람피는걸 들키더라도 원래 애인과 배우자에게 빌 마음의 준비가 되있어. 절대 안헤어지지.
왜냐면 애인과 배우자는 그냥 노는게 아니라 내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여 고르고 만난 미래의 동반자니깐.
근데 !!! 애인이나 배우자와는 편안하자나... 설레임이 없자나...
뭔가 다른 여자, 남자는 계속 눈에 들어와.. 바람필 대상이 꼭 멋있고 예쁘지 않아도 되.
그냥 나에게 색다른 설레임을 안겨줄 수 있는 정도면 충분해.
그래서 바람핀 대상 찾고 나면 참 별볼일 없는 사람인 경우가 많아..
그리고 그 사람을 만나면 그 분위기를 즐기는거지..
난 여자니깐.. 그 남자랑 자고 싶다.. 이런건 생각하지 않았지만
그냥 이 남자가 날 보고 너무 좋아하고, 연애초기때처럼 설레이는 그런 분위기? 그런걸 즐겼어.
새로만난 사람은 사랑하지 않아. 그냥 좋은 정도? 사랑하지 않으니깐 그 사람 휘두르기도 편하지.
눈에 보이니깐.
그리고 새로만난애는 세컨드라고 생각하지. 언제나 조강치처,부한테 돌아갈 준비가 되있어..
그러니깐 사실은 더 양심이 없는거지.. 내 주변에 바람끼있는 애들 봐도 다 이래..
남자들도 그러고.. 절대 조강지처 버릴 생각 없음. 걔는 세이브해놓고, 새로운 애랑은 편하게 즐기고 들키면 돌아갈 준비가 되있고.
그니깐 바람둥이 만나지 마세요..
바람끼있는거 진짜 힘들어요... 저는 진짜 고칠려고 고칠려고 애쓰고 애쓰고 해서 안그런지 꽤 오래됬는데..
그냥 차라리 딴사람 사랑해서 헤어지자는 것도 아니고 애인이 있어도 애인이랑 별 문제 없어도 새로 만나는 사람 별로 안좋아도 그냥 만나요.. 그걸로 얻어지는 정신적 만족감? 남자는 더하겠죠.. 몸의 만족도 얻을 수 있으니깐...
그거 잘 안고쳐져요... 저는 한번 들켜서 애인이 용서해줘서 진짜 내가 또 바람피면 들짐승이다 생각하고
지나가는 남자도 쳐다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아마 남자는 더 고치기 힘들꺼에요...
바람끼있는 남자 만나지 마세요.. 안고쳐집니다. 제 생각엔 DNA 에 그런 유전자도 있나봐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