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일년가까이 되가는데도 도저히 정리가 안되서연락을 했었어요 그에게너무 잘지내보이는데 너무 늦은 연락이라 미안했지만저도 이젠 정리하고싶어서ㅠㅠ
둘다 취준생이었는데 그는 번듯한 직장인이 되어있고저는 여전히 취준생이네요 .. ㅠㅠ
보란듯이 좋은곳이 취직해서 당당하게 그의 앞에 나타나 다시 잡으려했는데취업이 안되고 시간만 자꾸 가고있어요 ... ㅠㅠ
이제와서 다시 잡는것도 웃기지만취업못한 백수여자가 대기업취직한 전남친 잡으려니모양새가 좀 그렇지않나요?^^제가봐도 참 ...
다행히 얼마전 용기내어 전화했을때그가 좋은 이야기들 많이 해줘서 힘이 많이 되었어요
우리 다시 잘해보자 .. 너 계속 기다릴꺼다. 이런말은 못했지만여전히 마음속으론 못지우겠어요조금만 더 참고. 더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취직해서 자리잡으면바로 연락해서. 챙피하지만. 그런거 신경 다안쓰고 잡아보려구요
제발 그때까지 옆에 아무도 안생기길 ... 그것만 바랄 뿐이에요ㅠㅠㅠㅠ그가 잘 지내는거같아 참 다행이지만나란 존재를 그동안 지우고 살았다니 좀 슬프기도해요 ..힘드네요.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