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하는게 창피한가요?
여자로써 임신을 안했으니 한달에 한번 생리하는게 당연한거고
생물시간이나 성교육시간에 다 배웠지 않나요?
남자들도 상식적으로 알고..
근데 왜 창피하죠? 왜 친구들보면 슈퍼갈때 몰래 사야되고 , 점원남자면 다른슈퍼가고
배아픈데 생리인거 말하기 싫어서 변명 둘러대고..
근데 저도 여잔데 왜 창피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말그대로 당연한 생리현상인데...
그렇다고 나 생리한다 하고 떠들고 다니라는건 아닌데
왜 창피하게 숙이고 다녀야하고, 체육같은거 할때 말도 못하고 끙끙거리고 하는거보면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요.
제 친구들도 다 창피하다고 하고, 남자들도 이야기 하면 부끄러워하고 , ,
제가 이상한가요? 제가 도덕적으로 좀 문제가 있나요?
창피한 이유가 뭔지 좀 가르쳐주세요